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7일 수요일

기도하고 항상 그 날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즉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이탈리아 로마의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딸들아, 나의 사제를 통해 오늘 너희 가운데 함께하고 있다. 나는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지만, 너희 자녀들에게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확신해라.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어머니가 계시는 곳에는 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결코 너를 혼자 내버리지 않을 것이며, 모든 어려운 순간에 네 곁에 있을 것이고 끝까지 너를 인도하여 아버지께 데리고 갈 것이다.

기도하고 항상 그 날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즉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 아버지는 너희를 치유하시고 고쳐주실 것이며, 마침내 너희는 너희 아버지의 영광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오직 기도와 선행만이 나의 아버지의 기쁨의 문을 열어줄 것을 잘 알고 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지 말고 항상 나와 함께 나의 아버지의 왕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라. 너희 땅은 형제들의 피로 더럽혀져 있으니, 모든 죄와 신성 모독에서 깨끗하게 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네가 보는 것처럼 땅이 점점 어두워지고 너에게 더욱 어려워지는 것을 보라. 기도를 통해 치유하여 건강한 영적 활력을 되찾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하며 사탄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기도하고 사람들을 기도하게 하고 나 그리고 나의 복되신 어머니가 아버지의 영광 안에서 너희 가운데 돌아올 것이다. 나는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에게 축복한다.

마리아의 아들 예수님

출처: ➥ gesu-mar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