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마리아, 사랑하는 자여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의 가장 거룩하고 슬픈 어머니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언제쯤 나를 괴롭게 하고 울고 걱정하게 만드는 것을 멈추겠니? 특히 너희 신부님들부터 시작해서 너희 모두에게 슬픔과 근심만 받아서 눈물짓는 것에 지쳤다고 고백한다.

다행히도 너희를 위해 아직 하느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남아 있다. 다른 사람들은 심지어 너희 교회와 관련된 일이라 할지라도 세상적인 일에 너무 바쁘다.

내 아이들아, 기도하는 것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 이들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해라. 나는 항상 그들을 인도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들은 교회의 작은 부분인 그것을 위해 너무 바쁘다. "가톨릭"이라는 말조차 별로 없다.

내 아이들아, 너희를 나의 아들께 이끌어 줄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간청한다. 성미사가 너희의 일상생활이 되도록 해라. 그래야만 나를 먹고 좋은 일을 하면서 그분을 따를 수 있다.

예수님은 거룩한 영성체 때마다 너희와 함께 계신다. 오직 이 방법으로만이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머무실 것이다. 내 아이들아, 성미사만이 너희의 정신을 먹여 살릴 것이다.

매일 거룩한 성체를 가까이 해라. 그러면 "존재하시는" 분으로부터 더 보호받고 너희 유일하신 하느님이 되시는 그분과 함께 머무르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하루하루 길을 잃어가는 나의 자녀들을 모으는 것을 도와주렴.

하느님의 축복이 너와 함께하고 보호하길 바란다. 네 어머니인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마리아, 사랑하는 자여

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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