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제 사랑스러운 예수님. 지성소의 거룩한 희생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당신께 인사드립니다. 주님이시여, 저의 하느님이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에게 내려주신 많은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주님, 그들을 모두 복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거나 아직 경험하지 못한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이시여, 완고한 마음들이 유순해지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의 사랑의 불꽃을 쏟아부으소서. 의식의 광조명과 같이 큰 자비의 날이 올 때에 당신께서 드러내실 모든 것에 대해 모든 영혼이 열리게 해주세요.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저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충실하게 주님을 따르고 신성한 뜻과 하나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죄를 지었을 때와 다른 사람에게 인자하지 못했을 때 용서해주세요. 주님, 저는 종종 충분한 정보를 드리지 않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거나 언급해서 비판적으로 들리거나 아직 세련되지 않아서 칭찬을 무시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사랑의 불꽃 안에서 저를 정화해주소서. 제 영혼을 새롭게 해주시고 날마다 당신의 사랑에 더 많이 열리게 해주세요.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셔서 사랑이 없는 말은 전혀 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주님, 이것은 제가 할 수 없지만 당신께는 매우 가능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모든 영광과 존엄함과 찬양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께 드립니다.

“얘야, 내 작은 아이야,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네가 외롭고 고립감을 느낄 때면 나의 거룩한 심장에 더욱 가까이 이끌어준다. 이러한 시간이 너에게 그리고 많은 자녀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안다. 매일 정확히 필요한 만큼 하늘의 보물을 공급해 주고 있다. 나에게 이러한 은총을 구하시오. 나에게 은총을 달라고 하는 것이 자기중심적이라고 느끼지 마시오. 네가 필요로 하느니, 얘야, 그리고 내가 너에게 쏟아부어준다. 단지 요청하기만 하면 된다. 영혼들이 사용하지 않는 많은 은총이 있다. 그것에 열려 있으라. 그것을 잘 받아들여라. 내 자녀들아,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다 주겠다. 단지 요청하기만 하면 된다. 딸아, 네가 피곤하다는 것을 안다. 저녁에 더 쉬고 또한 지금 너에게 요구되는 모든 것 때문에 이 피로함과 친해질 것이라는 것도 알도록 하시오. 나의 어린 양들아, 각 부담을 내게 가져오면 내가 그 짐을 지는데 도움을 주겠다. 영혼의 유익을 위해 네 고됨을 바치시오. 빛의 자녀들은 그들의 정신에서 약함을 느낀다. 충실히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짐을 진다.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한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당신의 기도를 드리는 모든 내 자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또한 오류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서도 희생과 속죄 행위를 바치시오. 영혼들을 위해서는 많은 기도와 많은 속죄 행위가 필요하다. 다가올 일은 나로부터 많은 영혼을 빼앗아갈 것이다. 악이 넘친다, 내 작은 아이들아. 순수한 자들은 이것을 깊숙한 마음속으로 느끼고 그것에 의해 괴로워한다. 나의 작고 무구한 자들아, 젊은 자녀들 중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그들 주변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감지하고 있다. 지금 예수님이라는 바위에 굳건히 서도록 용기를 내라고 말한다. 나는 승리할 것이고 심지어 지금도 승리하고 있다. 나의 천사와 성인들은 이 시기에 살아있는 영혼, 즉 그들의 기도와 성례 및 거룩한 삶을 통해 하느님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위한 교회 군대 안의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한다. 두려워하지 마시오.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으로 자신을 강화하시오. 가능한 한 자주 성례를 구하고 받아서 당신의 영혼과 마음이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과 하나가 되도록 하시오. 나는 성체성사에서 나를 받을 때 각 안에 들어가 살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분들을 격려하라. 그들도 역사상 전례 없는 시기를 살아가고 있으며 좋은 순종하는 거룩한 사제 아들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이 믿는 바와 반대되는 일을 하라는 말을 듣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한다. 자녀들아, 그분들이 성스러운 순종을 보여줄 때 존중하라. 그것이 가능한 것과 다르더라도 말이다. 내 거룩한 사제 아들에게 나는 너희가 수 세기에 걸쳐 전통적으로 가르침받은 것에 반대하여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한다. 상사가 그렇게 하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나는 너희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고 믿음과 그들의 무리를 지키기를 기대한다. 내 주교들도 완벽하지 않으니 아들아, 이것을 알아라. 교황청과 연합하고 신앙 및 도덕에 대해 가르칠 때(마기스테리움으로서)는 그렇지만 이 외의 결정은 종종 논리에 근거하거나 믿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받은 정보에 기초한다. 자녀들아, 많은 경우 그들은 무리의 안녕에 대한 우려 때문에 순진하게 행동하고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그들의 마음을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있다. 모두는 아니지만 많다. 내 성령으로 계몽받도록 기도해라. 시련을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해라. 박해가 나의 교회를 정제할 것이고,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 영혼을 준비하라. 아들아,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말이다. 평화를 유지하고 너희의 구원자 나에게 집중해라. 항상 폭풍 주변이 아닌 나를 바라보아라.”

“내 작은 어린 양아, 다음 폭풍 전의 고요함을 경험하고 있구나. 이 짧은 휴식을 즐기고 가능한 한 많이 쉬어라. 곧 너는 쉴 시간이 거의 없을 것이다. 준비를 마치거라. 내 아이야, 그러면 더 편안해질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두려워할 것이 없다. 나는 나의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의 망토 아래 자녀들을 모으고 있다. 그녀의 티 없는 심장과 나의 신성한 심장에 피신처를 구거라. 우리는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리라. 내 거룩한 사제 아들의 손으로 축복받은 강림 염을 사용하라. 그들이 축복한 물로도 그렇게 하라. 이것들을 집안에 두어라. 또한 축복된 초들도 말이다. 이 모든 것들은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했고, 옛 선지자들과 이러한 시대의 많은 나의 거룩한 선지자들이 알고 있는 것이다. 만약 아직 집을 이런 성사품으로 준비하지 않았다면 지금 하거라. 내 자녀들아. 나는 필요한 정보를 모두 주었고 이미 기도와 신성 경전에 몰두하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들을 하고 있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말한 것을 믿어라.”

“장미기도와 Divine Mercy Chaplet을 바쳐 가족을 보호하라. 네 가족 구성원들이 너와 함께 기도하지 않더라도 어쨌든 기도해라. 너희의 기도는 거룩함이 그들에게 큰 본보기가 될 것이고, 내가 마음과 생각을 열어줄 때 그들은 너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면 너는 그들을 가르치고 성사품을 받을 준비를 시키며 나의 거룩한 카톨릭 사도 교회와 연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다가오면 사랑스럽게 자비롭게 대하라. 내가 진실에 눈이 뜨여 알게 될 것에 대해(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드러낼 것) 그들은 얼마나 깨지기 쉬울지 말할 필요는 없다. 친절하고 자비로워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다가오면 언제나 받아들여라. 나는 아무도 돌려보내지 않으며 너희는 나 예수를 본받아야 한다. 내가 죄를 위해 세상에 와서 은총에서 떨어진 결과인 신과 인류 사이의 큰 심연을 메우기 위해 죽었다. 나는 순수한 분이시다. 나는 거룩하신 분이시다. 나는 주님이시며, 용서와 사랑을 구하며 나에게 다가오는 자는 아무도 돌려보내지 않는다. 너희 또한 서로 받아들여야 하며 판단하지 말라. 누군가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그를 포용하라. 인도해주고 사면을 받을 수 있는 신부에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라. 그리고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다면 나의 신부가 그렇게 할 것이다. 사랑이 되어라. 자비가 되어라. 현재의 어둠을 비추는 빛의 충실한 아이들아 되어라. 내 성령의 빛은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해 계속해서 빛날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도 나의 빛을 주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이것을 기억하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내 딸아, 집을 위해 세운 계획을 계속해라. 하지만 그렇게 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의 도움을 구하면 주어질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너와 아들을 축복한다. 나의 평화 안에서 가거라. 나의 사랑과 내가 너를 위해 놓은 견고한 기초의 힘 속에서 말이다. 흔들리지 않는 결심을 가져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힘과 격려의 원천이 되어라. 나는 시대 끝날 때까지도 너와 함께 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하느님.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멘과 할렐루야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저의 어여쁜 예수님. 지극히 성스러운 삼위일체 안에서 그리고 지극히 존귀하신 성찬 안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복된 시간을 주님의 성사안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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