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인류에게 다가올 큰 공포는 아직 오지 않았다.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기스에게 보내시는 성모 마리아 여왕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진정한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곳은 예수님뿐이다. 절대적인 선이신 그분께 돌아가 그분이 너희 이름을 아심을 기억해라.

인류에게 다가올 큰 공포는 아직 오지 않았다.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무릎 꿇고 기도하라. 믿음의 남성과 여성들이 되어라. 내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너희가 세상에 있지만 세상의 것이 아님을 온 곳에서 증거해라.

나는 슬픔에 잠긴 너희 어머니이며, 너희에게 닥칠 일로 고통받는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에 아직 지구상에서 공포를 보게 될 것이다. 회개하라! 내 주님께서 두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리신다.

이것은 오늘 성삼위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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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edrore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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