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5월 26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 제사 성체성례의 가장 복되신 현존 속에서 영원히 함께 계시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당신을 경배하고 믿고 희망하며 신뢰합니다. 주와 함께 있어서 좋아요. 거룩한 미사와 거룩한 친교에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친구들의 선물, 건강 그리고 당신에게서 오는 모든 좋은 것에 감사합니다. 군 복무 중 목숨을 잃은 분들, 특히 전쟁에서 사망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섬기고 살아있는 참전 용사들에게 축복해 주세요. 그들이 모두 예수님을 따르기를 바랍니다. 치유와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세요, 특히 전쟁의 외상 후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요. 주님, 어깨에 많은 책임을 지고 있는 우리 모든 사제들을 축복해주세요. 예수님, 선교사제가 있더라도 우리 대교구에 더 많은 사제를 보내 주세요. 우리는 더 많은 사제가 정말 필요합니다. 사제품과 종교 생활로의 소명이 증가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결혼이 늘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기로 결정하거나 나이가 들어서야 결혼을 합니다. 우리 문화를 치유해주세요, 삶에 반대하고 모든 좋은 것에 반대하는 문화요.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기 위해 성령을 보내주세요.
(개인 대화 생략) 모두가 그들이 가진 소명과 당신과의 더 깊은 이해와 사랑 그리고 관계를 갖도록 도와주세요. 마음이 굳어진 사람들을 열어주고 불안과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영혼을 달래 주세요. 당신을 알지 못하거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세요. 주님, 우리 믿음 밖에 있는 (이름 생략)와 신앙에서 멀리 떨어진 (이름 생략)를 위해 기도합니다. (개인 청원 사항 생략) 주님을 사랑하고 온 가족이 당신을 알고 사랑하기를 갈망합니다. 모든 우리의 사랑과 찬양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주님께 모든 관심사와 부담을 드립니다. 당신의 뜻대로 하세요. 예수님, 모든 문제를 처리하고 저를 당신의 길로 인도하는 통제권을 드리겠습니다. 사랑과 보호와 자비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해주세요, 주님.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당신의 자비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를 도와주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당신처럼 사랑하고, 당신처럼 용서하며, 당신처럼 자비롭게 행동하도록요.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의 빛을 가져다 주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도구로 저를 사용해주세요. 저는 당신의 충실한 추종자가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 당신이 당신의 사랑의 불꽃으로 도와주신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와 아들 (이름 생략)가 이 작은 예배당에서 나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 성체성례 안에서 여기에 머물고 있다.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나의 자녀들과 함께 있기를 갈망하며 기다리고 있다. 나는 와서 나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아이야, 오늘 너에게 말한 단어들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나는 그것들을 알고 있고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안다. 나는 네 곁에 있었다, 나의 어린 양아. 너는 용서심이 깊고 이것은 좋은 것이다, 아가야. 그냥 흘려보내려고 노력해봐. 그들은 해를 끼치기 위한 것이 아니었지만, 성급하게 말하고 그것들이 얼마나 불쾌할지 고려하지 않고 말했다. 계속해서 용서하라, 왜냐하면 나처럼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반성해야 할 것들이 많다; 많은 선함이 있다. 이것을 반성해봐라, 아가야, 생각 없이 말한 단어들은 아니요. 네 자신을 낮추신 것은 옳았다. 내가 이 단어들의 충격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친구를 주지 않았던가?”
예,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그것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 어린 양아, 나는 (이름 생략)의 삶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작은 사람으로 형성되고 있다. 그가 내 교회 안에서 나를 섬기려는 그의 소망은 아버지의 선물이다. 그것을 격려해라. 너처럼 지지해주어라. 나는 그에게서 받는 지원에 만족하니 걱정하지 마라.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그에게 성체성례 안에 있는 나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쳐주어라. 오늘 그가 나를 성체성례 안에서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에게 이것이 우리의 만남에 가져다준 즐거움을 말해주어라. 그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했을 때 잘 섬겼지만, 자신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오늘 아름다운 교훈을 배웠다. 내가 그가 나를 받을 수 있게 해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방금 그분이 성체를 영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걱정했는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언젠가 저희가 매주 당신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얼마나 염려스러울지 상상도 안 돼요. 주님, 종교의 자유가 침해된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끔찍할 거예요.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자유롭게 예배드릴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잖아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주님.
“그래, 내 딸아. 이건 아주 어렵지. 서쪽의 아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충분히 감사하지 않아.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것이 있을 때 흔히 그런 일이 생겨. 당연하게 여겨지는 거야. 그들은 조상들이 단지 살기 위해 매일 일하고 고생해야 했던 시대와는 거리가 멀어, 그리고 자유는 그것을 위해 싸운 남녀노소의 피, 땀과 눈물로 얻어진 것이었잖아. 내 어린 양아, 아이들라고 말하는 거야. 왜냐하면 자유를 위해 싸웠던 많은 군인들이 자국에서든 도움이 필요한 나라에서든 겨우 성인이 된 젊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야. 어떤 이들은 14살이나 16살이었지. 세상 역사 속에는 오늘날에도 훨씬 어린 소년들이 강제로 병역에 동원되는 경우가 많아. 인간의 권리가 내 아버지로부터 내 아이들에게 주어진 것으로 존중받지 않는 나라에서는 정말 어렵단다. 그 나라들의 지도자들은 마치 신처럼 행동해. 그들은 생명이나 생명의 창조주를 조금도 존중하지 않아. 그들은 선하고 거룩한 것을 멸시해. 자비나 사랑 없이 불관용과 증오만을 가지고 정의의 자리에 자신을 앉혀. 그들은 생명의 적이야. 이것은 악하며 용납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은총받는 아이였고 조상들의 희생으로 모든 축복을 받았으며 주님의 복을 누렸으면서도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것 또한 똑같이 악해. 내 아이야, 하나님의 호의를 누렸지만 하나님께 등돌린 사람들의 많은 죄악은 훨씬 더 심각하단다. 이해하니, 나의 작은 아가?”
네, 주님. 그렇게 생각해요. 당신의 자녀들, 당신을 알고 따랐던 그들은 더 잘 알았어야 해요. 당신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아마 공산주의나 무신론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당신에 대한 지식에 접근할 수 있고 당신에 대해 들었고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지만 당신을 무시하고 죄 속에서 사는 것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받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 내 아이야. 그리고 현재 상황의 진실을 설명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어. 사람들은 단지 저를 알았던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추종자였고 주님의 친구들이었지만 저를 배신했단다. 영적으로나 경제적이나 육체적으로 축복받은 나라들, 경작할 땅이 있고 모든 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맺는 기후가 있고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의 천연 자원이 있고 자유와 인권 존중, 기회 등등... 그러고 나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버리고 자신들이 신에게만 동등하다고 선포하는 것은 심지어 신보다 더 높다고 주장하는 것들은 많은 유다스와 같아. 유다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들 사이에 있었단다. 그는 거룩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은혜와 축복을 받았어요. 지능, 교육, 웅변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많은 선물을 받았지. 또한 좋은 신체적 특징도 주어졌어. 그는 거룩한 사도가 되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진정한 겸손이 부족했단다. 덕과 성결에 대한 욕망이 없었지. 그 당시 권력자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거야.(성전의 사람들.) 이것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야. 많은 사람들이 권력, 명예와 권위 있는 사람들의 존경을 원해. 세상에서 정점에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 사이에서 있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지. 선하고 진실되고 아름다운 것을 경멸하고 심지어 자신의 구원조차 악한 자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교환할 거야, 권력을 탐욕스럽게 여기고 부를 그들의 신으로 여겨. 이 사람들은 많단다, 내 아이야. 악은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 세상에 있었어요. 제가 인간 역사 속으로 들어갔을 때도 다르지 않았어. 근본 원인은 동일해; 교만과 자아애이지. 그 자체로 왜곡된 자기 사랑이야. 질서 정연하지 않아. 교만과 권력욕에 의해 촉발되지. 죄는 예루살렘의 과거와 같은 유형이지만 규모와 심각성은 훨씬 더 흉포하단다.”
셀 수 없이 많은 생명들이 살인적이고 사디즘적인 낙태 산업으로 인해 희생되고 있으며, 결혼이 더 이상 신성하지 않고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것이 아니라는 관점은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적대의 직접적인 공격입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결혼을 성사로 세우고 가정을 국내 교회로 세웠다. 악한자가 결혼을 공격하는 것을 놀라십니까? 그는 힘이 없기 때문에 나를 직접적으로 공격할 수 없고, 그래서 나의 사명과 교회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내가 세운 기관(교회, 가정)인 내 자녀들을 공격합니다. 사탄이 놓은 함정에 빠져들었다는 것을 보지 못하십니까? 당신은 덫에 걸려 있는 동안 악한자가 편안하게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심지어 자신이 갇혀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그동안 당신의 삶과 영혼 전체가 위태롭습니다. 적이 당신의 집 주변을 배회할 때, 당신은 이것을 알고 집에 들어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거나 무심코 적에게 문을 열어줍니다. 어떤 식으로든 일단 적이 침입하면 가족과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경찰에 신고하거나 경보를 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이 악한자, 도둑, 강도가 집에 들어와 자기 식기를 훔치고 은식기, 돈 및 귀중품을 가져가는 것을 허락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그렇게 했다면 그는 미쳤거나 적과 공모하고 있다고 진단받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정확히 당신의 문화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당신은 생명, 영혼, 교회 및 가정을 파괴하려는 캠페인을 벌이는 적을 돕고 방조했습니다.
내 자녀들아, 너무 늦기 전에 깨어나라. 학교, 가정 그리고 직장에서 악한자를 몰아내라. 악에 맞서지 말고 사랑과 자비와 진리에 나서십시오. 나의 왕국을 위해 일하십시오. 믿음 안에서 형제자매들과 연합하십시오. 중요한 것에서 당신의 초점을 잃게 하는 그러므로 서로 논쟁하지 마십시오. 양문 앞에 늑대가 있고, 문을 누가 닫아야 할지, 어떤 색인지 그리고 어떻게 게이트가 달라야 하는지에 대해 다투고 있습니다. 경계하라, 내 자녀들아. 시대의 징조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이 시간이 주어지는 동안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십시오. 복음으로 살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데 당신의 에너지와 자원을 집중하십시오. 죽음의 그림자 속에서 사는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빛이 되십시오. 나는 당신들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제자가 될 것을 불렀습니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다. 세상의 것들에 초점을 맞추기 말고, 값진 진주인 내 왕국에 집중하십시오. 다시 한번 잠에서 깨어나라, 걱정거리에서 벗어나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고 사랑과 섬기는 방법을 아는 성도들을 키우십시오. 그리고 자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나를 따르라, 내 자녀들아. 당신은 앉아 있거나 뒤로 물러서지 않고 걸음으로써 따라야 합니다. 영적 생활에서 발전을 이루십시오. 거룩한 이들의 삶과 성경을 읽고 세상에서의 사명을 이해하기 위해 기도하십시오. 나의 각 아이는 사명, 부름, 소명이 있습니다. 내 지침을 구하면 내가 당신들을 인도할 것입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와 함께 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작은 아이야, 나의 평화를 그대에게 준다. 나는 그대와 함께 있고 일주일 내내 그대와 함께 할 것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모든 장애물을 나에게 가져오면 각 장애물에서 벗어나거나 넘을 수 있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편안하십시오. 기뻐하십시오. 내가 당신 곁과 당신을 통해 일한다.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작은 어린 양을 축복합니다. 나의 사랑 안에서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께 고통받는 모든 사람, 아픈 모든 사람과 오늘 밤 죽을 모든 사람들을 바칩니다. 당신의 뜻이 있으시다면 그들을 치유하십시오. 마음이 상한 자를 위로하고 격려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예수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내 주님이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는 너희 아이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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