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5일 수요일

예수 그리스도 외아들

이탈리아 로마의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기도를 계속해라. 나를 버리지 마라.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 위해 내 목숨을 바쳤고 지금도 나의 고통은 많으니 네가 제물과 경배의 기도와 함께 나에게 가까이 머무르도록 부탁한다.

예수님께서는 특히 더 이상 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교회 때문에 괴로우신다. 자녀들아, 불행히도 더 이상 가톨릭이나 로마 교회가 아닌 너희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

내가 원하는 대로 교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금식하라. 항상 나의 몸을 사용하여 네가 교회에 순종하도록 해라.

자녀들아, 너희 세상의 때가 끝나고 있으니 말해주고 반복한다. 내 몸으로 양육받고 아버지께 기도하여 그분이 아직도 너희에게 연민을 느끼도록 하라. 네 어머니는 너희를 위해 울지만 너희 대다수는 그녀를 위로할 수 없다.

나의 아버지는 여전히 많은 자리를 가지고 계시지만 그렇지 않으면 악마가 너희 영혼을 독차지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간청하신다, 내 고난의 때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어머니를 위로해라. 나를 듣는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고 더 이상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라.

예수님의 축복이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내리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외아들.

출처: ➥ gesu-mar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