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3일 목요일

우크라이나에서 울부짖는 영혼들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

 

밤새 심한 고통을 겪었고 잠도 못 자고, 그러다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내 방으로 영혼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어요. 또한 침실 밖에 창문 아래에서도 너무나 큰 울음소리와 통곡이 들렸죠. 아이들, 여성들과 남자들의 울부짖는 소리였어요. 그들은 러시아어로 말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끔찍했어요. 나는 그 소리를 무시하려고 일어나서 창문에 성수를 뿌렸지만 여전히 거기 있었어요.

그러자 우리 주께서 말씀하셨어요.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모든 것을, 거기에 흘린 피를, 땅을 위해 자신들의 생명을 희생한 것들을 내게 바쳐라. 네가 나에게 바치는 영혼들을 내가 받아들이겠다.”

나는 성미사 중에 우리 주께 그 영혼들을 드렸어요. 그러자 그는 말씀하셨어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두고, 거기에 고통받는 사람들과 앞으로 피를 흘리며 계속 고통받을 사람들을 모두 내게 바쳐라. 이 전쟁은 필요하지 않았는데 악한 사람들이 그것이 일어날 수 있도록 끈기 있었기 때문이고, 무죄의 백성들이 고통받아야 했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를 하여 그들의 땅에 평화가 오게 해라. 그렇지 않으면 이 전쟁은 더 확산될 수 있고 이것은 매우 위험하다. 내 자녀들에게 어떤 종류의 희생과 기도를 드리라고 말하라 왜냐하면 세상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일어난 것은 세계 모든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내 성스러운 제단 발치에 그들을 바쳐라,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죽은 자들 모두를 내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기도는 매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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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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