2022년 10월 16일 일요일

얘들아, 말씀과 복음에 충실히 해라.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지젤라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2022년 10월 16일 - 마리안 하우스

로첼라의 캠포펠리체 위쪽 (PA)

사랑하는 얘들아, 기도하러 와줘서 고맙고 너희 마음속에 내 부름에 응답해 줘서도 고마워.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하며 많은 축복을 내려줄 수 있도록 허락해 줘서 고마워. 이 복된 곳에서 아버지의 아들처럼 예수님을 사랑하는 나의 사랑받는 아들과 함께 기도해라 (성모님이 줄리오 마리아 스코짜로 신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얘들아, 예수님께 가는 길은 구불구불하겠지만 너희를 지탱할 축복과 힘이 있을 것이다. 얘들아, 말씀과 복음에 충실히 해라. 삼위일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지금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 성모님께서는 줄리오 신부님의 최신 저서(진정한 그리스도 교회는 무엇인가?)가 소위 하나님의 자녀들을 겁에 질리게 할 것이라고 덧붙이셨습니다.

- 또한 오늘 많은 은총이 내려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미사 중, 성변화 후 지젤라는 축성된 성체가 높이 들려 있는 동안 줄리오 스코짜로 신부가 집전하는 제단 옆에 피에트렐치나의 성 피오를 보았고, 성 피오는 지젤라에게 말씀했습니다. 나는 나의 이 아들을 거룩함으로 준비시키고 있다.

출처: ➥ lareginadelrosari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