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5일 일요일
경배 예배당
모든 인류의 하느님 성부 대축일

사랑하는 예수님, 지성소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당신께 인사드립니다. 제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을 숭배합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신 수많은 축복과 은총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인 대화 생략.) 오늘 아침 성미사와 영성체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인류의 하느님 성부님의 아름다운 축일에 감사드립니다! 복되신 어머니, 생일 축하드려요! 기념할 것이 너무 많네요! 주님이시여 이 아름다운 거룩한 가톨릭 신앙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교회를 찬미합니다. 예수님, 교회와 교황청, 주교들, 사제들, 부제품과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교회를 정화하시고 진정한 회개와 참회로 이끌어주세요. 주님이시여 교회를 새롭게 해주십시오. 저희가 성사들에 대해 거룩한 열정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당신을 더욱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시여, (이름 비공개)를 당신께 올립니다. 그는 당신과 화해하고 그 아름다운 부모가 가르쳐준 신앙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회개하고 교회와 성사로 돌아오도록 도와주세요. 그에게 당신의 큰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이름 비공개)를 치유해주세요. 가장 귀한 보혈로 그녀의 상태와 온몸을 치유해주십시오. 주님이시여 그의 자녀들이 그녀가 필요합니다. 예수님, 이번 주 치유 미사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그들에게 믿음의 선물을 주세요. (이름 비공개)에게 복을 내려주시고 힘을 주세요, 주님이시여. 그의 에너지를 새롭게 해주십시오. 그의 소명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백성에게 봉사하는 동안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주님이시여. 주님, (이름 비공개)와 도움이 필요한 제 모든 형제자매들을 돌봐주세요. 저희에게 평화와 기쁨과 사랑과 자비를 내려주시고 성모님의 강력한 전구를 통해 우리 모두를 보호해주세요. 당신의 빛의 아이들 모두를 지키기 위해 용맹스러운 천사들을 보내십시오. 어둠이 마지막 시간을 닫아오니, 주님이시여 저희가 당신의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신성한 보호를 내려주세요. 아버지, 하늘나라와 같이 땅에도 당신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지금 여기에 사는 것처럼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시여.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희망과 기쁨의 원천이신 당신은 저의 마음을 당신만을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불태워주세요.
“얘야, 얘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인내심과 (이름 비공개)에 대한 도움에 감사하마. 내 충실한 자여. 네 친절함에 기쁘다. 노인들에게 존경과 인내심을 보이는 것은 좋다. 그들은 나의 아이들이다.”
예, 예수님. 물론입니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제가 늘 그러지는 못하지만 그래야 해요. 기대되는 일에 대해 저를 칭찬해주셔서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아름다운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래, 얘야, 예상되는 것이지만 내 아이들은 자신에게 불편을 주거나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경우가 드물구나. 짜증내는 것은 쉽지. 그녀에게 그렇게 큰 사랑을 보여줘서 고맙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제 사랑이 매우 작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저를 통해 사랑하실 때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주님, 당신은 제 기쁨과 평화의 원천입니다. 예수님, 부디 저를 통해 사랑해주세요. 오직 당신과 복되신 어머니만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제가 가진 많은 빈틈을 채워주세요, 주님이시여. 아버지, 우리 나라에 자비를 베푸십시오. 회개하고 ‘하나 아래 국가’라는 우리의 서약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부디 예수님 도와주세요. 당신의 귀한 죽음과 부활로 저희 죄 많은 나라를 아끼시고 저희 죄에 대한 참회의 선물을 주시어 하느님의 아버지께 간구해주세요.
“내 작은 양들아, 나는 너희 조국에 많은 은총을 내렸다. 이제는 교만이라는 죄가 인간의 마음속에서 지배하고 있다. 그들이 회개하여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너희 나라에 평화를 주겠다. 나의 아이들아, 나의 아이들아, 몇몇은 회개하겠지만 많지는 않을 것이다. 인류는 죄로 눈이 멀었고 하느님의 사랑보다 죄를 더 좋아한다. 그들은 모든 형태의 타락을 숭배하며 우상 숭배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태어나지 않은 아기에게 가장 잔혹한 방법으로 죄를 짓고, 연약하고 병들거나 감정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도 죄를 짓는다. 아이들과 노인들에게도 그렇다. 그들은 하느님에 대한 존경심을 모두 잃었고 따라서 내가 창조하신 모든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더 이상 돌아설 수 없다, 나의 작은 아가들아. 그들은 악을 사랑하게 되었고 악은 그들의 거짓 신이 되었다. 내 작은 양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정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의 분노는 반드시 임해야 한다. 나의 자비는 이미 드러났고 인류에게 쏟아 부어졌다. 나는 나의 아이들을 사랑하고 역사 속에서 항상 그래 왔듯이 언젠가는 나의 정의가 교정을 가져올 것이다.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이름은 밝히지 않음)도 이것에 대해 말했고 그는 정확하게 말했다. 심지어 나의 정의조차 자비롭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다가오는 시련을 통해 회개하도록 만들 것이다. 기억해라, 내 딸아, 회개하지 않을 사람이 많을 것이고 그들은 영원히 자신의 위치를 선택할 것이다. 기도하라, 나의 아이들아. 세상에 있고 또한 세상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십자가를 바치며 기도하고 봉헌하여라. 많은 영혼이 위험하다, 내 아가들아. 이것 때문에 내가 특별한 친구들에게 고통을 요청한다. 그것은 위태로운 영혼을 위해서이다. 그들을 위해 계속해서 고난을 바쳐라, 나의 작은 아가들아. 나의 모든 아이들아, 제발 그렇게 해라. 너희는 어떤 형태로든 십자가를 지고 있다. 위험에 처한 영혼을 위해 그것을 견뎌내어라.”
“내 작은 양들아,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너와 네 가족에게 요청했던 모든 것에 집중해라. 내가 말했듯이 모든 것이 결실을 맺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을 도울 준비가 될 것이다. 어디에 있든 그들을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가져라. 내가 공급할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모든 것은 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나와 합일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은 나의 성심과 어머니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에 있으니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차라. 나는 너에게 거룩한 친구들을 보냈다. 우정의 유대를 굳건하게 하라. 이 어두운 시대에 필요하다. 기도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고 진심으로 기도해라. 네 기도를 통해 나의 즐거움, 슬픔, 고통과 염려를 나에게 가져오고 모든 것을 내게 맡겨라. 너와 내가 보낼 사람들을 위해 나의 뜻을 신뢰하라. 성모 마리아와 수호천사들에게 의지하여라. 이것은 너와 네 가족에 대한 나의 뜻이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이고, 사랑이며 자비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네가 필요로 하는 전부이다. 나를 향한 내 사랑을 확신해라, 내 아이들아. 나의 우정을 믿어라. 내가 널 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름은 밝히지 않음), (이름은 밝히지 않음). 나는 나의 아이들을 버리지 않는다. 나는 너의 목자이고 이 어둠 속에서 너를 인도하여 땅에 다가오는 새로운 봄과 교회를 향한 빛과 기쁨으로 안내할 것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겨울이 왔지만 겨울은 봄을 낳는다. 영적으로 준비되어라. 계속해서 너를 인도하겠다. 나의 아들을 통해 녹색 스카풀라리에 대한 내 요청을 성취해라. 어머니의 스카풀라는 지금 필요하지만 다가오는 큰 시련 시대에 더욱 더 필요할 것이다. 시련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많은 기적이 일어날 것이고 그것은 나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모든 생명이 파괴될 것이다. 그러나 내 어머니의 망토 아래 안전하게 교회의 방주 안에 머물러라.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 하지만 항상 주의 깊게 살피고 나에게 가까이 남아 있어라, 빛의 자녀들아.”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를 아끼소서, 오 주님. 관대하고 사랑스럽고 친절하게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이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과 당신께서 주신 것을 나누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 당신의 거룩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복음으로 인도해주세요. 심지어 목숨을 잃더라도 성스러운 가톨릭과 사도 교회를 지키는 데 도움을 주세요. 영웅적인 사랑에 대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주님.
“내 아이들아,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기 위해 필요한 모든 사랑을 줄 것이다. 너희가 앞으로 며칠 동안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보여주었고 형제자매들, 내가 보내는 어린이들과 사제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모습이다. 세부 사항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너와 나의 아들을 잘 준비시켰다.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다. 나를 신뢰해라. 잠시 동안 침묵 속에서 나와 함께 앉아라, 작은 양들아. 나를 바라보고 내가 똑같이 하도록 허락하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름 비공개)가 매우 힘든 한 주에 들어가는데 도와주시겠어요? 예수님, (이름 비공개)와 함께 해주세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채 준비하는 그에게도 도와주세요. 또한 (이름 비공개)를 교회로 다시 데려오시는 신성한 개입을 간구합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나의 하나님이신 당신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 당신의 큰 사랑에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방문해 줘서 고맙다, 얘야. 네가 나와 함께 오게 되어 기쁘구나.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아버지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 이름으로 축복하겠다. 나의 평화 안에서 가라, 나의 자비로, 나의 사랑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라, 얘들아. 그들에게 나의 사랑을 전해 주렴.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을 가져다주기 위해 너희를 믿는다. 나를 믿어라.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나의 하나님이신 당신께. 아멘! 할렐루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