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1년 10월 7일 목요일

최성모의 축일 메시지

뉴욕에 있는 네드 도허티에게 보내는 메시지, 미국

 

2021년 10월 7일 오전 9시 30분 – 최성모의 축일

햄튼 베이, 뉴욕 성 로잘리 교구 캠퍼스

최성모님

저는 오늘 최성모의 축일에 이 중요한 기도를 기념하기 위해 처음으로 여러분께 다가옵니다. 특히 지금 이러한 종말 시대에 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처음에 성 도미니코에게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얻도록 하기 위한 보편적인 기도로 최성모를 확립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분, 예수 그리스도 당신의 하늘 어머니, 모든 천사와 성인들, 그리고 세상을 떠나 이제 천상의 영역에 거주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악한 자와 그의 무리들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최성모라는 것을 알아두세요.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천상의 어머니를 통해 매일 최성모를 암송하고 최성모 신비를 명상하도록 규정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당신의 천상의 어머니이자 당신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간청합니다 –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최성모를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이 최성모를 암송하는 것이 하늘 왕국의 문으로 이어질 것을 알고 있다면 지상에서의 여정 중에 무엇을 두려워해야 할까요?

저는 지금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매일 최성모를 다시 암송하고 최성모 신비를 명상하도록 요청합니다. 이러한 종말 시대에 여러분의 일상 기도 생활에서 최성모를 말하면서 당신의 주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나의 삶의 신비를 명상하는 것보다 더 유익한 것은 없습니다. 그 이후로 최성모를 기도하고 신비롭게 생각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저의 아들이 성경을 이루기 위해 다시 땅에 방문하셨기 때문입니다.

저의 아들께서 처음에 육신으로 인류에게 나타나시자, 이제 육신이 아닌 영적으로 더욱 강력하게 나타나십니다. 하늘 아버지인 창조주의 정신과 당신의 구세주를 통해 저의 삶의 본질이자 사랑을 이루는 정신입니다. 지금 종말 시대에 다시 오시는 아들은 나의 아들이 돌아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겠다는 고대 성경을 이룹니다.

실제로, 저의 아들께서 영적으로 여러분 가운데 살고 계시어 이러한 종말 시대 동안 땅을 새롭게 하시는데 – 악한 자가 이곳 지상에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다스리는 것을 끝낼 새로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종말 시대의 어두운 날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앞으로 어려운 시기를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들의 귀환을 통해 여러분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이와 관련하여 저는 당신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다가올 어려운 시대를 견디기 위해 최성모 축하를 받아들이도록 요청합니다.

그러므로 바쁜 일상에서 기도와 명상을 위한 시간을 내어 최성모 암송과 그 신비를 구현하십시오. 2,000년 전 땅에 저의 아들과 함께한 최성모 신비가 이러한 종말 시대에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반대로 여러분의 믿음을 강화하고 구세주와 그의 어머니와의 삶을 통해 기억력을 강화함으로써 이러한 종말 시대의 도전에 맞서 싸울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악한 자가 당신의 계획과 모든 당신의 영혼들을 파괴하려고 시도할 것이라는 하늘 영역에서 미리 아신 채로 그의 자녀들을 위한 계획을 세우셨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결국, 하늘 아버지의 계획이 승리할 것입니다. 마침내 고대 성경에 예언된 대로 악한 자는 패배할 것입니다.

가장 거룩한 묵주를 매일 암송하실 때, 파티마 어린이에게 제가 주었던 영감을 당신의 기도에 포함하십시오: “오 예수님, 저희 죄들을 용서하시고 지옥 불로부터 저희를 구원하소서; 그리고 특히 가장 자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영혼을 천국으로 이끄시옵소서!”

파티마 기도를 드린 후에는 다음과 같이 당신의 주님과 구세주께 대한 당신의 소망을 표현하는 것으로 기도를 완성하십시오: “오 신성한 자비 예수님, 저의 간청을 들어주시옵소서. 저는 여기 당신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 왔습니다.”

메시지 종료 오전 10시

%%SPLITTER%%

참고: “오 신성한 자비 예수님, 저의 간청을 들어주시옵소서. 저는 여기 당신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 왔습니다!”라는 기도는 2009년 5월 1일 뉴햄프셔주 Danville에 있는 성 프란시스 수녀원 홀리힐의 대천사 미카엘 은둔처에서 신성한 자비 예수님의 메시지로부터 Ned Dougherty에게 처음 전달되었습니다.

2009년 5월 1일 메시지 전체 읽기

가장 거룩한 묵주 %%SPLITTER%%

출처: ➥ endtimesdail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