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0월 3일 월요일
얘들아, 교회의 현대주의가 너희를 더럽히지 않도록 조심해라.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얘들아, 기도하러 와줘서 그리고 무릎 꿇어주셔서 고맙다. 복된 아이들아, 너희의 겸손한 기도는 나와 예수님을 위로해준다.
얘들아, 다가올 일에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오늘 여기에 그리고 진실한 믿음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나의 망토를 펼쳤기 때문이다. 얘들아, 내 아들 예수의 몸과 피로 너희 자신을 먹여라. 그분은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의 참되고 살아있는 임재 속에서 남겨두셨다.
얘들아, 교회의 현대주의가 너희를 더럽히지 않도록 조심하고 신앙의 진실된 가르침에 충실해라. 예수님은 너희를 지켜보고 있고 옳은 것, 하느님의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탄의 심연으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것에 대해 분별력을 보내고 계신다.
얘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거룩함의 길을 걸어라. 이제 성부님과 아드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러자 성모님은 예수님의 지극히 귀한 보혈에 대한 장례 기도를 바르는 이들에게 많은 은총이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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