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7일 화요일
내 자녀들아, 전쟁은 계속될 것이고 많은 나라를 휩쓸 것이다.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기셀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줘서 고맙다.
내 자녀들아, 베드로의 교회는 내부에서도 심하게 공격받을 것이고 배신자는 얼마나 많은가! 소명을 받았다고 불렸던 사람들 중에도 지금은 아들을 배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자녀들아, 전쟁은 계속될 것이고 많은 나라를 휩쓸 것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큰 손실을 입게 될 것이다. 미국의 일부는 사라질 테니 미국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얘들아, 모든 일이 더 어려워져도 항상 하느님의 빛을 바라보렴. 절망하지 마라. 경고가 다가오므로 마음이 닫힌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왕의 왕 앞에서 최악의 죄인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거라.
얘들아, 조심해야 한다. 기근은 빠르게 퍼질 것이고 다른 질병들도 다가올 것이다. 얘들아, 빵 한 조각에 영혼을 팔지 마렴. 내 말을 들어라.
내 자녀들아, 이 모든 고통은 멈출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빛의 군인으로서 진실을 외치는 너희 용기가 필요하다.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날씨 변화를 주시해라. 강렬한 더위 뒤에는 매서운 추위가 올 것이고, 토네이도 다음에는 거센 우박이 내릴 것이다. 변화에 익숙해져라. 그것들은 다양하게 나타날 테니까.
이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모성적인 축복과 함께 너희를 떠나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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