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나를 기다려라, 빛과 사랑으로 옷 입고…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05.22 - 오후 4:32

번개처럼 개입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개입을 위해 곧 준비하라.

어둠이 이미 이 인류를 뒤덮고 있고, 사탄은 거대한 걸음을 내딛으며 나의 신부들은 잠들어 있다. 그들의 시선은 세상의 번영과 자신들에게 맞춰져 있으며, 진실이 지금 숨겨졌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들이 봉헌하는 양식 또한 나와 함께 있지 않다. 사탄의 독이 마치 나의 교회 안에서처럼 사람들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와서 성사체 안에서 나를 받아 모시고, 나와 함께 먹도록 요청했었다… 진실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신부들이 충성심으로 나를 기념하지는 않는다.

예루살렘의 아이들아, 동쪽으로부터 강풍이 불어오고 있다. 루시퍼가 많은 사람들을 붙잡고 있으니, 나는 진행 중인 악을 치료하기 위해 개입해야 한다.

너희 자신을 나 안에 두도록 제공하라, 나에게 매달리고 기도해라… Immaculate Heart of Mary께 봉헌하여 그분의 보호를 받으라.

너희는 이 이야기의 끝에 다다랐고, "새로운 사건" 이 나의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비열한 세상에서 새로운 세계로 전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경이 속에서 말이다.

평화를 너희에게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 충성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지시사항을 열심히 노력하는 자들아.

내가 요청한 것을 위해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자신을 나타낼 때 영원히 축복할 수 있도록 해라… 때는 왔다. 모든 것을 정돈해라. 하나님은 그분께 의로운 아이들을 찾으시는 것에 기뻐하실 것이다. 충성스러운 자들아. 좋은 종들이 되어라.

나는 여전히 나의 일기에 쓰고 있다: …

여기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나의 아이들아, 지금 너희들 사이에 있다!

나를 기다려라, 빛과 사랑으로 옷 입고.

기쁨과 미소를 담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하나님은 영광스러운 왕이시기 때문이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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