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하세요, 가장 거룩한 제대성사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사랑하고 믿고 바라며 경배합니다, 저의 하느님이자 왕이신 주님. 이 시간 주님과 함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곁에 있게 되어 좋습니다. 어제 성미사와 영성체와 고해를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저희에게 성사들을 가져다주시는 거룩한 사제분들께 축복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의 일은 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주님. 주님이 그들을 준비시키시고 필요한 은총을 모두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예수님, 저희가 그들을 도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교회 밖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교안으로 들어오게 해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는 멀리 떠나있는 모든 영혼들을 당신 거룩한 심장 가까이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예수님을 사랑하고 경배하게 하소서. (성명 비공개) 님이 저희 지역에 올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그분의 메시지를 듣는 모든 사람이 주님의 뜻대로 행동하도록 감동받게 해주십시오, 주님. 가족들이 강연회에 오고 당신의 음성을 들을 마음이 열리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또한 고통을 견디며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 그들을 도우소서.
“얘야, 얘야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다오. 나를 알게 되려고 마음을 열지 않는 영혼들 말이다. 본질적으로 무관심으로 인해 나를 거부하는 것이다. 이 영혼들은 많은 기도와 단식이 필요하다. 용감하게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빌어주렴, 그래야 너희들과 다른 내 자녀들이 그들을 위해 금식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영혼에 어둠이 드리워져 있다. 세상적인 것에 얽매여서 자신들은 깨닫지 못한다. 그들의 눈이 열리도록 기도해다오. 하느님의 사랑, 이웃의 사랑, 계명을 따르는 것과 메시아이자 구원자인 나를 따르고 영혼을 구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눈이 멀어 있다. 대신 돈과 권력을 추구하고 존경심을 갈망한다.”
“얘들아, 이 세상의 것을 쫓지 마라. 그것들은 순간적이고 빠르게 사라진다. 너희 영혼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악을 선택하지 마라. 선을 택하라. 하느님의 사랑을 택하라. 너희 몸이 죽은 후에도 너희 영혼은 살아남아 지옥으로 가거나 하느님께서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천국, 즉 영원한 왕국에 갈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을 믿어라. 너는 지옥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고통과 불길, 완전한 악함과 증오로 가득 차 있다. 반면에 천국은 너를 창조하신 하느님 앞에서 있는 곳이다. 많은 내 자녀들이 나를 거부하기 때문에 어둠과 악을 선택한다. 나를 거부하면 나의 적대자인 사탄을 선택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가? 얘들아,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천국 또는 지옥. 이것이 너희의 선택이다. 삶을 택하고 천국을 택하라. 사랑으로 마음을 열면 그렇게 할 수 있다. 나는 사랑이다, 얘들아. 내 사랑 때문에 너를 창조했고 나와 함께 살기 위해 창조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해서 아기로 땅에 내려와 한 사람으로 자라 너희 죄를 짊어지고 그들을 위해 죽었다. 천국 문을 열기 위한 대가를 지불했다. 세상의 죄로 인해 진 빚을 치렀다. 오직 하느님-사람만이 세상의 죄를 감당하고, 그들을 위해 죽고 나서 사흘째 되는 날에 나 자신을 일으킬 수 있었다. 나는 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나타나 가르치며 땅에 머물면서 40일 더 있다가 너희와 함께 남아 나의 거룩한 로마 카톨릭 교회를 인도하기 위해 성령을 보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해서 내 사제들이 빵과 포도주를 몸, 피, 영혼, 신성으로 변화시키도록 허락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작은 조각의 빵과 한 잔의 술처럼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너희 예수 그리스도이다. 나는 충실한 자녀들에게 삼켜져서 영혼을 변화시킨다. 이것이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방식이다, 얘들아. 나를 알고 사랑하는 내 자녀들 중에서도 나의 유일한 교회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은 내 교안으로 들어오라.”
“왜 떨어져 있으려고 하는가?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서 나와 함께할 수 있는데 말이다. 가까운 사제를 찾아, 분리된 자녀들아 그들에게 나의 교회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다오. 나는 모두 하나가 되기를 원한다. 존재하는 이 분열은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내 모든 자녀들은 내 교안의 성사들을 필요로 하며 너희 영혼의 삶과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지금 해라, 얘들아. 기다리면 더 어려워질 것이다. 언젠가는 사제를 찾고 또 찾아도 찾기 힘들 때가 올 것이다. 일단 그를 발견하면 나에게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수백 명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시간이 있을 동안 가도록 촉구한다. 마음을 열면 진실의 충만함으로 인도할 것이다.”
주님, 저희 백성을 향한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땅 위의 당신 몸인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성체성사, 화해성사 그리고 모든 성사에 감사합니다. 저희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당하신 슬픈 수난과 죽음에 찬미를 드립니다. 영혼들을 더 잘 전도하지 못한 저에게 용서하소서, 주님. 제 가족 중에는 가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님, 그들을 당신의 거룩한 가톨릭 교회 안으로 이끌어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시옵소서, 주님.
“얘야, 얘야 어릴 때부터 믿음의 진리를 설명하라고 몇 번이나 요청받았니? 최근에는 요청하지 않았지만 네가 믿는 그대로 너를 받아들였단다. 널 거부한 게 아니란다. 이건 좋은 일이다. 그들은 나를 사랑한다. 너와 형제자매들을 사랑한다. 천상의 친척들이 그들이 믿음의 지식을 갖도록 기도하고 있구나. 원한다면 너나 네 형제자매들에게 물어볼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는다. 이 분열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언젠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 모든 사람에게 나를 드러낼 테니.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고 필요하다면 널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내게 믿음을 맡겨라. 모든 것에 대해 내게 믿음을 맡겨라. 나는 나의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나의 어린 양아.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더욱더 많이 말이다. 나를 사랑하는 영혼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인도받고 지시받게 될 것이다. 그들의 영혼은 나와 합일되어 있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이 나로부터 멀어져 있다. 기도해라, 얘야.”
네, 주님.
“평안하라. 나의 계획이 펼쳐지고 있구나. 다가오는 큰 시련의 때와 현재 상황으로 인해 내 마음을 열어줄 테니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인 나의 메신저를 초대하도록 이끌면 성령에 대해 열린 자세를 취해라. 믿음을 맡겨라. 나를 따르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너를 사랑한다.”
그리고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 안에서 널 축복하노라. 평안이 있기를, 자비가 있기를, 사랑과 기쁨이 있기를 바란다.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한다. 나의 어머니 또한 너와 함께하신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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