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2일 목요일
기근의 기수가 칼을 뽑아 들 준비를 하며 세계 곳곳을 누빈다.
성 미카엘 대천사로부터 그의 군대에 보내는 메시지, 2022년 5월 29일

성 미셸 대천사로부터 그의 군대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5월 29일
천상의 민병대의 왕자로서, 나는 모든 하늘의 이름으로 너희들에게 회개와 준비에 대한 마지막 촉구를 하기 위해 왔다. 이는 나의 군대에 속한 평범한 병사들인 너희들을 위한 것이다.
세계를 위협하며 나타나는 전염병은 슬픔의 시작이자 대환난의 시작이 될 것이며, 바로 눈앞에 다가온 다음 전염병은 천국에서 발표된 모든 것의 시작을 상징한다. 이는 곧 닥쳐올 환난의 일부로서 조금씩 경고로 이어질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는 순간부터 세계는 온갖 혼란 속에 완전히 빠져들 것이다. 그렇기에 이 전염병은 슬픔의 시작을 알린다. 위대한 엘리트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 끔찍한 백신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성령께서 더 이상 그 안에 거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들에게 이 끔찍한 백신에 굴복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 영혼의 영성을 끝낼 이 백신을 피하고 천국의 보호를 구하라. 그리하면 천국이 너희를 도울 것이며, 백신을 맞지 않게 될 것이다.
천국은 너희 창조주에 대한 믿음에 따라 너희 삶 속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만약 그 믿음이 허술하다면 결과는 미미할 것이지만, 그 믿음이 크다면 기적과 위업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기도하라고 요청한다.
기근의 기수가 칼을 뽑아 들 준비를 하며 세계 곳곳을 누빈다. 따라서 물, 음식, 약품 및 개인위생용품으로 너희 집을 준비하고 무엇보다도 다가올 것에 대비하여 영혼을 준비하라.
어떻게 하면 좋은 죽음을 위해 영혼을 준비할 수 있을까? 곧 가서 좋은 고백을 하고, 평생의 좋은 고백을 하라. 또한 기도하고 금식하되,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성한 뜻 안에서 살도록 배우는 것이다.
순교자들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영혼을 준비하는데, 이는 시험 받을 때 그들을 강화시켜준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마음과 마음에 창조주와의 융합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기도 집회와 복된 성사례에 대한 기도가 매우 중요하다.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 깊은 황홀경을 경험하며, 영혼이 그 모든 충만함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을 갈망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순교에 대한 부름을 느끼지만 아직 하느님과의 황홀경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영혼과 정신 속에 성령의 기름부음을 구하며 그것을 느낄 준비를 해라. 그리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느껴왔듯이 창조주와의 특별한 연결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번 오순절에 성령께 너희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그러면 하늘로부터의 선물로서 너희 안에서 삼위일체의 융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지점에 도달하면 하느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을 꺼리지 않을 것이며, 바로 그때 순교의 씨앗이 너희 안에 태어날 것이다.
기억하라, 순교는 매우 위대한 사명이며 준비해야 한다. 이는 고문 받을 때 보여주는 영웅적인 행동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사람은 황홀경 상태에 들어가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이 온몸을 타고 흐르며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 이 감각은 순교 자체보다 더 강렬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오순절에 너희 안에서 이러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요청하라. 이는 순교뿐만 아니라 위대한 환난을 큰 용기로 견딜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이 선물을 위해 성령께 구하고, 우리는 살고 있는 격동적인 시대에 매우 필요하기 때문에 그분은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이 은총을 요청하라 그러면 성령께서 그것을 주실 것이니 마음으로 간청하며 하느님의 영혼을 먹이고 신성한 지혜로 채우라. 영적으로 성장하고 교회를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물을 구하되, 사람들 사이에서 빛나고 싶어 하는 자만심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성령께서는 교만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겸손해지고 너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있는 지성소가 되고, 이번 오순절에 너희 삶 속에서 성령의 발현을 받기 위해 자신들을 준비하라.
전쟁가를 외치며 작별 인사를 전한다,
주님과 같이 누가 능하신가? 주님과 같은 분은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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