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용기를 내고 나를 믿으세요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제가 성미사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들어서자마자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당신이 예언자이고 그들 사이에 앉아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좋겠어요. 용기를 내세요. 왜냐하면 당신과 저는 함께 많은 일을 이룰 것이니까요.”

나는 혼잣말을 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성찬 전례 동안 사제는 보통 제단 앞에 서서 성체를 나누어 주셨지만 오늘 그는 한 여인에게 그곳에 서도록 지시하고 제단 뒤로 갔습니다.

마음이 슬픈 채,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거룩한 손으로 저를 받아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매우 화가 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저를 모독하는지 보세요! 사제들은 절대로 뒤로 가서는 안 됩니다 (제단). 그들은 항상 앞으로 나와 제단 앞에 서서 사람들을 향하여 성체를 나누어 줘야 하지만 일부 사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저의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들에게 제가 이렇게 할 때 기쁘지 않다고 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들이 제대로 하고 있지 않고, 제가 원하는 것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세요. 그들은 바뀌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슬퍼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십자가에 못 박히고 다시 십자가에 올려집니다. 그들이 저를 너무 심하게 십자가에 못 박고 제 마음이 매우 아프게 상처 입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 그들은 저를 모독하고, 저를 낮추고, 저를 밀어내고, 저의 교회를 파괴합니다. 사제들과 주교들이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교회는 제 몸입니다. 그들은 제 몸 안에 단결하지 않고 오히려 분열되어 있습니다. 옳고 진실하게 저를 섬기는 좋은 사제들이 밀려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교회가 곧 승리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더 빨리 하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교회들의 행태 때문에 조만간 개입해야 할 것입니다. 손으로 성체를 나누어 주는 것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이 당연한 방식대로 말이다. 더 이상의 모독은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아니라 오직 거룩하게 된 손만이 저를 만지고 회개와 고백 없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제가 어떤 종류의 과자나 비스킷처럼 취급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얼마나 신성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지금 그들이 저를 너무 많이 모독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이것이 곧 오기를 기도하십시오. 내 교회는 생각보다 빨리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더 이상 모든 곳의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모독, 불경함과 무관심을 지켜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주는 희망과 좋은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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