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0월 4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하세요, 저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지성소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당신을 흠숭합니다.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 미사와 영성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예배하고 따를 수 있는 자유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우리 나라와 지도자들을 보호해주십시오. 트럼프 대통령과 아픈 모든 분들이 빨리 낫도록 도와주세요. 그들의 가족도 보호해주세요. 부통령 페이스 씨와 그의 가족도 보호해주세요. 하느님, 멀리 떠난 가톨릭 신자들이 돌아오게 하고 당신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개종시키십시오. 우리 마음과 세상에서 지배하려는 악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십시오. 특히 낙태의 폭력이 끝나기를 기도합니다. 잘못 선택하여 낙태한 여성들을 치유해주세요. 그들을 치유하시고, 용서하시고 위로해주세요. 어제 딸과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녀와 함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수님,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오늘 미사와 이 성당에서 나와 함께 있어줘서 기쁘다. 나는 이곳 지성소 안에 숨어 살고 있다. 내가 자녀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방문하는 사람은 너무 적다. 침묵 속에서 나와 함께 앉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준다. 많은 사람이 오지 않기 때문에 주어지지 않는 은총도 있다. 아, 내 아이들을 은혜로 샤워하고 싶지만 그들은 나에게 손을 뻗지 않는다. 그들은 바쁜 삶에 너무 지쳐있다. 하느님과 함께하기에는 너무 바쁘다. 나의 성심은 나와 앞서 사회생활, 오락 및 물질적인 것을 두는 가난한 자녀들을 위해 슬퍼한다. 나는 그들에게 줄 것이 많다. 나는 멀리 있지 않고 내 백성 가까이에 있다. 나는 강복식 동안 내 백성을 만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는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다. 나의 아이들아, 배례는 내가 미사에서 진정으로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 안에서 존재하고 사제가 성찬의 말을 하면 빵처럼 보이는 성체 안에 남아있는 것을 확장하거나 연속이다.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빵이다, 내 아이들아.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버리지 않는다.”

주님, 이미 하신 것보다 우리를 위해 더 무엇을 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내 아이야, 내 아이야 나는 그들이 나에게 마음을 열기만 한다면 내 자녀들을 위해 더 많이 하고 싶다. 위대하고 끔찍한 주님의 날이 곧 오고 많은 사람이 자신의 행동과 죄와 사랑 부족에 대해 후회할 것이다. 나는 은총으로 사랑을 주고 싶다. 나의 성심 가까이에 내 아이들을 꼭 안아주고 좋은 형제, 좋은 아버지의 애정으로 부드럽게 감싸안고 싶다. 나는 마음의 문을 열어내 자녀들의 영혼에 긍휼함을 넘치게 하고 용서하고 새롭게 만들고 그들의 마음을 어린아이처럼 만들어 기쁨과 평화와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고 싶다. 나는 각자가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를 따르고 매일을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기를 바란다. 내 왕국이 왔다, 내 아이야. 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지구에 왔고 이 불순종 시대의 끝날 때 다시 올 것이다. 그러면 어머니의 티 없는 심장이 승리하고 영혼은 순수함과 정결함과 거룩함으로 햇빛처럼 빛나며 밤하늘을 꿰뚫는 가장 밝은 광선의 방사선처럼 평화와 기쁨이 넘칠 것이다. 이 위대하고 장엄한 날은 인류 사이에서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고 천국 전체가 많은 순수한 영혼들을 위해 환호할 것이다. 내 아이야 불순종 시대가 끝나고 복종의 시대가 시작되면 나의 아들, 당신의 요한 바오로 II 교황이 세상에 준비하도록 노력했던 새로운 봄철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진실 안에서 예배하고 내가 세운 유일하신 참 하느님을 숭배할 것이다. 모두 교회 진리를 알고 내가 제단 성체 안에 진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알게 될 것이다. 모두가 단합하여 예배를 드릴 것이다, 내 아이야.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에 죄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해로부터 안전할 것이다. 자유 의지가 있을 것이지만 천국은 아니므로 유혹이 적어 잠시 동안 몇몇 사람은 전혀 죄를 짓지 못할 것이다. 세상은 원래 디자인대로 정화되고 복원될 것이다. 모두 깨끗하고 순수해질 것이고 따라서 강물도 오염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신선하게 흐르는 개울과 호수에서 마시기 좋은 달콤하고 깨끗한 물이 될 것이다. 동물들은 내 자녀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 자녀들도 동물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땅은 새롭게 만들어지고 당신은 창조 안에서 하느님의 웅장함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빛의 자녀들이 이 새로운 평화 시대에 살기를 원한다. 내 자녀들 중 일부는 평화 시대가 오기 전에 천국에서 나와 함께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나의 뜻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큰 시련의 때를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나의 긍휼함 때문이고, 내 자녀들아. 어떤 이들은 순교자가 되어 천국에서 높은 지위를 얻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나의 긍휼하심 안에서 나를 신뢰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어떤 사람들은 시련을 견디지 못하고 그들의 영혼이 위험에 처할 것이다. 다른 이들은 이것을 견뎌낼 것이고 심지어 더 많은 것을 감수하면서 너희의 예수님과 위태로운 영혼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이다. 내 자녀들 대부분은 타락하거나 수많은 자연 재해와 징벌로 인해 죽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지금(또는 자연적인 원인으로) 죽는 영혼들과 마찬가지로 천국, 연옥,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정보가 아니다, 내 자녀들아. 하지만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큰 시련의 때를 거쳐 평화 시대에 살아남은 사람들보다 재앙 속에서 죽는 영혼들을 덜 성스럽다고 판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영혼을 심판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그들을 위해 기도할 뿐이다. 나는 무한히 긍휼하고 무한히 정의롭기 때문에 나만이 영혼을 심판할 수 있다. 큰 시련의 때를 거치는 사람들은 초기 교회와 마찬가지로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지만 훨씬 더 많이 받을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고, 내 자녀들아. 왜냐하면 그것은 초기 교회의 박해 시대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가 살아남지 못할 정도로 그 날들을 짧게 할 것이고 또한 많은 은총을 제공할 것이다. 서로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받을 것이다. 때가 가장 힘들더라도 기적을 경험하고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너희를 보호하시는 손길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가 살기를 원한다.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나와 함께 천국에 거주하기를 원한다.”

“내 자녀들아, 무엇을 원하느냐? 모든 것보다 더 원하는 것은 무엇이냐? 나인가? 천국을 갈망하는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러한가? 기도하라, 내 빛의 자녀들아. 내가 원하는 것을 갈망할 때까지 많이 기도하라. 너희 작은 마음을 나의 마음에 합치면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찬 마음이 될 것이다. 또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채워진 마음도 될 것이다.(이웃은 너희 형제자매이다. 그것들은 동일하다.) 내 자녀들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나의 메시지는 복음의 메시지로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만 교만하고 오만한 사람들과 악인들, 그리고 나의 백성을 다스리려는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만약 너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너희 마음이 어린아이의 마음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왕국을 구하라. 너를 사랑하시는 분을 찾으라. 나를 구하면 나를 발견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정직하게 나를 찾는 사람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얼마나 많이 또는 어느 정도 죄를 지었든 상관없이 너희를 포용하겠다. 내 자녀들아, 가난하고 길 잃은 아이들아. 내게 오너라.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고 얻는 것은 모든 것이다. 만약 계속해서 악한 자를 따르거나 마치 신처럼 자신의 열정과 죄악을 따른다면 모든 것을 잃고 심지어 너희 영혼까지도 잃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너희의 발목에 사슬이 되는 작고 쓸모없고 공허하며 단기적인 승리만을 얻게 될 것이다. 악한 자는 나의 적이자 너희의 적이며 위대한 기만자이다. 그는 경멸로 너희 영혼을 다스리고 영원히 고문하기를 원한다. 그는 자신의 작은 정복을 위해 너희를 이용하고 더 이상 너희에게 쓸모가 없으면 죽음과 지옥에서의 영원한 선고를 바란다.”

“나의 아이들아, 너무나 속았구나. 잠에서 깨어나 악마와 그 하수인들이 너희를 짓밟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들은 너희를 미워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미워하고 너희는 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오직 이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은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이것은 더욱 역겨운 것이 되는데, 이는 너희가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하나님께 복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나의 자녀들을 통해서이다. 나는 전능하므로 나에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다음으로 가장 끔찍한 것은 나의 자녀들에게 상처를 주고 창조주 대신 (피조물인) 그를 예배하게 만드는 것이다. 더 이상 이 거짓에 살지 마라, 불쌍한 아이들아. 하나님을 선택하라. 삶을 선택하라. 사랑을 선택하라.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창조했고, 너희가 살아갈 수 있도록 죽으신 분을 선택하라. 나의 길 잃은 작은 자녀들아, 이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이 말을 한다.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 천지와 인간의 창조주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고 말한다. 내가 거룩한 사도들을 통해 땅에 세운 하나의 참 교회가 있다. 내 교회로 들어오라. 악마가 이 교회가 거룩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만들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 넘어졌기 때문이다. 교회는 내가 거룩하기 때문에 거룩하다. 나의 가르침, 성사, 거룩한 미사는 모두 거룩하다. 사람들은 교회 안팎에서 죄를 짓는다. 오늘날 살아있는 완벽한 인간은 없으므로 당연히 죄가 있다. 나의 아이들아, 나는 내 교회를 정화하고 있으며 곧 원래 의도했던 대로 될 것이다. 곧 거룩하고 순수해질 것이며 태양처럼 밝게 빛나겠지만 먼저 이미 너희에게 닥친 시련을 견뎌내야 하고 더욱 커져갈 것이다. 이것은 나의 신부를 정화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 참 교회에 매달리는 자들은 엄청난 은총을 받으리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 어머니가 너희를 인도하신다. 성 요셉이 내 교회를 지켜보고 계신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에게 오너라. 나를 믿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눈을 들어 나를 바라보아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지금은 이만하면 된다, 나의 아이야. 평화 속으로 가라. 내 아버지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내 성령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내 사랑 안에서 가라.”

아멘, 예수님.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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