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얘들아, 평화가 깨지고 사탄은 무평화를 원한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메주고리에 있는 예언자 마리야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보고 계시고, 각 자녀들에게 감사하며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 아직도 너희와 함께 있게 해주셔서 거룩함을 향해 격려할 수 있기 때문이야.

얘들아, 평화가 깨지고 사탄은 무평화를 원한다. 그러니 네 기도가 분열과 전쟁의 모든 불결한 영이 잠잠해지도록 더욱 강렬하게 해라. 너희 안에서 그리고 주변에서 부활하신 분의 기쁨을 전하는 평화 건설자와 전달자가 되어, 모든 사람에게 선이 승리하도록 하렴.

내 부름에 응답해주셔서 고마워.

출처: ➥ medjugorj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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