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나는 너희에게 제단의 성스러운성체 앞에서 잠시 머물러 있도록 초대한다. 네가 찾는 모든 것이 그 안에 있다…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의 시모나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2022년 08월 09일자 시모나로부터 온 메시지
나는 엄마가 하얀 옷을 입고 계셨는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과 금 점이 수놓인 얇은 흰 베일을 쓰고 어깨에는 발끝까지 내려오는 넓은 파란 망토를 두르고 있었어요. 엄마는 맨발로 물줄기가 흐르는 바위 위에 서 계셨는데, 손을 모아 기도하고 그 사이에 얼음 방울처럼 만들어진 긴 장미 염주를 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염주의 십자가가 발밑의 물줄기를 스치고 있었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부름에 몰려와 주셔서 감사한다. 나는 너희들을 사랑하며 다시 한번 기도를 청한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를 위한 기도이다. 그 안에 큰 분열이 있을 것이다. 참된 신앙의 가르침이 사라지지 않도록 기도해라, 그 기둥들이 흔들리고 무너지지 않도록 기도하고 목자들의 마음이 밝혀져 주님의 양 떼를 인도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나는 너희에게 제단의 성스러운성체 앞에서 잠시 머물러 있도록 초대한다. 네가 찾는 모든 것이 그 안에 있다. 네가 청하는 은총마다, 최고의 선이 모두 거기에 있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기도를 해라. 너의 모든 생각을 주님께 맡기고 삶 속에 그 자리를 마련해주어라. 그분을 환영하고 사랑하며 소중히 여기고 기도하면 그분은 너희의 상처를 달래주시고 고통을 치유하시며 은총과 축복으로 채워주시리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들을 사랑한다. 나에게 너희의 상처를 묶어 허락해주렴. 나의 눈물이 모든 아픔을 치료하는 연고가 되게 해주렴. 나는 너희들을 사랑하며 제 팔에 맡겨주면 오직 참된 선이요, 진정한 사랑이며 올바른 길이고 진실이자 인도자가 될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리라.
이제 나의 거룩한 축복을 내린다.
나에게 몰려와 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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