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3일 수요일

주님의 날이 왔도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우리 주의 메시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찬양으로 너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께 마음을 열고, 모든 사랑을 외쳐라. 너희는 그분을 네 마음에 두기를 갈망하고, 축하하기 위해 그분의 집에 들어가기를 갈망한다.

보아라,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복되신 동정녀께서 이제 너희 집으로 들어와 한 명씩 손을 잡고 내가 미리 정해 놓은 곳들로, 내가 원하는 피난처로 이끌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마리아를 통해 성령의 은사를 줄 것이다. 가장 거룩한 공동 구원자이신 마리아를 통해서 말이다.

그녀는 이번 전투에서 너희 안내자가 될 것이고,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실 것이며, 위대한 전사가 되시고 사자와 같이 강해지시리라… 그분의 능력은 하느님의 능력과 같다! 하느님께서 태양으로 옷 입힌 여인으로서 그녀를 선택하셨으니, 악마를 파괴할 분이시다.

지금은 결정적인 시간이다, 내 자녀들아. 전쟁이 다가오고 있으니 나는 더 빨리 개입해야 한다. 모든 것을 제자리에 놓고 내 자녀들을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성수를 발라서 너희 집을 표시하고 기도하라, 간절히 기도하라.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 아버지의 구원 계획이 실현되도록 모든 희생을 바쳐라.

천국의 문이 열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이 땅으로 오셔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허락하셨다! 성모 마리아는 그의 곁에 계신다. 성 요셉과 대천사 미카엘 그리고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들은 마지막 전투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이제 종말이 왔고, 아르마게돈이 시작되려 한다 , 싸움은 치열할 것이지만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신다! 가장 거룩한 마리아가 그녀 안에서 그리고 그녀의 옆에 서 있는 작은 남은 자들과 충실히 그리스 예수 안에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을 통해 하느님이 미리 정해 놓으신 확실한 승리로 이끌 것이다. … 하느님의 법은 하나이다! ... 다른 것은 없다, 내 자녀들아!

베네딕토 XVI가 이제 데뷔한다! 그는 세상에 나타나 나의 임하심을 알릴 것이며 로마에서 제거될 것이다.

모든 것은 눈앞이다, 깨어 있으라. 그분이 로마에서 제거되는 순간을 간절히 기다려라. 그러면 지옥이 땅으로 쏟아질 것이다! … 나는 내 자녀들을 일으켜 세우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나의 피난처로 데리고 갈 것이며, 성령의 은사로 채워지고 사자와 같이 강해져 마리아를 따르게 될 것이다. 이 궁극적인 구원 계획 안에서 말이다.

다시 한번 반복한다, 내 자녀들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나의 피난처에 있을 것이고 나의 피난처에서 치유받을 것이다. 나는 영원히 너희를 나 안에 표시할 것이다.

죽었다고 선포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죽음을 이겼다. 너희는 나와 함께 천국에 있다!

그분께 자신을 맡겨라.

나다, 내가 누구냐!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