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22일 일요일

예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성당에 계신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주님을 숭배하고 사랑하며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제 군주이시여, 하느님이시여 그리고 왕이시여. 오 주님, 육체적으로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그리워요. 오늘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완전히 준비되지는 않았어요. 미사도 없고 성찬도 없고 고해성사도 안 되고 경배도 할 수 없으니 어떻게 완벽하게 대비할 수가 있을까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예수님께서 아시게 해주셨네요. 주님이 저를 준비시켜주신 것을 알기에 조금 위안이 돼요. 제 구원자, 당신을 믿습니다. 이 고통을 십자가에서의 당신의 고난과 성찬을 받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주님, 병자를 돌보는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분들을 도와주시고 예수님, 악한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주세요. (바이러스 자체가 악하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배후에 악이 있다고 의심됩니다.) 주님, 이 바이러스를 앓고 있지만 아직 증상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부디 아버지께서 이것을 막아주세요. 전 세계의 당신 자녀들을 보호해주세요. 예수님, 성심 안에서 우리 모두를 피난처로 삼으시길 간청드립니다. 주님, 생명을 위해 싸우는 (이름 비공개)와 함께 해주세요. 그분을 치유해주시고 예수님. 성령께서 그녀 몸에 기적을 일으키소서. 가장 귀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여, (이름 비공개)를 구원하시고 치유하고 의사들을 인도하셔서 그녀에게 가져다주시는 치유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그녀의 남편과 자녀들을 위로해주세요. 그들은 고통받는 그녀와 불확실성에 대한 걱정과 염려에 짓눌렸을 것입니다.

오 주님, 지금도 언제나 우리를 필요로 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과 우리의 마음에 계신 당신의 임재에 감사드립니다. 인내심과 순종 그리고 사랑과 자비를 위한 은총을 모두에게 내려주세요. 예수님, 저희를 돌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그들과 함께 계획하면서 빛과 희망 평화를 이 어둡고 불확실한 시대에 가져다주시도록 저를 사용해주세요. 당신의 영광 지혜 아름다운 모습이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비추소서 특히 이런 추악함 속에서요. 주님은 생명 건강 평화 사랑 선 그리고 아름다움입니다, 저는 이것을 환경과 상황 속에 말합니다. 당신과 기적적인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답이십니다 제 군주시여. 당신께서 통제하고 계십니다 하느님이신 아버지 아들 성령께 찬양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작은 아이야, 너의 마음이 나의 사랑으로 깨어지는 것을 안다. 내가 유차리스티 거룩한 임재 속에서 함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래도 나는 네 곁에 있어. 눈물을 흘리면서도 이것을 느꼈겠지. ‘사회적 거리두기’는 너의 다정한 애정 어린 마음에 어렵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완전히 이해한다. 내 아이야, 이곳은 전장이다. 전장은 확장되었고 세상 주요 인구를 덮었다. 네 작은 양떼여, 이 전투를 느끼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감지하고 있다. 정확해 내 아이야. 나는 너의 영혼에 은총을 부어주고 이 일에 맞서기 위해 힘과 에너지를 주고 있다. 내가 지금 있는 곳에서 그리고 가족 안에서 네가 있어야 할 자리를 계획했다. 당신은 주신 소명을 살아가고 있어. 계획하고 임상의사와 미래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줘서 고맙다. 내 아이야, 별로 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너의 지지와 기꺼이 모든 것을 줄 의지를 경험한다. 내 작은 양떼여, 그건 희생적인 사랑이다. 다른 사람들을 걱정하는 것은 매우 피곤하므로 지치지 않도록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나 당신은 인간이고 신체적 한계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지금 밤에 더 많은 휴식을 취해라. 밤새 일할 때가 올 것이다. 그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 시간이 오면 필요한 은총을 주겠다. 그때 언제 어디에 있을지 상상하지 마라. 나만이 알고 있고 지금은 중요하지 않다. 이것이 너를 준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이다. 나는 사랑스러운 하느님이고 내 아이야,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을 줄 것이다. 나를 믿어라. (이름 비공개)를 위해 계속 기도해라.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에게기도하라고 부탁하라. 그녀 또한 생명을 위한 전투에 있다.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자신을 맡기고 접촉하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나는 그녀의 계획이 있고 그녀가 이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기도와 함께 그녀와 가족을 지원해라 내 아이야, 더 하고 싶은 것을 알지만 이것이 가장 필요한 것이다. 나를 믿어라. (이름 비공개)와 자녀들과 함께한다. 내가 그들과 동행하고 있다. 평생 동안 사순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겠지.”

네, 주님. 저는 아직도 사순절의 몇몇 "경험"들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들 중 일부였어요. 하지만 동시에 성장과 당신과의 더 깊은 친밀감을 경험하는 시간이기도 했죠. 그래도 추억조차 고통스러워요. (개인적인 대화 생략.) 사순절을 떠올리면 몸서리가 쳐져요. 주님의 수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앞둔 첫 번째 사순절만큼은 비교할 수가 없어요. 당신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에게 얼마나 어려웠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오, 예수님. 당신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채찍질당하고 가시관을 쓰시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못 박히시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끔찍해요. 너무나 끔찍하죠! 그런데도 당신은 저희가 죄를 지었으니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스스로 그렇게 하셨어요.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네요. 저는 이걸 알면서 자랐지만, 당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믿기 얼마나 힘들지 이해할 수 있어요. 진심으로 예수님, 이렇게 사랑스럽고 친절하고 자비로운 신이 사람이 되시되 신성을 유지하시고 처녀에게서 태어나 세상으로부터 숨겨진 나자렛의 조용한 집에서 성장하셨는데 인간의 몸을 입으셨지만 참신이고 참인간이며 12명의 제자를 모아 단 3년 동안 가르치시고 모든 죄를 속죄하기 위해 고통받고 십자가에 죽으셨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당하고, 12사도의 10명이 순교하는 와중에도 교회가 온 땅으로 퍼져나갔다는 이야기를 누가 믿겠어요? 사실이 아니라면요! 하지만 사실이에요! 당신은 진실해요! 주님과 제 하나님, 당신은 세상 전체를 손바닥 안에 쥐고 계세요. 아무것도 없는 데서 그것을 창조하셨죠. 그런데도 당신은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이렇게 고통스럽고 끔찍한 죽음을 당하셨어요, 저희를 위해서요. 오, 예수님. 주님께서는 분명히 이 시련과 앞으로 다가올 모든 시련들을 헤쳐나가게 해주실 거예요. 주님은 우리의 희망이고 생명이시고 길이세요! 항상 당신을 따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어디로 인도하시든, 주님; 저는 거기에 갈게요. 다만, 제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대로 살고, 앞서가지 않고 믿으며 사랑과 자비가 되게 도와주세요. 작은 친절한 행위들을 목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도 친절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영원히 주님을 찬양합니다!

“얘야, 내 아기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네 마음은 착하고 진실하다. 네 사랑과 숭배로 나에게 위안을 준다. 나의 빛의 모든 자녀들은 그들의 걱정을 나에게 가져올 때 나에게 위안을 준다. 내 작은 아이야, 네가 네 마음을 다해 나에게 부어낼 때 너는 내가 너를 믿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친구이자 비밀스러운 동반자이기 때문에 나에게 털어놓는다. 이것이 내가 모든 자녀들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것이며 가지고 싶은 것이다. 내 (이름 비공개)야, 네 우정과 사랑에 감사한다. 네 결점과 약점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안다. 얘야, 이 지식이 우리를 갈라지게 하지 마라. 때로는 유혹을 받기도 하는데, 너는 가치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너에게 달려오기를 바라는 순간이다, 내 예수님께로. 이때 나는 널 팔에 안고 새로운 높이까지 들어 올릴 것이다. 이 지식이 우리를 멀어지게 하지 마라, 그것이 악한 자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 가까이에 있기를 원한다. 이것은 내가 창조된 모든 사람에게 바라는 것인데, 친한 친구이고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이다. 나는 네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안다, 내 아이야. 다른 사람들도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네, 예수님. 물론이죠! 당신 말고는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죄 없는 인간은 당신과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맞아요, 내 아이야 그런데도 너는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지 않니?”

네, 예수님. 아시잖아요, 제가 그럴 거라고요.

“응, 알아. 하지만 때때로 내 자녀들은 모든 사랑과 긍휼을 가진 나인데도 불완전함 때문에 너희를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곤 해. 만약 내가 완벽하다면 (그리고 나는 그래) 그리고 내가 완벽하게 사랑한다면 (그렇지) 그렇다면 왜 나의 창조물인 너희에게서, 그들의 디자인대로 만들어진 불완전함을 이유로 사랑을 거두어야 할까? 이건 논리적이지 않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속임수에 빠져. 나는 거룩해, 사실이야. 내 자녀들이 죄를 짓기를 원하지 않아, 확실히 그래.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랑이야. 나는 긍휼이야. 나는 구원자야. 내가 너희를 하늘에서 내 옆에 두기 위해 목숨을 바쳤어.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거야, 내 자녀들아. 네 자유 의지를 침해하지 않는 한 말이지. 네가 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때, 나는 항상 곁에 있어. 심지어 네가 나를 선택하기도 전에 기다리고 있단다. 내가 주려고 하는 사랑을 향한 너희 마음을 열기만을 인내심으로 기다려. 내 자녀들아, 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에게로 돌아와라. 나와 이야기해 봐. 많은 것들이 너희로부터 빼앗긴 지금, 피신처에 머물러라. 네 마음의 침묵 속에서 나에게 와서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말해주렴. 짐을 나눠줘. 문제점, 난관, 고통, 눈물 그리고 기쁨들을 가져오렴. 그래, 뭐든지 다 가져와. 불안한가? 이걸 내게 가져와라. 인내심이 부족한가? 이것도 나에게 가져와. 아프거나 나로부터 멀어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걱정하고 있나? 전부다 나에게 가져와. 병에 걸렸는가? 네 질병을 내가 대신 짊어질 수 있도록 내게 맡겨라. 거절감과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사랑 부족으로 괴로워하는가? 이것도 나에게 가져오렴. 슬픔에 잠겼는가? 이걸 내게 가져와. 가난하고, 외롭고, 두려운가? 전부다 나에게 가져와. 아름다운 상황이 있어서 행복한가? 그것도 나에게 가져와라. 너희의 예수님께 모든 것을 가져와 사랑하는 사람아. 나와 모두 나눠줘. 나는 네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고 싶어. 실망시키거나 배신하지 않을 거야. 나는 사랑이야. 나는 진실이야. 나는 너희 하나님, 아버지, 친구, 구원자, 사랑받는 자야. 내가 너를 있는 그대로 창조된 모습으로 살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드러내도록 허락해 줘. 나는 모든 사랑이야. 절대 너를 거부하지 않을 거야. 믿어라, 사실이니까. 내 아이야, 내 아이야, 시간이 늦어가고 있고 할 일이 많다. 이제 좀 쉬어야 해. 내가 이 균형을 위해 너를 만들었고 네가 밤새도록 일하고 나와 함께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나의 계획이 아니란다. 휴식을 취해라, 작은 양들아. 오늘밤 나는 너를 내 팔에 안아줄 거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곁에 있어. 우리는 함께 다가오는 모든 것을 맞서 싸울 것이다. 사랑한다. 아들 (이름은 생략됨), 나의 어린 (이름은 생략됨) 그리고 소중한 (이름은 생략됨)을 사랑해. 나는 그의 자녀들과 그녀의 자녀들에게 손을 얹고 있고, (이름은 생략됨)의 삶에서 일하고 있으며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지금 당장은 그들을 걱정하지 말고 네 마음속에 무겁게 놓인 이 일에 집중하도록 해라. 나의 어머니가 너와 함께 있다, 내 아이야. 그녀를 네 어머니로 허락해 줘. 그녀는 최근 특히 많은 은총을 주셨어. 그녀는 네가 자신의 존재를 알기를 원했고 그 향기로 인식을 주었다. 이것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기 위한 특별한 선물이었다. 나의 사제 아들들을 위해 기도하고, 특히 (이름은 생략됨)과 양떼로부터 고립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다. 목자가 양떼와 분리되는 것은 특히 어렵다. 내 자녀들은 성찬 없이 괴로워하고 있고 기억해라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과 주교들도 또한 괴로워한다. 그들은 자신의 양떼에게 성찬을 가져다주기 위해 살고 있으며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은 그들에게 치명적이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을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이 시기를 잘 견뎌내면 정화될 것이다. 고통 속에서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라. 너는 지금 세속적인 세상 때문에 괴로워하는데 그것은 네가 원하는 것을 갈망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너는 알고 있고 이것은 큰 고통을 야기한다. 이 고통, 이 분리를 나에게 바쳐라. 나와 연합시켜라, 나의 아름다운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받는 존재, 신부, 교회이다. 네 증언과 긍휼한 사랑 그리고 인내는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계속 밀고 나가라, 나의 아름다운 사람들아. 나는 너를 갈망하고 있고 너도 나를 갈망한다. 이것을 기억해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와 함께 하소서, 주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세요. 도와주세요, 나의 예수님! 당신이 필요해요. 우리는 모두 당신이 필요해요.

“그리고 나는 네가 필요하다, 나의 어린 양아.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준다. 이제 가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과 긍휼을 가져다 주어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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