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3일 일요일
얘들아, 곧 땅 전체에 큰 지진이 일어날 거야. 너희의 양심을 깨우기 위해서란다.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기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 내 부름에 응답해줘서 고맙다. 얘들아, 기도하며 무릎을 꿇어줘서 고마워.
딸아, 가시관으로 둘러싸인 내 피 흘리는 심장을 보렴. 너희가 아직 하느님의 정의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 마음은 아파한다: 그것은 전 지구적인 홍수 날보다 더 심각할 것이다. 기도해라,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을 돌이키고 삶을 바꿔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는 일이 없도록 하렴.
얘들아, 곧 땅 전체에 큰 지진이 일어날 거야. 너희의 양심을 깨우기 위해서란다; 잠들지 말고 경계해야 한다.
얘들아, 모든 것이 병들어 있다; 교회는 정치 기관만 되었고 더 이상 하느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심판받게 될 것이다. 길을 잃은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프랑스를 위해서도 기도해라.
딸아, 너희는 다가올 어두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식량과 물을 비축하라고 사람들에게 말해야 한다.
얘들아, 이제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오늘 성모님은 많은 사람들이 기도에 함께 모인 것을 보고 기뻐하셨지만 슬퍼하시며 가시관을 두른 피 흘리는 심장을 손에 들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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