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서두르신다. 네가 해야 할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기스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서두르신다. 네가 해야 할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 악마가 너를 심연으로 끌고 가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는 주님의 것이며 오직 그분만을 따라야 하고 섬겨야 한다.

너희의 믿음의 불꽃을 계속 타오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물러서지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진리의 길 위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한다. 너희는 진리가 몇 곳에나 존재할 미래로 걸어가고 있다. 영적인 삶을 돌보아라. 잊지 말거라: 천국이 너희의 목표여야 한다.

나의 주님께서 당신의 선택한 자들을 위해 인간 눈으로 본 적 없는 것을 준비하셨다. 사랑한다, 그리고 이 땅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나중에 나와 함께 천국에 있기를 원한다.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여라. 고해성사를 통해 그분의 자비를 구하고 성체 안에서 너희의 승리를 포용하라. 용기를 내! 내일은 의로운 사람들에게 더 좋을 것이다. 진리 수호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자!

이것이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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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edrore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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