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나를 아는 것이 내가 여기서 너희에게 드리는 가장 큰 보물이다.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시는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아침 나는 연옥 영혼들을 위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사람들에게 탐욕스러워하지 말고, 물질적인 재화를 쌓아두지도 말고 거기에 집착하지도 말라고 하세요. 곧 모두 쓸모없어질 테니까요. 내 눈에는 쓰레기일 뿐입니다! 즐거움과 좋은 시간은 잊으세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을 계속해서 심판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우리가 죽었을 때, 우리 주님께서 우리가 물질적인 것에 얼마나 집착했는지에 따라 우리를 심판하실 것이며, 그는 우리를 계속해서 심판할 것임을 나타냅니다.

그분께서는 “대신 회개하고 나에게 더 가까이 오고 나를 알라고 하세요. 그것이야말로 내가 여기서 너희에게 드리는 가장 큰 보물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매우 위험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매일 눈앞에서 일들이 전개되고 있다. 경제는 계속해서 하락할 것이며 곧 좋아지지 않을 것이다. 세계 지도자들은 은행, 특히 모든 다른 은행을 이끄는 대기업인 준비은행에 더 이상 돈이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들도 너희에게 높은 생활비를 안겨줄 것이다.”

“또한 식량 부족이라고 경고할 것이며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게 만들 것이다. 물론, 모두 거짓말이다. 앞으로 은행에서 약간의 돈을 인출하여 필요할 때를 위해 집에 보관해 두는 것이 현명하다.”

“지금은 너희에게 좋은 일이 아무것도 없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푸틴은 평화를 만들기 위해 어떤 나라와도 합의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통제가 너무 많다. 세상에는 악이 너무 많고, 그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희를 통제하려고 한다.”

“내 백성들아 기도하고 나를 믿으세요. 나는 너희의 생명이고 빛이며 이 모든 것을 통해 너희의 인도자이다. 지금 세상은 완전한 어둠과 죄악에 빠져 있다.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슬프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발렌티나,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고 나를 믿으라고 하세요. 나는 너희 모두에게 복을 주고 평안함을 줍니다. 나와 함께 머물면서 내가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충실하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신뢰할 수 있는 백성이 되어라.”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가 영혼에 유익을 줄, 그리고 영원히 지속될 духовные вещи들을 쌓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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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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