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9월 25일 일요일

우리 주님께서는 여성들이 제단 주변에 있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오늘, 성미사 중, 특히 거룩한 영성체를 나누기 직전, 젊은 여인이 제단으로 향하는 키보륨을 가져가려 할 때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것 좀 봐라. 내 가장 신성한 곳을 열고 내 거룩한 몸을 제단으로 가져와 분배하게 하려고 여성 한 명을 보냈구나.”

“나는 여성들이 내 제단 주변에 오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를 선택하고 그것은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 이제 여성들은 내 제단으로 다가가 나를 섬기려고 밀어붙이고 있다. 이러한 모든 광경을 보는 것은 분노스럽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심판의 때가 오면 엄중하게 심판할 것이니 말이다. 이 모든 잘못에 대해, 자신들의 힘으로 내 제단에 강요하는 것에 대해 나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기도해라.”

우리 주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더니 매우 단호한 어조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야, 나의 아이여,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나를 크게 불쾌하게 만들 것이고 심지어 네 목숨까지 잃게 될 것이다; 이것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그러자 우리 주님께서 이러한 모욕에 대한 보속을 요청하셨습니다. 저는 성미사 후 즉시,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요청하신 대로 거룩한 지성소 앞에서 즉시 보속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고 그들을 교회에서 더 높은 위치로 올려놓으려 한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이것을 함으로써 우리 주님을 기쁘게 하는가?’라고 물어볼까? 아니, 하나님께서는 여성들이 겸손하게 머물고 제단 주변에 있지 않기를 원하신다.

여러 번 우리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성이 내 신성한 식탁 주변에서 나를 섬기기를 바라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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