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얘들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기도해 주렴.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카의 안젤라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안젤라로부터 2022년 5월 26일 받은 메시지

오늘 오후 엄마께서 온통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나셨다. 엄마를 감싸고 있던 망토 또한 새하얗고 넓었으며 머리까지 덮고 있었다. 엄마의 머리에는 열두 개의 빛나는 별로 된 왕관이 쓰여져 있었고, 두 손은 기도 자세였으며, 하얀 빛처럼 밝은 긴 성모 영단을 잡고 계셨는데 길이가 발목까지 내려왔다. 엄마는 맨발이었고 세상 위에 서 있었다. 세상은 마치 거대한 회색 구름에 휩싸인 듯했고, 전쟁과 폭력의 장면들이 보였다.

엄마께서 천천히 망토 일부를 벗겨 세상을 덮으셨다.

예수 그리스도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복된 숲에 와 주어서 고맙고,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얘들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하느님의 크신 자비 때문이란다.

얘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또한 이 세상이 악의 세력에 점점 더 휘둘리고 있는 것에 대해 기도를 부탁한다.

얘들아,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세상에 평화가 오기를 위해 기도하고, 가정에 평화가 오기를 위해 기도하며, 너희 마음속에도 평화가 가득하기를 위해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래 전부터 너희와 함께 있었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제발 얘들아, 회개해야 한다! 하느님께 돌아오렴.

얘들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기도해 주렴, 입술로만 기도를 하지 마라. 마음을 열고 나를 받아들이고, 손을 내밀어 나의 손을 잡으렴. 나는 너희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여기 있고, 너희를 사랑하기 위해 여기 있으며, 너희 모두를 아들 예수님께 이끌기 위해 여기 있다. 제발 세상 것에 빠지지 말고, 헛된 아름다움에 빠지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고, 예수님께 기도하고, 살아 계신 진실한 성체성사 안에서 예수님을 사랑해라. 무릎을 꿇고 기도해라. 예수님은 너희가 무엇이 필요한지 아신다.

그러자 나는 엄마와 함께 거룩한 교회와 내 기도를 부탁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엄마께서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주셨다.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cenacolimariapellegrin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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