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7일 토요일

나는 너희 각자의 이름을 알고 있으며, 예수님께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다. 거짓 교리의 어둠 속에서 살지 말거라. 적들은 너희를 진실의 빛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기 위해 행동할 것이다!

기도하며 무릎을 꿇어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너희를 도우러 하늘로부터 왔다. 나의 부르심에 순종해라. 내 아들 예수님처럼 모든 것을 본받으라고 부탁한다. 나는 너희 각자의 이름을 알고 있으며, 예수님께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용기, 믿음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아무것도 잃는 것은 없다. 예수님께 돌아가거라.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열린 팔로 기다리고 계신다. 너희는 고통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극복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이것이 오늘 성삼위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거라.

출처: ➥ pedroreg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