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내 아이들아, 거룩해져라. 세상의 것들을 버리고 대신 천상의 것으로 나아가거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8월 13일 - (언덕에서의 계시)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복되신 동정녀이다; 내가 나의 천상에서 내려와 "기도" 안에서 여기 너희들과 함께하고 내 아들 예수님의 임박한 귀환을 알리려고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보석이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석이다! 너희는 천상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이며 그분은 모두를 다시 자신에게 품어 안으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주의 포도원에서 일하라 ,
많은 열매를 맺고,
많은 영혼의 은총을 그분께 가져다주고,
너희의 행위와 기도를 통해 형제들의 영혼을 구원하라.
내 아이들아, 거룩해져라. 세상의 것들을 버리고 대신 천상의 것으로 나아가거라 .
너희는 이제 땅에서의 길의 끝에 도달했다; 너희는 무한한 사랑과 기쁨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세계,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가려 한다.
주님은 모든 것이 꽃피고 그분의 가장 아름다운 꽃들로 향기로운 위대한 정원을 너희를 위해 준비하셨다; 그 꽃들은 바로 너희이고, 그분의 미인들이며, 땅에서 사랑하고 섬기고 따르고 숭배하며 하나님의 개입을 간구했고, 그분의 아이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으며, 이 구원의 일이 빨리 성공할 수 있도록 자신들을 전적으로 당신의 것 으로 바친 가장 아름다운 자녀들이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때에 있다! 예수님께서 너희 모두를 데려가시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그 정문의 문턱에 다다랐다.
물은 이제 예수님의 품에서 다시 흘러나와 자녀들의 마음을 넘쳐흐르게 하고, 성령 안에서 새롭게 만들고, 그분의 형상과 모습으로 아름답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어서 와라, 내 아이들아! 나는 온 마음 다해 너희를 사랑하고 이 매우, 매우 힘든 사명에 너희와 함께한다; ...너희는 아무런 징후도 없이 그리고 인류로부터 어떤 피드백도 받지 못한 채 이 언덕에서의 작업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나아갔다.
오늘 아침 미리암에게 물었던 것처럼 (메시지를 통해) 나는 너희 모두에게 이렇게 묻는다: "십자가의 표징뿐만 아니라 너희 가운데 있는 성모님의 표징도 볼 수 있도록 이 언덕에 성모님 이미지를 다시 놓아라."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기도하라!
기도를 꾸준히 하거라 , 어떤 인간적인 "계약"에도 빠지지 마라... 사람은 사람이고, 하나님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성복음과 거룩한 경전을 따라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아무 때라도 의식의 깨달음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수 있다.
너희를 위해 준비된 새로운 세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라.
복되신 동정녀께서 참석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 아이들을 축복한다, 하나님이 그들을 당신의 마음속에 지켜주시고 새로운 정원으로 데려가시어 영원한 행복으로 인도하시기를."
또한 기도를 함께하기 위해 이 언덕으로 돌아온 이 부부를 축복한다; 오늘 살아 계신 하나님, 절대적인 분께 완전한 충실함을 선언할 수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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