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이 바벨탑은 곧 무너질 것이다.

메시지 - 신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아 Corsini에게 전달됨, 이탈리아

 

카르보니아 2022-07-02 - (오후 4시 13분) 직접 계시

전능하신 신 아버지의 평화가 너희 마음속에 있기를.

내 자녀들아, 가장 높으신 분께 너희 마음을 들어라. 자선과 사랑으로 살아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조언을 따르고 그의 계명을 지켜라.

우리는 옛 시대의 끝에 왔다. 곧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나타날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 도전에 직면해 있다!

시간이 다 되어 간다, 천국이 크게 개입하고 있으며 이 바벨탑은 곧 무너질 것이다.

오 땅의 강대한 자들아! 오 속이는 자들아! 너희!... 사탄의 사람들아, 너희는 너희 형제들을 죽이고 이 행성을 파괴했다... 탐욕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그랬다… 너희는 사탄의 독에 물들어 있다.

오 사람들이여, 너희는 인류를 말살하고 있다. 너희는 악마와 같아졌고 그와 똑같은 역겨운 냄새가 난다! 너희는 다시 한번 루시퍼 앞에서 하느님을 모욕했지만 너희의 시간이 왔다. 잠시 더 승리를 노래하겠지만, 곧 쓰러질 것이다. 갑자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며 땅 위에서 벌레처럼 기어 다니게 될 것이다… 영원히 울고 이를 갈 것이다!

나는 너희 절망적인 도움의 외침을 들을 것이다. 하지만 개종하라고 부르고 간청했을 때 나를 무시했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계속 사탄을 따랐고 점점 더 내게 등을 돌렸다.

나의 자녀들을 학살하여 나를 슬프게 했고, 거룩한 교회에서 나를 제거하여 나를 모욕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에게 반대했고 내 집 안에 왕좌를 세웠다. 하지만 이제 모든 것이 끝난다. 나는 다시 나의 교회를 소유할 것이다. 모든 것은 내게 돌아갈 것이다… 나는 곧!

나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자이다. 너희가 나에게로 돌아오기를 너무나 사랑으로 기다렸지만, 너희 마음은 돌덩이와 같다. 사탄의 이빨이 너희 안에서 자랐고 집게발처럼 나의 자녀들의 심장을 물려고 갈망한다.

내 자녀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들 그리고 멀리서도 이 부름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아, 곧 이곳 언덕에 모일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 이것은 하느님의 말씀이다! ... 이것은 하느님의 힘이다!... 하느님께서 원하신다… 일어날 것이다.

너희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 너희를 아들로 부르신 분, 너희를 창조하신 분을 믿으라.

내 자녀들아, 우리는 끝에 왔다. 힘내고 용기를 내라. 싸움은 이제 더욱 강렬해질 것이다. 너희는 사탄과 얼굴을 마주하고 전투에 참여할 것이지만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그와 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너희를 보고 물러설 것이다. 미쳐버릴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승리하지 못할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의 시간이 끝났고, 모든 추종자들과 함께 지옥이 기다리고 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계속 나아가라. 싸움은 시작되었지만 하느님의 자녀들이 승리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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