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12일 화요일
내 손을 잡고,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겠다.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악마가 너희의 평화를 훔치도록 허락하지 마라. 너희는 주님의 것이고 오직 그분만을 따라 섬겨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라고 부탁한다. 너희는 큰 시련으로 향하고 있고 기도를 하는 사람들만이 십자가를 감당할 것이다. 용기를 내!
내 손을 잡고,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겠다. 믿음의 위기는 불쌍한 아이들을 진리의 길에서 멀리하게 할 것이다.
물러서지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님과 그분의 교회의 참된 가르침에 충실해야 한다. 너희를 사랑하고 이 땅에서 행복하고 나중에 천국에서도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pedrore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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