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예수님,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성사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당신을 경배합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믿고 희망하며 신뢰합니다. 주님이신 하느님과 왕이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아침 미사와 거룩한 영성체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 건강, 삶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저의 소중한 이들을 위해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 버리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에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결코 떠나지 않도록 제게 은혜를 내려주세요. 제 인생의 사랑이신 주님이요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 (이름 비공개)의 삶에서 일어난 모든 것을 아십니다; 고통과 슬픔, 기쁨과 괴로운 시간들입니다. 당신은 그녀와 함께 계시지만 그녀는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당신께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모 마리아님, 그녀의 손을 잡고 예수님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그를 돕고 치유하고 위로해주십시오. 용기, 희망, 평화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소서. (개인적인 간청 생략)예수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깁니다.
아픈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이름 비공개)를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요. 주님을 점점 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얘야, 성령께 마음을 열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계속 따르렴. 너는 나의 지시를 더 잘 듣지만 다른 곳에 집중하면 때때로 놓치곤 한다. 하루 종일 나와 이야기하고 내가 너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 네가 일에 집중해야 할 때는 어렵다는 것을 알겠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조용히 하거라. 그러면 부드러운 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명확한 마음과 비전을 주실 것이다.”
예,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일정과 많은 회의 때문에 어렵습니다만 당신의 도움으로 잘 될 것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세상에는 혼란스러워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사람이 당신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당신의 사랑을 모릅니다. 그들의 마음을 당신의 사랑에게 열어주시고 당신이 자비롭고 친절하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주세요.
“얘야, 나는 내 아이들이 나의 사랑을 퍼뜨릴 것에 의지하고 있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긍휼함이 필요해.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마음을 열어줄 것이고 이것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너희는 모두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네 몫을 해야 한다. 믿음 안에서 확고하게 서면서 부드럽고 이해심이 있어야 해. 그들이 어디에 있든 받아들이고 판단하지 마라. 많은 사람이 강한 외면을 보이지만 심각하게 상처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도 있다. 너희의 작은 친절과 사랑은 내게 마음을 감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결과에 관계없이 나는 너희에게 사랑하라고 부른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랑하라. 이것이 내가 사랑하는 방식이다. 비용을 계산하지 마라, 얘들아. 오직 나에게만 집중해라.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십자가에 매달려 있을 때도 당신들을 사랑했다. 마음이 가장 단단한 죄인(가장 완고한 죄인)까지도 사랑했고 그들의 용서를 위해 아버지께 기도했다. 나는 영혼들이 어떤 존재인지, 각 사람이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다.”
“내 자녀들 중 일부는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물이 매우 부족하고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작은 식물과 같습니다. 충분한 영양분이 없기 때문에 깊게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너무 밝게 타오르고 너무 뜨거운 열기를 견딜 수 없어 강인하지 못합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양육받지 못한 이 연약한 영혼들은 삶의 시련을 견뎌낼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음이 굳어지고, 고통 때문에 상처에 집중하며 내면을 향하게 됩니다. 약간의 폭풍만 와도 혼란스러워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때처럼 상처를 입고 집에서 집으로 옮겨 다닐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집에 머물 곳이 없었고, 이것은 신뢰 부족을 만들었습니다. 시련이 닥쳤을 때 돌아갈 안전한 장소가 없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부모가 양육하지 않는 많은 어린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다시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여 사람들을 밀어냅니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자신을 보호한다고 믿습니다. 내 성인 자녀들 중에도 이렇게 된 사람들이 많지만, 심지어 부모에게서 길러졌더라도 말이죠. 그들에게 사랑이 없었던 이유는 부모가 사랑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폭력적인 가정에서 왔고, 방치하는 부모나 약물과 알코올에 중독된 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이것은 소수가 아닙니다, 내 작은 아이야. 당신의 형제자매들이 얼마나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세상에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의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그들이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 어린 양아, 그들의 고통을 느낍니다. 부모나 대체 부모의 죄를 위해 채찍질을 받았습니다. 나는 간과와 폭력적이고 사악한 생각, 그리고 사랑 부족에 대해 가시 면류관을 받아들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부모를 경멸하는 것까지 말이죠. 나는 내 자녀들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모든 고통을 받아들였습니다. 나에게 오는 사람들을 모두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죄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내가 너를 치유하고 나의 사랑으로 넘쳐흐르게 채워줄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사랑을 쏟아부어 희망과 위안과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상처 입고 버려진 듯 느끼는 내 자녀들아, 나에게 오라. 결코 너를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두 팔 벌린 채 너의 회심을 기다리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실망시키지 않겠다. 나는 사랑과 긍휼과 평화 그 자체이다. 내가 당신과 함께 걸어가도록 하십시오, 네 고통, 슬픔, 아픔에 동참하도록 말이죠. 모든 것을 기쁨과 평안으로 바꿀 것이다. 나의 사랑 안에서 너는 항상부터 예정되었던 사람이 될 것이다. 나와 함께 걷자. 결코 당신의 편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태어나기 전부터 당신과 함께 있었고, 도와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인정하기만을 기다렸다. 내가 준 자유 의지에 반대할 수 없으므로 너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 나에 대한 네 희망만으로도 나의 빠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사랑한다, 상처 입은 자들아. 당신들은 나의 큰 긍휼의 이유이다. 하나님 아이로서 당연히 받아야 할 사랑과 긍휼을 주도록 허락하십시오. 만약 너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악한 자로부터 온 환상이나 다른 사람들이 한 거짓말일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만들어졌다. 나는 당신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당신을 사랑했기에 당신에게 생명을 주었다. 나는 젊음과 나이와 죄의 정도나 타인에 의해 버려졌는지 여부, 어떤 상황인지에 관계없이 내 자녀들 모두를 사랑한다. 각 사람마다 사랑한다. 모든 삶은 나에게 소중하다. 세상이나 너를 학대하는 이들의 거짓말을 믿지 마라.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알고 있다. 나에게 오면 사랑에 대해 가르쳐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주님, 아버지나 어머니로부터 좋은 사랑의 본보기를 보지 못한 이들을 도와주세요.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사랑으로 자라지 못했던 제 친구를 치유해주세요. 그녀는 항상 어머니를 돌봐왔고 지금도 건강이 좋지 않은데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인도해주십시오, 주님. 분명히 그녀처럼 당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당신에 대해 배운 적이 없습니다, 주님. 그들이 당신을 갈망하게 해주세요.
“필요한 내 자녀들을 걱정하는 것에 감사한다, 나의 아이야. 너는 우정을 주고 지지를 보낸다. 친구로서 함께 걸어온 시간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는 충분히 하지 못했지만 제안했을 때 정중하게 ‘아무튼 고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거절당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얘야, 얘야, 네가 보여주는 사랑과 연민이야말로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거야. 네가 드린다는 사실 자체가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지. 언젠가 아주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넌 여러 번 제안했기 때문에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알게 될 거야. 낙심하지 말고 계속 사랑하렴. 다른 방식으로도 그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여줘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나는 너와 나의 사랑의 다른 제자들과 사도들을 통해 영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매일 네게 드러내는 이 사랑의 길을 계속 가렴. 내가 걷는 길이 함께하고 있단다, 내 작은 양아. 자주, 내가 널 안아주고 그럴 때마다 그걸 알 수 있을 거야.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고자 하는 너의 소망을 알고 있다. 평안히 가라, 얘야. 나는 나의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 이름으로 축복한다. 사랑이 되어라, 자비가 되어라, 평화가 되어라, 기쁨이 되어라, 얘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할렐루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도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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