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10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 가장 거룩한 제단성체 안에 영원히 계신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고 희망하고 숭배합니다. 저의 하느님이자 왕이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이셨고 지금도 그러하시며 앞으로 오실 분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거룩한 미사와 성체를 감사합니다. 저는 성체 안에서 당신과 하나 되기를 좋아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성심 축일에 금요일에 드린 미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과 당신의 성심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주님, (이름 비공개) 부모님께 위로를 베풀어주시고, 만약 당신 뜻이라면 그분을 치유해주십시오. 주님, 그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세요, 예수님. 어려운 시련 속에서 당신의 임재를 알 수 있도록 그분의 부모님께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이름 비공개)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저는 연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관경기도 약속과 함께 당신을 신뢰합니다. 우리는 침대 곁에서 관경 기도를 드릴 수 없었지만 주님, 어디든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도움이 필요한 영혼에게 우리의 기도를 받아주시고 그 영혼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예수님, 그의 영혼을 구원해주십시오. 저는 성스러운 가톨릭 사도 교회 밖에서 그리고 당신으로부터 멀어진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이름 비공개)를 위해서요. 그들 모두를 구원하시고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세요, 예수님. 주님, 아픈 사람들 모두에게 도와주시고 특히 (이름 비공개)에게 도움을 주세요. 주님, (이름 비공개)가 당신의 성심에 더 가까워지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우리 나라를 치유해주십시오. 우리가 태아, 병자, 노인들에게 행하는 것이 악하고 불의하며 당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우리의 눈에서 장막을 제거하여 맹인이 보게 하고 귀머데리가 듣고 완악한 마음이 당신과 모든 피조물에 대한 사랑으로 부드러워지도록 해주십시오. 우리 나라가 다시 한번 ‘하나의 국가 아래서 분리할 수 없고 자유와 정의를 가진’ 국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는 길을 잃었고 당신에게 등을 돌렸기 때문에 정의가 없습니다. 태아나 자궁 안에서 폭력을 당하는 어머니들에게는 연민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우리 자신과 진실로 당신께 눈멀게 하는 악으로부터 구원해주십시오. 예수님의 구원이 있고 강력한 은총으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십시오. 사랑, 빛, 오직 진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당신에게 돌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생명을 옹호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대통령을 축복하고 보호하십시오. 그분께 지혜와 명확함과 올바른 판단력을 내려주십시오. 주님, 저는 우리의 목자와 교황 성하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두를 당신의 성심에 가까이 해주십시오.

“얘야, 내가 너를 인도하고 있다. 네 대화 상대인 새로운 친구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그녀와 이야기할 때 제가 해줄 말을 기도했고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이름 비공개)와의 만남에 대해 말한 것은 제가 원했던 바로 그것이었다. 이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그녀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네가 알지 못하는 정도야, 얘야. 그녀와 이야기할 다른 기회가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친구인 것이 필요하다. 너는 말로 할 수 있는 것보다 모범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다. 내가 너를 통해 일하고 있고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것을 믿어라, 얘야. 그녀에게 수정하거나 충고할 때는 때가 아니었다. 그녀의 영혼과 마음은 매우 연약하다. 제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변형에 대해 논의했던 것을 기억해?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린다는 것인가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의 작은 아이야. 저는 인내심이 있습니다. 책임감을 느낀다고 압니다만 제가 모든 것을 제게 맡기라고 말씀드렸던 것을 기억하세요? 또한 모를 때 해줄 말을 말해드리겠다고도 하셨습니다?”

네, 예수님. 기억합니다.

“나의 어린 양아, 지금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도록 말씀을 드리지 않았지만 나중에 한 말이 제가 당신에게 해야 할 말을 촉구한 것이었다. 얘야, 너는 마음으로 들었고 내 지시를 위해 기도했고 네 예수님이 방향을 제시하기를 기다렸다. 나를 믿어라, 나의 아이야. 신뢰가 필요한 전부이다.”

주님께 실망시키고 싶지 않고 실패했다고 느꼈습니다. 당신에게 열려 있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해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저 자신을 믿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 대한 당신의 지시를 따르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제 뜻 안에 숨겨 주십시오.

“얘야, 네가 내 뜻대로 살고 있구나. 너는 그걸 보지 못하지만 내가 말해준다. 매일 나를 의지하고 있어. 나는 네 일을 하면서 너를 인도하고 보호하며 이끌어 준다. 우리는 하나로 묶여 있다, 나의 작은 아이야. 그렇다고 네가 완벽하다는 뜻은 아니란다. 하지만 나는 완벽하니까 널 감싸 안는다. 내가 너를 통해 일한다. 우리가 함께 하니 네 하는 일을 완성시킨다. 마치 보리와 물고기와 같지. 그걸로는 많은 사람들을 먹이기에 부족했지만, 내가 늘려서 모두 배불리 먹게 했단다. 어린아이의 믿음으로 자기 물고기를 내게 맡겨야 했는데,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제물을 바치자 나는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해냈어. 왜냐하면 내가 창조주니까 말이다. 나는 아무것도 없는 데서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빛의 자녀들을 통해 일하기를 선택한다. 네가 기꺼이 마음을 내게 주면, 사랑으로 행하는 어떤 행동도 늘릴 수 있다. 양뿐만 아니라 효능 또한 여러 수준에서 늘릴 수 있어. 마치 보리와 물고기를 늘렸던 것처럼 말이다. 은총과 함께 그렇게 (늘린다). 내가 ‘늘리는’ 방법은 많지만, 필요한 것은 너의 ‘예스’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려는 네 의지가 전부란다. 나와 합쳐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염려하며 인도와 지침을 기도하면, 나는 인도하고 이끌어 줄 것이다. 말하거나 행동하기 전에 내게 기다리는 것은 내가 가진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지. 이것이 너가 새로운 친구의 말을 듣고 이야기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평안히 있어라, 나의 아이야.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이것 또한 나에게 맡기고 통제권을 가질 수 있도록 신뢰해라. 아무도 내 작은 (이름은 생략)를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지 않으니 걱정 마라. 걱정하는 것은 두려워하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믿음뿐이다.”

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요. 찬양합니다, 주님! 예수님, 저에게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나의 작은 양들아. 현재에 살아라. 너는 그곳에서 나를 찾게 될 것이다. 나는 시간을 초월하지만 너희들은 그렇지 않다. 과거에 사는 것은 너희들을 묶어둔다. 후회가 있다면 내게 가져오너라. 죄가 있다면 고백성사 안에서 내게 가져와서 내가 용서하고 네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괴로운 기억이 있다면 내게 가져오너라. 위로해 주고 시간이 지나면 치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나에게 가져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죄나 실수, 고통스러운 사건을 되살리는 것은 너희들을 포획하고 현재에 자유롭게 살지 못하게 한다. 나는 네가 죄와 과거의 실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한다.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가라. 모든 것을 내게 가져옴으로써 과거에서 배우너라. 앞으로 나아갈 데 필요한 은총을 주겠다. 과거에서 벗어날 때, 진실과 빛과 사랑 속으로 살기 위해 지금에 온전히 존재하게 될 것이다.”

“얘들아, 너희는 종종 과거에 일어난 일을 제대로 보지 못하곤 해. 기억은 흔히 왜곡되고 과장되며 부정확하지. 악한 자는 네가 과거의 실수에 얽매이게 하려고 과거를 들춰내려 한다. 이것은 악한 자의 전술이야. 그런 함정에 계속 빠지지 마라. 모든 걱정과 근심을 내게 가져오면 함께 살펴볼 거야. 내가 너희에게 명확성을 줄 것이다. 얘들아, 사랑과 용서의 말을 속삭여줄게. 나는 용서한다. 화해성사를 자주 받으면서 나의 용서와 사면의 말씀을 들어라. 그러면 너희는 나와 일치된 삶을 진정으로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거야. 얘들아, 너희도 현재에 성령 안에서 능력을 얻고 있다. 과거에 너무 집중하며 사는 사람은 영혼이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선물과 은총에 열려 있지 않다. 과거에 머물면 정말로 ‘삶을 놓치는’ 것이다. 내가 주는 각 날을 살아가면서 나를 신뢰하면서 살아라. 그렇게 하면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다. 아이들은 걱정이 없기 때문에 넘쳐나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그 이유는 사랑하고 보호해주는 부모님을 믿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나의 어른 자녀들이 사는 방식을 원하는 것이다. 물론 너희는 세상의 문제, 어둠에 대해 알고 있고 그것은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의 안녕에 대한 걱정을 느끼고 있겠지. 그럴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하고 보호해주는 부모님에게 고립되어 읽을 수도 없고 절박하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알 수 없는 어린 아이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에게도 모든 필요를 돌봐주시는 사랑하는 보호자이신 아버지가 계시다. 그분은 각자를 알고 계신다.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고,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기쁨과 슬픔과 근심을 하나님과 나누는 사람은 진정한 기쁨을 누린다. 하나님을 알고 친구라고 부를 수 있고 아버지이자 주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기쁨을 안다. 얘들아, 진정한 기쁨은 감정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내면의 평화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신뢰와 자신감이며 죄로부터의 자유이다. 이 하나님과의 우정이야말로 기쁨의 근원인데, 왜냐하면 나는 사랑이고 자비이며 너희의 기쁨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나의 자녀들이 진정한 기쁨을 완전히 경험하지 못한다. 이것에 대해 기도해라 얘들아. 만약 네가 내면의 기쁨에 장애물을 만들고 있다면 그것을 내게 가져오도록 해라. 내가 왜 기쁨의 선물을 가로막는지 이해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해라. 나의 자녀들이 세상에 주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서는 기쁨으로 충만해야 한다. 세상은 희망이 필요하다 얘들아. 희망이란 네 미래를 돌봐주실 것이라는 믿음이고, 영혼이 천국을 얻기 위해 확보한 기회에 대한 믿음이다. 이제 악한 자가 왜 너희를 과거에 가두고 싶은지 알겠니? 과거에 사는 사람은 현재를 진정으로 살 수 없고 또한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더 나쁜 경우에는 과거에 몰두하여 미래를 전혀 고려하지 못한다. 얘들아, 기뻐하고 내면의 기쁨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너희의 기쁨의 근원인 내게 인도해라. 이것이 내가 ‘자비가 되어 사랑이 되고 기쁨이 되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각 영혼은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해 이 세 가지 모두를 필요로 한다. 기억하라, 나는 기쁨을 행복과 동일한 것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행복은 감정이고 일시적이다. 기쁨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고 동료 인간을 사랑하며 봉사하는 것에 기반한다. 만약 네가 기쁨이 없다면 즉시 내게 와서 왜 기쁨이 없는지 살펴볼 것이다. 무언가가 그것을 억누르고 있고 나의 자녀들이 우리는 이것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내게 오도록 해라, 얘들아.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너희의 기쁨을 발견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자.”

“얘야, 내가 오늘 이전에 물어본 것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었니?”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 훨씬 더 잘 이해했어요, 주님. 빛의 자녀인 우리도 치유가 필요해요, 예수님. 지금 영혼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저 자신을 포함해서요.

“그래, 얘야. 세상과 현재 불순종 시대는 많은 희생자를 내고 있으며 심지어 나의 아름다운 빛의 자녀들의 영혼에도 추악한 흔적을 남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논하는 이유인데, 왜냐하면 나는 나의 자녀들을 치유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나의 빛의 자녀들은 갱신의 자녀들이 될 것이고 나는 각 영혼이 지금 갱신되기를 원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는 성결 안에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인데, 왜냐하면 조금씩 성장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물론 나는 즉시 어떤 영혼에 영웅적인 사랑과 덕을 불어넣을 수 있고 때로는 그렇게 해왔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다, 나의 자녀들이여. 그러니 이제부터 시작하자. 그렇게 하려면 단지 나에게 ‘예’라고 말하면 된다.”

“얘야, 네가 그리고 내 (이름 비공개) 가 겪고 있는 모든 것을 내가 보고 있단다. 나는 아주 잘 알고 있어. 너희들이 기꺼이 영혼들을 위해 바치는 사랑의 희생을 계속해 주렴. 힘내라. 예수님은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걸으시고,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내 마음에 매우 가까이 품고 계신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평안히 지내거라. 사랑하거라. 자비롭게 대하라. 고통 속에서도 기뻐하라. 이런 일들에 대해 나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께 도움을 청해 보렴. 그녀는 현명하고 다정한 어머님이시다.”

응,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 내 평안 안에서 가거라. 나는 너희를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과 영원히 당신께 찬양과 존경과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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