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세상에 있지만 세상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여왕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단 하나의 길, 진리 그리고 생명이신 분께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왔단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해라. 세상에 있지만 세상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라. 내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모든 곳에서 믿음의 불꽃을 피우고 찾으라고 부탁한다.

너희는 고통스러운 미래로 걸어가고 있고, 나의 가엾은 자녀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앞이 보이는 사람을 인도하는 것처럼 걷게 될 것이다. 진리에 대한 사랑 부족은 많은 나의 가엾은 자녀들의 죽음으로 이어질 것이다. 예수님께 충실해라. 내 말을 들어라. 내 간청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영원한 죽음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낙담하지 마라.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pedroreg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