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부활이 진행 중입니다!

메시지: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성부 하느님의 메시지.

몇 시간만 기다리면 모든 것이 바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부활이 진행 중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창조주 하느님께서 “회개하라”고 외치신다. 맹인처럼 거짓을 따르지 말고, 성경과 복음 말씀을 통해 너희에게 가르침받은 하느님의 말씀 안에굳건히 서라. 회개하고 눈을 뜨고 겸손하게 창조주께 용서를 구해야 할 때이다. 그래야 그분께서 너희를 도우실 수 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자신을 내맡겨라. 인간들의 보복에 굴하지 마라. 하느님은 거기에 계신다, 그리고 그분을 찾으면 반드시 찾게 될 것이다. 그분은 너희 각 안에 있으며, 성령께서 너희 안에 있다. 너희는 그분께 속하도록 창조되었고, 처음부터 그분의 것이었다. 너희는 그분 안에서 표지를 받았다… 유일한 선이신 분께 빨리 돌아가라. 모든 것의 전부이시며, 너희 삶은 더 나아질 것이다. 그분의 기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사랑하고, 형제들을 위해 그분을 위한 사랑의 행위를 하라… 겸손하게 하느님-사랑께 자신을 낮추어라. 그분께 완전히 굴복해야만 너희를 구할 수 있다.

내 자녀들아, 아버지가 사랑하는 이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땅은 혼란에 빠져 있고, 그 속에서 곧 불이 터져 나올 것이다. 바다는 육지를 침범할 것이며, 인간들이 하느님을 버리고 악마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에 재앙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너희는 도살당하기 위한 고기가 될 것이고, 그는 너희를 찢어 발길 것이다. 그의 목적은 복수이다… 내 자녀들을 파괴하여 나를 괴롭히려는 것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네 마음이 사랑을 향해 다시 열릴 때가 왔고, 흔들림 없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때이다.

이 세상의 흥청망청거리는 것에 작별 인사를 고하라, 인간들아! 너희 삶, 진실하고 영원한 삶이 “만약” 그분을 알아보는 방법을 안다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자, 전투가 시작되었다. 사탄의 발톱에서 벗어나 나에게 도움을 청해라. 나는 존재한다! 내가 너희를 공급할 것이다! 집으로 돌아오너라 내 자녀들아, 삶으로 돌아와라! 죽음을 버려라!

사랑의 단 하나의 포옹 속에 모두 너희를 껴안기 위해 팔을 활짝 벌리고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하늘과 땅에서 큰 잔치가 있을 것이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