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5일 토요일

어리석은 자만이 나를 기쁘게 하거나 하지 않음에 대해 무심할 뿐이다. 내일이 없는 듯 살아가는 블라디미르 푸틴을 위해 기도해라.

북리지빌의 USA에서 모린 스위니-카일에 대한 성부님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나님의 심장이라고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생각과 말과 행동에 대해 내 앞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 듯이 땅에서 삶을 살아가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나를 기쁘게 하거나 하지 않음에 대해 무심한 자도 어리석은 자이다. 땅에서의 삶은 천국으로 가는 시험장이다. 거룩한 사랑*이 너희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자 심판자이다."

"내일이 없는 듯 살아가는 - 거룩한 사랑이나 내 계명을 지킬 책임 같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블라디미르 푸틴을 위해 기도해라. 그는 자신을 고통스러운 삶으로 몰아넣고 있다. 믿지 않는 것은 진실의 결정 요인이 아니다. 그가 나와 인류에 대한 자신의 행동의 현실성을 깨닫도록 기도해라."

"각 영혼이 길을 찾을 때 나는 거룩한 인내심을 갖는다. 그러나 거룩한 사랑과 의로움의 길을 구하지 않고 이기심이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도록 허용하는 자들에게는 참지 못한다."

골라새서 3장 5-10절을 읽으세요 +

그러므로 너희 안에 있는 땅의 것들을 죽이라. 즉 음란과 더러움, 정욕, 악한 욕심, 탐욕이니 이는 우상숭배와 같다.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리라. 전에 그 가운데서 행하던 대로 그것들 안에서 살았으나 이제는 이것을 모두 버려라: 분노, 노여움, 악의, 비방과 더러운 말이다. 옛 사람과 그의 습관을 벗어버리고 창조주 형상을 따라 지식으로 새롭게 되는 새로운 사람을 입었으니 서로 거짓말하지 마라.

* 'WHAT IS HOLY LOVE'에 대해 더 읽어보세요.

** 성부님은 2021년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자신의 계명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제공하셨다. 이 귀중한 담화를 읽거나 들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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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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