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19일 일요일

코르푸스 크리스티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메시지

 

오늘 미사 시작 때, 코르푸스 크리스티 축일에 행렬이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성미사 중에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오늘 이 교회에서 정말, 정말 실망스럽구나. 평범하게 내 코르푸스 크리스티를 기념하는군. 이곳은 대성당이고 엄숙한 미사이니 더 많은 것을 기대했는데. 나에 대한 훨씬 깊은 경례가 있어야 해.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교회에서도 그래. 점점 덜 존경하고 있어. 교회에서 내가 점점 중요하지 않아지고 있구나.”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고, 성직자들, 주교들과 신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줘. 내가 점점 중요하지 않게 될 때가 올 거야. 그들은 내가 얼마나 거룩하고 중요한지 이해 못 해."

오늘 우리 주님은 미사가 가장 엄숙하게 지켜지지 않아 매우 화나고 슬퍼하셨어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주여, 성직자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성체 분배 후에 제 자리에 무릎을 꿇고 다시 우리 주님을 봤어요. 처음에는 온통 하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셨지만, 그러다 그분 앞에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이 나타났다가, 오직 당신의 몸만 보이시더라고요. 우리 주님은 당신이 바치는 몸이 얼마나 귀하고 거룩한지 보여주셨고, 당신의 피는 소중한 피이며, 그것이 모두 하나로 온다고 하셨어요.

우리 주님은 성체 분배 후에 항상 나타나세요. 저는 교회 안을 걸으시며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시는 온통 흰 옷을 입고 너무 아름다운 우리 주님을 지켜봤는데, 그렇게 하시면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해 주셨어요. 그분은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모두를 사랑하세요. 당신의 몸과 피를 사람들과 나누시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를 고백할 때 용서해주시는 분이세요.

우리 주님께 너무 감사드렸어요. “주여,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얼마나 우아하신지. 얼마나 사랑스러우신지. 당신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는 보잘것없는 존재인데도 죄인들 가운데 풍성하게 계시는군요.”라고 말씀드렸죠.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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