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십자가 앞에서 많이 기도해라. 로사리오를 바치고 고백성사를 통해 예수님의 자비를 받아들여라.

브라질, 바이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을 사랑해야만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는 진실한 사랑에서 멀어져 영적으로 눈이 멀었다. 주께서 너희를 믿음의 남녀로 선택하셨다. 기도해라. 오직 기도의 힘으로 하느님의 삶에 대한 계획을 받아들일 수 있다.

너희는 고통스러운 미래로 걸어가고 있다. 다가올 시련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무릎 꿇고 기도해라. 십자가 앞에서 많이 기도하고, 로사리오를 바치며 예수님의 자비를 받기 위해 고백성사를 청하여라.

나는 너희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고, 너희에게 다가올 일로 괴로워한다. 내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성체 안에서 하느님의 승리를 구하라. 물러서지 마라.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일 때 주님의 강력한 손이 의로운 자들을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세상을 멀리하고 충실히 주님을 섬겨라.

이것은 성삼위의 이름으로 오늘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 모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 평안 속에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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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edrore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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