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8일 일요일
신성한 자비의 주일

가장 거룩하신 성체 안 계신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당신을 찬양하고 축복하며 경배하고 사랑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의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이름을 찬미합니다. 저를 위해 베풀어주신 이 아름답고 놀라운 신성한 자비의 축제에 감사드립니다, 제 예수님. 가난한 저희 영혼들을 위해 당신께서 허락하시는 믿을 수 없는 자비로운 날입니다. 예수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신성한 자비 선물과 당신의 자비를 통해 약속하신 모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주 예수님, 이 위대한 선물이 널리 알려지고 당신의 자비에 대한 경건함이 불처럼 세상으로 퍼져나가게 해주세요. 다시 한번 성령을 세상에 부어주시고 당신의 큰 사랑 안에서 저희 마음들을 타오르게 하소서, 오 주님.
예수님, 이 가장 자비로운 날에 (이름 비공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분을 천상의 왕국으로 데려가세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고해성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위대한 성사입니다. 오늘 아침 미사와 저희 삶의 근원이자 정점인 성체성찬에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사제들, 주교들과 교황 성하를 축복하시고 그분의 뜻을 이루어주세요. 예수님, (이름 비공개)님이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당신께서는 그녀가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겪고 있는지 아십니다. 그녀를 축복해주세요, 예수님. 거룩함을 향한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도우시고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가족들을 축복하고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시고 당신의 날개 아래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예수님. 깨어진 가족들을 치유해주시고 특히 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세요. 주님, 낙태와 안락사와 생명의 소중한 선물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 종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를 치유해주세요, 오 주님. 저희 나라를 치유해주세요. 당신과 또한 우리 아버지이신 당신의 성부와의 올바른 관계 회복으로 이끌어주세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 및 각료들을 보호해주시고 당신의 거룩하신 뜻에 부합하는 현명하고 자비롭고 정의로운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미 태아를 보호해주신 많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분께 더 큰 용기와 힘을 주셔서 가장 소중한 무죄한 생명이 낙태의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지게 해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 구세주 그리고 왕이십니다. 제 삶과 업적과 마음과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달콤하신 주님이시여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네가 내 자녀들이 나에게 오기를 기다리며 앉아 있는 이 예배당에 방문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나의 성체 안에서 나를 숭배하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내려준다. 작은 아들아, 숭배 신심을 퍼뜨려라. 많은 사람들이 나의 평화롭고 겸손한 존재를 잊거나 알지 못하고 있다. 나를 숭배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수많은 은혜를 아는 사람은 너무 적다. 이것은 인류에게 큰 선물이다(숭배와 나의 성체 안에서의 임재). 과거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느님, 인간의 아들, 메시아 앞에서 함께 할 기회를 거의 무엇이든 주고 싶었을 것이다. 내 선택받은 백성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지만, 이 시대의 자녀들은 자유롭게 나에게 다가올 수 있지만, 실제로 나를 찾는 사람은 드물다. 와라, 나의 아이들아,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평화 속에 앉아 있을 만남을 늦추지 마라. 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와서 나와 함께 있어라. 나는 네 삶의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 인도하고 보조해주고 싶다. 왜 망설이는가? 왜 네 시련과 고난을 나에게 가져오지 않는가? 주님, 하느님의 지침이 필요하지 않은가? 우주 창조자에게 시간을 낼 수 없는가? 와서 이것을 내게 가져와라. 내가 너를 가장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할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와라, 나의 아이들아. 모든 시간의 창조주께 시간을 주고 나는 네 구원자를 위해 몇 분 찾는 법을 보여줄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큰 축제에서, 나는 모든 영혼이 내 자비에 잠기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를 버리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네가 하는 일 모두에서 돕겠다. 어떻게 사랑해야 하고, 나와 같이 자비를 베풀어야 할지 가르쳐주겠다. 내 사랑을 보여주고 나의 거룩한 심장에 감싸 안아 주겠다. 지금이라도 와라.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동안 말이다. 너는 예견할 수 없는 많은 일이 앞에 있지만 나는 모든 것을 보고 알고 있으며 다가올 일에 대비시킬 유일한 분이시다. 이제 시간이 있을 때 그렇게 하고 싶다. 그래야 네 사랑과 나를 아는 지식이 자랄 수 있다. 이것은 미래뿐만 아니라 오늘, 지금 당장 너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니 내게 오는 것을 늦추지 마라. 육체적으로 예배에 참석할 수 없다면 영적으로 와서 필요한 모든 은총을 주겠다. 마치 네가 나를 직접 찾아와 예배하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하느님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사랑한다.”
오 예수님, 신성 자비 축하식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벅차오릅니다! (이름 보류)와 그분의 사제 직분에 대한 충실함에 감사드립니다. 그는 영혼들이 당신께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찬미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오늘 일찍 저에게 어디로 가시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네, 예수님. 다시 한번 ‘예’라고 말씀드립니다. 주님만 제 곁에 머물러 주세요. 그 길을 함께 걸어가시고 제가 스스로를 보호하도록 버려두지 마세요.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저를 이끌어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옷자락, 보호와 자비와 사랑의 망토가 손이 닿는 곳까지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예수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축복과 은총을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 보류)와 제가 그분이 돌아가시기 불과 이틀 전에 방문하고 기도할 기회를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성 자비 찬송가를 함께 기도하면서 아름다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주님, 그분이 그렇게 빨리 세상에서 데려갈 줄 몰랐지만 예수님께서 아시고 우리에게 함께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제 (이름 보류)를 위로하고 달래주십시오, 예수님. 그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녀가 진정한 고향인 교회로 돌아오도록 도와주세요. 오직 거룩한 가톨릭과 사도 교회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믿음의 충만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마음이 생기게 해주십시오. 제발, 예수님. 당신은 모든 자녀들이 이것을 원하시는 것을 아십니다. (이름 보류)와 성모교회 밖으로 떠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성사례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더 많은 거룩한 사제 아들과 종교적 소명을 보내주십시오. 예수님, 우리가 성사를 가져다줄 사제가 필요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복음을 선교지에 전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고 보호해주십시오. 그들이 당신을 위해 일하면서 격려해주세요, 주님.
“내 작은 양들아, 내 아이들이 나의 자비의 이 가장 숭고한 축제를 기리는 데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한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이 신심이 온 세상에 퍼지고 모든 교구마다 자리 잡아서 더 많은 영혼들이 나에게 약속된 은혜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내 아이들 중에는 내가 요청하는 것과, 어떻게 이 자비의 축일을 지켜야 하는지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나의 뜻을 따르지 않는구나. 왜 그러느냐, 내 아이들아? 나는 영혼들을 초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몸짓을 취하고 있고 빛의 아이들이 나에게서 오는 성령으로 가득 차게 하기 위한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고 있는데 말이다. 오, 내 작은 아이야, 나의 마음속 아이여, 내가 그 이유를 알지만 받아들일 수 없다. 내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십자가와 부활 이후로 인류에게 주어진 적이 없는 이 은혜들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누가 할 것이겠느냐? 빛의 아이들아, 너희는 열방에 빛을 비추어야 한다. 오히려 많은 너희들은 하느님의 신비를 알고도 다른 사람들과 나누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다. 기억해라, 내 작은 선택받은 영혼들이여, 많이 받은 자에게 더 큰 것이 요구된다. 바구니 밑에 너희의 빛을 숨기지 말고 세상이 볼 수 있도록 등불대에 높이 세워야 한다. 내가 인류에게 준 자비의 축일을 거부하고 이 가장 훌륭한 날에 대해 이웃과 친구들에게 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겠느냐? 자기 중심적이 되지 말고 세상일에 너무 몰두하여 미지근해지지 마라. 성경을 읽어 미지근한 영혼들에 대한 나의 말씀을 기억하라. 나를 알면서도 미지근해지는 영혼에 대해 내가 느끼는 감정을 다시 말해야 하겠느냐? 안주하는 것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 경계하고 너희의 영혼과 양심이 무뎌지지 않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신비를 아는 것이 너희를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오직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통해서만, 이웃에 대한 자비와 사랑, 그리고 사랑으로 행하는 선행만이 너희를 성부께로 인도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나와 친한 친구로서 진정으로 알기를 원하는 욕망이 너희 마음속에서 타오르게 해야 한다. 지식만을 위한 지식은 너희 영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 아이들아. 너희의 영혼 속 빛이 어둠 속에 감지되지 않을 정도로 작은 불꽃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자신을 부정하고 나와 함께 걸음으로써 너희 마음과 영혼 속 사랑의 불길을 높여라. 어떻게 나와 함께 걷기 시작하느냐고 물어볼 수도 있겠다? 우선 기도부터 시작한다. 너희 마음속에서 조용히 나에게 말하라. 네가 생각하는 것을 내게 이야기해라. 너희의 부담, 걱정거리,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를 괴롭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해주렴. 영적인 장애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나는 명확성, 마음과 평화를 찾고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기 위해 큰돈을 지불한다. 내 빛의 아이들아, 너희는 하느님에게 직접 접근할 수 있다! 이 위대한 축복을 활용하고 성체성사 안에서 나에게 오너라. 내가 기다리고 있겠다, 내 아이들아. 나는 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통해 너희를 굳건히 하고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네가 한가운데 있는 용들과 싸울 수 있도록 새롭게 할 것이다. 하늘로부터 오는 인도에 접근할 수 있는데도 세상적인 조언을 구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나의 아버지의 일을 통해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일에 나와 협력하라.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빛의 아이들아. 나의 자비를 받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주렴.”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와 (이름은 보류됨) 아들까지도 너희 우정과 사랑에 감사한다. 네 가족 안에서 요청한 대로 계속 기도해라. 너의 유익과 영혼을 위해 내가 부탁하는 이 강력한 보호 기도를 잊지 마라. 내 친구들아, 내 아이들아, 매일 충실히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나는 너희가 항상 그것을 보거나 알지는 못하지만 너희를 사용하고 있다. 어제 나의 복음화 운동에서 보여준 너의 헌신적인 증언에 감사한다. 그 움직임과 내 성령의 영감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이 믿는 자들의 공동체를 원하며, 그들은 자신의 환경을 복음화한다. 그것은 영적 갱신의 한 통로이며, 나는 이 일을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위해 많은 새로운 길, 새로운 경로를 열고 있으며 내 성령을 통해 너희가 나의 인도에 깨어나 응답했다. 매일 ‘예’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보류됨)과 (이름 보류됨). 네 '예'라는 말이 나에게 기쁨을 준다. 나는 너희 둘 다 매우 사랑한다. 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물론 저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아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당신의 숭고한 자아에 저항할 수 있겠습니까? 무지함이 아니라면 예수를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부디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과 선하심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 그들이 안다면, 예수님, 더 많은 영혼들이 당신의 헌신적인 품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자신을 드러내 주세요.
“얘야, 얘야 이것은 네가 그리고 내 모든 빛의 자녀들의 임무란다.”
예, 주님 하지만 저희가 아무리 노력해도 충분하지 않아요.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당신의 성령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주님. 예수님, 길을 보여주시도록 우리에게 어머니를 주세요. 당신의 거룩한 사랑, 능력 그리고 자비를 주세요. 우리는 단순하고 작습니다, 예수님, 하지만 마리아 님과 함께라면, 당신과 요셉 성인과 성령님과 함께 작은 범위 안에서 나아가 당신의 사랑을 퍼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신은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을 보시고 길을 잃은 각 영혼을 아십니다. 예수님, 손을 내밀어 오직 당신만이 아시는 각 영혼에게 만져주시고 당신을 알고 사랑하고 생명의 샘으로 나아갈 은총을 주세요. 생명을 불어넣으시고 성령님에 불을 붙여 주십시오, 예수님. 오세요, 주 예수님 와서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소서.
“그럴 것이다, 내 작은 양들아. 그럴 것이다. 나는 성령님의 배우자와 마리아 어머니를 통해 그렇게 할 것이다. 너희 빛의 자녀들은 그녀의 작은 군대가 되어야 하지만 먼저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성사들을 자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투에 대비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들아, 내 말씀을 읽어라 그러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제 다 끝났다, 나의 어린 아가야. 힘든 하루였구나. 너희의 사랑에 감사한다. 기도를 통해 그리고 온종일 나와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라. 당신과 함께하는 나의 임재를 알아차려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동행한다. 아버지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성령님의 이름으로 두 사람을 축복한다. 이제 내 평화 안에서 가라. 사랑이 되어라, 자비가 되어라,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빛이 되어라. 나처럼 너희의 것이 된 것처럼 나의 소유가 되어라. 모든 것은 잘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아멘! 할렐루야, 내 주님, 내 하나님, 나의 전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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