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22일 일요일

좋은 목자 대축일

 

가장 거룩한 제단 성체성사 안에 계신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주님과 함께하게 되어 좋습니다, 저의 군주이자 하느님이시여요. 거룩한 미사와 영성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콤하신 예수님. 이 좋은 목자 대축일과 직업주일 동안 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당신과 함께하는 것이 정말 아름다운 하루였어요, 나의 예수님, 저의 구원자시여, 가장 사랑스러운 친구이십니다.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미사에 가서 축하하고 (이름은 생략)와 함께하게 해주시고 놀라운 (이름은 생략)에게 감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예수님께 남아있는 슬픔을 영혼들을 위해 바칩니다. 당신의 기쁨을 가지고 있어도 주님, 저는 저와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슬픔이 남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의 명예와 영광을 위하여 기꺼이 드립니다. 모든 축복과 자비와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주님, 사랑하는 분들과 작별 인사를 한 제 형제자매들을 위로해주십시오. 그들에게 평화를 주세요, 달콤하신 예수님. 당신의 사랑과 부드러운 긍휼함으로 그들을 샤워해주세요. 특히 (이름은 생략)와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오늘 저녁에 죽는 모든 영혼을 안아주세요. 죽음의 시간에 유혹에 직면하는 각 영혼을 보호하십시오. 좋은 목자로서 적에게서 지키고 보호해주세요.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천국으로 데려가십시오. 주님, 저도 용서해주시고 당신에 대한 사랑이 점점 더 커지게 해주세요. 주님, 자가면역 질환으로 고통받는 제 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녀를 도와주세요. 치유해주세요.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당신의 분명한 평화를 주세요. 예수님, 이 광야 시간 동안 저를 인도해주시고 희망을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항상 제공하시고 저는 당신이 제 목자시라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친구 (이름은 생략)는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을 위로하고 평화를 심어주고 기쁨을 회복시켜주세요. 이 고통스럽고 가슴 아픈 상황에서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배우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이시여, 그분의 사랑이 되어주세요. 당신은 우리의 유일한 미래입니다, 예수님. 그녀가 이것을 보도록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때 목적을 주세요. 주님께서는 모든 일이 이미 준비되어 있지 않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믿도록 도와주시고 머리카락 한 올도 당신의 지식과 보살핌 없이 해를 입힐 수 없음을 알려주십시오. 예수님이시여, 치유하고 위로해주고 회복시키시는 분이신 당신께 모든 걱정, 두려움, 짐, 근심, 상처를 맡기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이시요 빛이시며 전부입니다. 제 자신을 당신의 봉사에 바칩니다, 예수님. 당신에 대한 사랑을 제 마음속에서 키워주세요.

“얘야,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미사 중에 너에게 한 요청도 들었다. 이 거룩한 요청은 거부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 사랑이 내 사랑하는 자를 나에 대한 더 많은 사랑으로 채우는 것을 막을 수 있겠느냐? 불가능하다, 그것은 나의 본질과 반대일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이다. 나는 사랑이고 모든 사랑은 나와 함께하고, 내게서 나오고, 내가 있기 때문에 나온다. 네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다 얘야, 나의 작은 양아. 너는 나의 사랑의 마음속에 있고 나도 너 안에 있다. 나는 겸손하게 빵이라는 모습으로 너에게 왔다. 딸아, 빵보다 더 단순하고 겸손한 것이 무엇일 수 있겠느냐? 아무것도 없다, 내 사랑하는 자여 그러나 나는 네게 빵 안에서 그리고 빵으로서 온다. (성체)는 생명의 빵이 되어 당신 자신을 주시려고 한다, 나의 삶과 나의 사랑과 나의 살과 나의 신성을 준다; 너에게 나의 피를 준다. 나에게 와서 성체를 받는 사람들에게 나의 피가 그들의 혈관 속으로 흐르고 나는 내 아이들을 나의 삶과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와 나의 은총으로 활기차게 한다. 얘야, 내 사랑하는 자여,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나를 합당하게 받을 가치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자주 와라. 성례전을 자주 받으세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아름다운 영혼 안에 은혜를 심기를 얼마나 갈망하는가. 죄로 더러워진 영혼에 자비를 베풀고 싶어한다. 나는 내 정령을 너희 얼룩진 영혼 위에 쏟아부어서 깨끗하게 하고 성화하고 나의 피, 하느님의 어린 양의 피 속에서 씻겨줄 것이다. 나에게 와라, 아이들아. 사랑한다. 나는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이 있고 너를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내 작은 양아, (이름은 생략)에게 내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말해주어라 결코 그녀를 거부하지 않겠다고. 나는 그녀가 살도록 왔다. 그녀의 삶은 나 안에 있고 나의 삶은 그녀 안에 있기 때문에 그녀는 무한한 가치와 아름다움과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 사랑한다, 그리고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 신성하고 자비로운 마음속에 슬픔을 담그라는 내가 너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말해주어라. 얘야, 말해줘라. 그녀는 네 말을 들을 것이다.”

네, 주님. 그분께 말씀드릴게요, 제 예수님, 저의 사랑하는 이여. 말씀드릴게요. 제가 부르면 대답해주시길 바라요, 주님. 오늘 전화할게요, 당신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오직 당신만이 그녀의 상처를 치유하실 수 있으니까요. 당신을 찬양하고 응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으로 상처 입은 자들을 위해 간구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요, 나의 아이야. 나는 긍휼이야.”

네, 예수님. 당신은 긍휼이시군요! 긍휼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내 작은 아가야, 마음 상한 자들을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나도 마음 상한 자들을 사랑했어요. 바로 그들을 위해 내가 왔고 괴로움에 시달리고, 억압받고 슬픔에 잠기고 마음이 부서진 사람들에게 갔어요. 지금 너에게 오러 왔어. 네 예수님인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을 거예요. 나의 작은 상처 입은 아가들아, 너희들을 거부하지 않겠어. 내 긍휼이 너희를 부르고 있어. 내 긍휼을 받아들여요, 사랑하는 이야, 평화를 누리세요. 슬픔을 나에게 맡기렴, 작은 상처 입은 아가들아. 나도 상처받았었지.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로부터 배신당했어, 나의 친구들이 그랬어요. 나는 죽도록 상처를 받았지만 모두 너희들을 위한 것이었고 십자가에서 모욕을 당하고 침을 뱉고 수염이 뽑히고 머리가 깊게 관통되어 가시관으로 두뇌의 바깥층까지 부서졌어요. 이 모든 것을 너희들을 위해 허락했어.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오직 네 예수님인 나, 네 하나님께서 사랑받는다고 주장한 사람들에게 버림당하고 거부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기시켜주기 위해서야. 나는 배신의 고통을 이해해요. 증오로 인한 사랑의 배신도 이해하고 조롱과 경멸하는 것도 알아. 내 아이들아, 마음이 아픈 것을 알고 있어. 이것을 깨달아서 나에게 슬픔을 숨기지 마세요. 항상 너희들의 슬픔, 슬픔, 고통으로 네 예수님께 달려가야 해. 모든 것을 나에게 가져오렴, 사랑받는 나의 아이들아. 내 거룩하고 긍휼한 심장에 가장 깊은 감정, 느낌과 정서를 담그면 이 압도적인 슬픔을 들어올릴 거예요. 너희들은 여전히 슬픔을 알게 되겠지만 영혼이 부서지지는 않을 거야. 나는 너에게 압도적인 슬픔을 주지 않아. 기억해요, 내가 피곤한 자는 나에게 짐을 지라고 말했어. 네 짐을 쉽게 만들고 부담을 가볍게 할 거예요. 이것은 사랑받는 빛의 아이들아, 내가 힘든 일을 맡아서 하겠다는 뜻이야. 너희들의 십자가를 옮기는 것을 도울 거야. 이 어려운 시기를 정화하고 내 강인함으로 약점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요. 나는 나의 자녀들이 세상에 패배하기를 원하지 않아. 세상을 극복해야 하고 나, 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렇게 할 수 있어, 너희들을 사랑하는 분이야. 슬픔을 경험하게 해서 널 부수고 싶어 하는 것이 내 적이야. 만약 너희가 모든 부담을 나에게 가져온다면 나의 소유인 자들은 그럴 수 없어. 나에게 오렴; 보호의 망토를 쓰게 해줘요. 나에게 와서 피난처, 안전, 휴식처가 되어주세요. 사랑해요, 작은 상처 입은 아가들아. 나는 치유자이고 어머니가 다친 아이들을 위로하듯이 인내심 있게 너희를 어루만질 거예요. 내 사랑의 팔에 오렴. 나는 선한 목자야. 나에게 양치기를 맡기고 나를 알고 그들이 나를 알듯이 달콤하고 아름다운 어린 양이 되어주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이들아. 내가 제공할 것이라고 믿으세요, 그렇게 할 거야. 딸아, 내 자녀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하고 치유하기를 갈망하는지 말해주렴. 너는 내가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에게 말해줘.”

오, 네 예수님! 당신은 모든 것이 좋고 우리의 완전한 사랑과 믿음에 합당해요. 당신은 친절하고 가장 부드러우세요. 당신은 나의 숭배하는 온전하게 사랑스럽고 전능하신 예수님이시며 우리 죄를 없애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십니다. 예수님, 당신은 (충분하지 않다는 듯) 우리의 죄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공허함을 큰 평화와 무한한 사랑과 조용한 상쾌함으로 채우세요. 슬픔에 압도당했을 때 당신만이 나의 영혼을 회복시켜주셨어요. 아무것도 없을 때 나에게 평화를 주셨고 고통 속에서 위로해주시고 억압적인 슬픔을 들어올려 삶이 견딜 수 있게 해주셨고 곧 성령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슬픔을 조용한 힘으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은혜에 합당한 정의를 할 수 없어요. 나의 말은 주님, 너무 부실하지만 당신은 시편 23장에 설명된 것을 정확히 하셨어요. 당신은 내 영혼을 회복시켜주셨어요. 나는 바위 위에서 충돌하는 것처럼 보였던 격류로부터 고요하고 잔잔한 물로 나를 데려왔습니다. 예수님, 우주의 주이자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당신께서 어떻게 이것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어둠에 대한 당신의 힘과 마음이 부서진 자들을 치유하는 것에 대해 증인입니다. 내 심장은 천 조각으로 산산이 깨졌고 간단한 명령 하나로 나를 온전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주님, 성령의 능력으로 땅 위의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셔서 모두가 당신의 사랑에 대한 구원 지식을 얻게 해주세요. 진정으로 알면 삶의 근원이자 모든 사랑의 근원인 당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고맙다, 내 작은 양들아. 너희의 단순한 말들은 나에 대한 진실된 말이자, 네가 불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나의 거룩하신 마음에 선사한다. 나는 사랑으로 가득 찬 말을 사용하여 빛의 자녀들이 사랑으로 채워진 마음으로 말하여 상처 입은 아름다운 내 아이들을 치유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하지 않는 이들로 인해 상처받은 나의 작은 존재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딸아,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어머니의 심장은 승리하고 성령이신 배우자는 땅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때까지 해야 할 일이 많고 너희 예수님인 내가 빛의 자녀들이 사랑의 일을 하도록 의지한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모든 과실을 용서하고 빨리 용서하라, 내 아이들아. 과실에 대해 곱씹지 마라. 기억해라, 네 예수님은 나를 죽이던 너희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십자가 위에서 용서를 하셨다. 내가 용서한다면, 너에게 행한 죄악을 마음속에 품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아름다운 영혼에 독과 같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용서하는 것처럼 용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 하나님인 나보다 자신을 더 높이는 것이다. 원한을 품고 용서하지 않는 것은 ‘예수님, 당신은 당신을 채찍질하고 조롱하고 때리고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용서하셨지만, 내가 얼마나 아파하는지, 내가 얼마나 학대받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당신이 더 많이 용서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내 아이들아, 이것은 나의 말씀과 반대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나의 계명을 순종한다. 가장 큰 계명은 온 마음으로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네가 형제를 미워할 때 어떻게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할 수 있겠는가? 용서하기 거부하고 죄를 지은 자들에게 독이 가득한 분노의 말을 쏟아낼 때, 너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내가 이 증오로 가득 찬 말에 눈멀고 귀머리가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네게 행해진 일이 보이지 않다고 생각하느냐? 네게 연민이 없다고 생각하느냐? 모든 것을 내게 가져와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내가 돌봐주겠다. 나는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잘못된 일을 바로잡을 것이다. 너희는 용서하는 것처럼 용서하도록 부름받았다.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긍휼을 베풀도록 부름받았다. 죄인 외에 누가 자비가 필요한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자비를 구하라고 요구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너무 쉽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제자들이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 그래, 내 아이들아, 너희는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 친구만을 사랑하면 너의 구원자를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적을 사랑하고 너를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나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고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도 안다. 그것들은 신뢰할 수 있는 나에게 맡겨야 한다. 내 아이들아, 나는 하나님이다. 내가 네게 요구하는 것을 안다. 많은 것을 요구한다. 너희 영혼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에 많이 요구할 뿐이다. 세상 평화를 위해 기도하지만 형제자매와는 평화롭지 않다. 폭력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지만 죄를 지은 자들에게 마음속에 폭력을 품고 있다! 복수는 나의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이 아니므로 사람들의 마음을 판단하는 것은 너희 자리로 옳지 않다. 너희는 사랑으로 창조되었으며 내 형상과 모습대로 만들어진 나의 피조물이다. 어떻게 나처럼 될 수 있겠느냐? 영웅적으로 사랑하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함으로써 말이다. 그것이 나를 모방하는 방법이고, 왕국을 상속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다. 너희를 사랑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내 사랑을 가져다주기를 의지한다; 특히 네게 사랑스럽지 않은 자들에게도 말이다. 복음서를 읽고 예수님을 본받아라, 내 아이들아. 그것으로 충분하다, 내 아이들아. 나의 말씀을 묵상하라. 기도하고 모든 염려를 나에게 가져오라. 순수한 마음으로 내 지침을 구하면 명확성과 거룩한 방향이 주어질 것이다. 나는 거룩하다. 오직 거룩하고 순수하며 진실된 것만 할 수 있다. 나는 진리이다. 사랑 안에서 나를 찾으면 나를 발견할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내 마음의 문은 너에게 열릴 것이다. 와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시작하자.”

“예수님 제 주님이시여, 하나님이시며 구원자이신 당신께 감사합니다. 당신의 말씀은 지혜와 진리입니다. 그들은 내 영혼에 스며들어 평화와 기쁨을 줍니다. 당신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내 아이야, 내 아이야, 나의 말씀을 써줘서 고맙다. 나는 모든 자녀들을 불러 나에게 돌아오게 하려고 한다. 몇몇 자녀들은 나와의 사랑 안에서 안전하다고 느끼지만, 거짓된 의로운 마음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한다. 나의 긍휼과 나의 사랑은 모든 자녀들에게 주어져야 한다. 나는 선택적이지 않다. 누구에게도 내 사랑을 거두어들이지 않고 그러므로 너희 자녀들도 서로의 사랑을 거두어서는 안 된다. 나의 추종자들은 진정한 길의 따르미가 되기 위해 나를 본받아야 한다. 내가 그 길이니라. 세상에 나의 말씀을 전하라, 내 아이야.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매주 나에게 순복하기만 하면 된다. 네게 놓아둔 길을 계속 가고 나는 너에게 끊임없이 드러낼 것이다. 한 번에 한 걸음씩 드러내리라, 내 아이야. 모든 것에 대해 나를 의지하고 그러면 내가 널 데려가겠다. 사랑 안에서 자라고 있다. 상처받은 나의 작은 양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너에게 격려의 선물을 준다. 나에 대한 네 ‘예’에 감사한다. 너와 내 사랑하는 아들 (이름 비공개)는 며칠 만에 많은 귀한 영혼들을 섬겼고, 이에 감사드린다. 그래, 내 아이야, 고맙다. 나의 자녀들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연민을 보일 때 나는 기쁘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의 행동을 계속하고 그러면 너희 친절함과 사랑으로 기적을 행할 것이다. 나의 평안 안에서 가고 오늘, 네 특별한 날에 즐거워하라. 하나님은 선하시니 즐거워하는 것이 옳으니라. 그것만으로도 널 기쁘게 할 것이다. 내 부활이 너의 두 번째 기쁨의 이유가 될 것이며 또 너와 가족에게 주어진 다른 많은 선물들이 있다. 무엇인지 알지, 내 아이야 그리고 내가 네가 감사할 줄 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너에게 나의 기쁨을 준다. 딸아 아들아 받아라. 나의 기쁨의 선물을 풀고 그것이 영혼에 스며들게 하라. 이 불꽃을 끄지 말고 감사를 통해, 기도를 통해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붙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너에게 복을 준다. 나의 평안 안에서 가라.”

아멘 예수님. 할렐루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도 널 사랑한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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