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나의 예수님의 교회가 베드로에게 맡기신 대로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루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간은 주님의 빛을 거부했기 때문에 영적인 어둠 속을 걷고 있다. 너희 믿음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부탁한다. 어떤 것도 너희를 나의 예수님으로부터 멀리하지 못하게 하라. 죄에서 도망치고 주님을 충실히 섬겨라.
너희는 고통스러운 미래로 향하고 있다. 귀한 양식을 찾아도 찾지 못하는 날이 올 것이다. 나의 예수님의 교회가 베드로에게 맡기신 대로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낙심하지 마라. 나의 예수님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처럼 보일 때, 하느님의 승리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용기를 내! 손에는 성모 로사리오와 거룩한 경전이요, 마음속에는 진리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라. 힘이 없을 때는 나의 예수님 말씀과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를 위해 나의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있어라.
출처: ➥ pedrore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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