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세상이 어둠과 죄악에 빠졌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오늘 성미사 중, 제가 영성체를 모신 후 주님께 그 은총을 감사드렸습니다. 우리 주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야, 슬프게도 너에게 한탄해야겠구나. 사람들은 내 세상에 오심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그분은 그런 사랑으로 나를 받아들이고 구세주로 포용해야 한다. 대신 그들은 등 돌리고 있다. 나는 사람들로부터 너무 차가운 반응을 받고 있단다.”
“또한 너에게 세상이 정말 어둠과 죄악에 빠졌다는 것을 말하고 싶구나. 얼마나 심각한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를 위로하기 위해 내가 보내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우리 주님이 말씀하셨다.
너무 감동적이었다. 저는 기도를 드리기 위해 소성당에 갔습니다. 제가 복되신 성모님께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예수님을 거부할 수 있다니? 그분은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 차 계시는데.”라고 말씀드렸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내 아들을 믿어라. 그분은 항상 너를 돌보시고 위로해 주실 것이다. 그분은 너를 너무나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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