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슬픔의 성모 마리아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전달된 주님의 메시지

내 아들은 모든 고난을 다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너희 인간들이 그분께 가할 수 있었던 모든 고통으로부터 아버지께서 그분을 해방시키셨다. 제발, 천국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모든 죄를 뉘우쳐라.
너희는 불손하게 행동하고 있다; 자신을 위해 목숨 바친 분이 너희의 창조주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구나. 만약 이 땅에 있는 것은 오직 주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우주의 하느님이신 그분.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전능하신 분이 너희를 필요로 하는 한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너희 세상의 모든 기쁨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싫어하는구나, 더 이상 하느님께서 큰 선하심으로 너희에게 주시려 했던 것에 응답하지 못한다.
이 땅에서는 예수님이 당신의 생명을 바쳐서 준 것들을 다시는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그분이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해할 때쯤이면 너무 늦을 것이다.
기도하고, 내 예수가 자신들에게 가지신 사랑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고난을 바쳐라. 지금 살고 있는 삶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의도하셨던 사랑에 부합하지 않는다.
아이들아, 아직 시간이 있으니 뉘우쳐라. 하늘과 땅을 너희를 위해 창조하신 하느님이 주신 것을 되찾아 가실 것이고 모든 것은 불순종하는 너희들에게 끝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지만 다시 생각해보고 구원을 위해 기도해라.
슬픔의 성모 마리아.
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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