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경배 성당

 

사랑하는 예수님께, 지극히 존귀하신 제대성체 안 계신 당신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당신을 믿고 숭배하고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거룩한 성체 안에 현존하시어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저희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저의 하느님이시며 왕이신 당신의 사랑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병든 모든 이들과 오늘 세상을 떠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회개와 사랑을 위한 은총을 받으소서. 그들의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가세요. 연옥 안에 있는 거룩한 영혼들 또한 위해 기도합니다. 부디 안식과 평화를 내려주시고, 주 예수님, 그들의 죄를 빨리 씻어주시옵소서. 제 가족 중에 병든 이들이 치유받고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름 비공개)와 모든 친척들을 위해서요. (이름 비공개)의 영혼이 안식하고 그녀의 가족에게 위로의 은총을 내려주세요. (친구/가족 이름 비공개)과 제가 잊고 빠뜨린 병든 이들 모두를 치유해주소서, 예수님. 당신은 그들을 아십니다. 주님, 또한 아무도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는 가장 외로운 영혼들과 아직 하느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당신을 갈망하는 마음을 내려주세요, 주님. 예수님, 당신께 구하는 자는 찾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저희에게 찾는 마음을 갖도록 은총을 베푸소서. 주님, 또한 우리 마음과 가족의 마음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오늘 아침 거룩한 미사와 병자성유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현존을 느꼈어요, 주님. 성령님을 느꼈습니다. 정말 위로하시는 분이시네요. 주님은 저와 저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하는 모든 이들의 필요를 알고 계십니다. 그들을 모두 거룩하고 귀한 보혈로 덮어주세요, 주님. 저희 모두를 당신의 성스럽고 자비로운 심장 안에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그리고 마리아님의 보호 망토로 감싸주세요. 복되신 어머니시여, 이 어두운 시간에 아무것도 우리에게 해칠 수 없는 거룩하신 당신의 깨끗한 심장에 숨겨주소서.

오 예수님, 저는 당신의 웅장한 현존으로 가득 찬 사랑받는 성당의 평화와 고요함을 사랑합니다.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은 영광입니다. 너무 오래되었어요! 일곱 날을 기다렸습니다. 자주 와서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요, 주님. 부디 가능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제가 올 수 있는 다른 시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오늘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당신의 거룩하고 숭배할 만한 뜻이라면 당신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그래, 내 아이야. 아직 할 말이 많지만, 나의 백성은 듣지 않으려 한다. 그래도 나는 그들을 향한 큰 사랑과 자비로 온다. 때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내가 참는 하느님이라도 영혼들이 회개하고 나를 향해 마음을 돌릴 기회를 잃게 되면 많은 이들에게 너무 늦어질 날이 올 것이다. 오, 가난하고 무지하며 완고한 내 아이들아. 왜 그렇게 미루니? 세상의 사소한 것 때문에 구원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냐? 너희들의 현세 삶은 한순간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아무리 많은 권력이나 부를 쌓아도 몸이 이 땅을 떠나면 모두 사라질 것이다. 왕국을 위해 얻는 유산만이 오래갈 것이다. 사랑과 자비로 동료 인간에게 행하는 모든 선행은 하늘의 상금을 모으는 것과 같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지속적인 투자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말씀에는 천상의 보물을 쌓아두라고 한다. 땅에서 나를 위해 영향을 미치는 영혼들은 너희들의 천상의 보물이 될 것이다. 모든 선행, 사랑과 자비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 그리고 나를 위한 사랑으로 바쳐지는 십자가와 고통은 하늘에서의 너희들의 보상이 될 것이다. 오, 내 아이들아, 땅에서 보여주고 베푼 사랑을 나타내는 하늘의 부는 세상의 금과 은보다 훨씬 크다. 천상의 보물은 땅의 부가 비교하면 흐릿하고 가엾고 짚처럼 느껴지게 한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너희들이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며 영적인 무기를 갖추지 않고 시련에 맞서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기도를 통해 보낼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를 엄숙히 약속한다. 나의 말씀을 되새겨라. 마음 깊이 새기고 서둘러 실천해라. 너희들은 나를 위해 기도하는 법을 지금보다 훨씬 더 배워야 한다. 내가 너희들을 인도할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기도하고 자신감과 신뢰로 나에게 의지해라. 하루 종일 짧은 기도를 드리고 마음을 열어 나에게 말하라. 가족의 평화와 세상의 평화를 위해 장미기도를 바치고 묵주기도를 해라. 회개를 위해 기도하되, 특히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나의 성령이 오시기를 기도하고 보호를 구하며 너희들의 가족과 본당, 마을 공동체를 위해서도 기도해라. 주와 도, 나라 그리고 대륙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단 하나의 영혼이라도 잃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의 모든 자녀에게 자유 의지가 있으며 선택할 권리가 있다. 빛을 택하라, 내 아이들아. 어둠이 아닌 삶을 택하고 지금 당장 선택할 수 있을 때 그러니. 나를 택하라, 내 아이들아. 나는 바로 생명이니까.”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적에게서 우리의 목자들을 보호하소서. 그들의 몸과 영혼, 정신 그리고 감정을 당신의 대적으로부터 지켜주십시오. 성모 마리아님의 보호 망토 안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옵고, 예수를 인도하여 안전한 곳으로 이끌어주시고 예수님께서는 거룩하신 심장 속에 숨겨 주소서. 영혼을 위한 전투를 위해 용기를 주시며 복음의 진리를 담대히 선포하고 적에게서 영혼들을 보호할 사자의 마음을 주십시오. 그들의 말과 마음, 생각을 축복하시고 모든 행동이 당신의 백성을 안전하게 그리고 하늘의 영광으로 이끌어주소서. 작은 자들, 연약한 자들, 어린이와 노인들을 주님께서 적들이 계획하신 것에서 보호하소서. 남은 자들을 지켜주시옵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소서.

“내 아이야, 내 아이야, 나의 어린 양아, 네 마음속에 있는 것을 아느니라.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노라. 너의 소중한 심장을 사랑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라. 사랑하는 이들이 어떻게 될까 걱정하지 마라. 그들을 단지 내게 맡기렴. 내가 그들을 네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느니, 나의 어린 양아, 그리고 그것은 아주 많다! 마음속의 달콤한 아이야, 나를 신뢰하라. 나를 사랑하고 따르고 거룩하신 계명을 지키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잘 될 것이다. 진실로 매우 어려울 것이지만 결국 어머니 심장은 이룰 것(예수님께서 ‘이룰’ 것을 강조하셨다). 나의 성모 마리아와 함께 내 계획, 즉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완벽하게 일치하는 계획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모든 자녀들은 또한 어머니를 따라 기쁨으로 승리할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다가올 것에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두려워하지 마라. 단지 신뢰하라. 두려움은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이를 되새겨보아라. 여전히 두려움이나 불안이 있다면 내게 가져오렴. 우리는 함께 되돌아보고 자세히 살펴볼 것이며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봐요. 무엇을 두려워하나요? 누구를 무서워하나요? 현세의 삶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나요? 내 아이들아, 천국에는 훨씬 더 영광스러운 삶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 것이 두려운가요? 기억해요, 나는 너희들보다 수천 배나 더 큰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정말 많이 사랑하고, 네 자녀들과 손주들, 배우자, 형제자매, 부모님과 조부모님까지도 너희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더 많이 사랑해.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맡겨요. 집을 잃는 것이 두려운가요? 천국에는 너희들을 위한 더 좋은 집이 있고,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풍족하게 채워줄게. 내 아이들아, 무엇을 잃든 천국에서 백 배로 얻게 될 거야. 박해와 고통을 두려워하나요? 이럴 필요 없어요, 얘들아. 앞으로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필요한 은총을 모두 주겠어. 죄 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게 없어. 심지어 이것조차도 나와 함께 걷는다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이미 해결책을 너희에게 드렸으니까.”

“잘 들어봐요, 내 아이들아, 귀 기울여 잘 들어요. 공포를 이용하는 사람은 악한 편에 선 사람들뿐이야. 그래, 이 사람들은 두려워해야 해. 만약 네가 그런 사람이면, 악과 함께 하는 자라면, 정당한 그 공포를 충분히 활용해서 예수님께 달려오렴.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죄와 악으로 어둡게 물들인 내 작은 아이들아; 이걸 모두 가져와서 세상의 구원자에게 곧장 가세요. 너희들의 연약한 영혼들을 위한 치료제가 나, 자비로운 예수가 가지고 있어. 평화가 없고 잠도 잘 수 없어. 힘에 대한 갈망이 있고 마음속에는 분노만 가득해. 사랑을 모르지, 왜냐하면 사랑을 팔아버렸고 증오와 권력욕만이 너를 사로잡았으니까. 더 많은 권력이든 부유함이든 얻어도 만족하지 못할 거야. 그저 권력을 향한 욕망에 불을 지필 뿐이고 밤낮으로 널 괴롭힐 뿐이지. 악행 때문에 잡힐까 봐 두려워하고, 이 공포는 네가 등을 돌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형제자매들에게 해를 끼치게 만들어. 너희들의 죄는 더 많은 죄를 낳고 또 낳아서 결국에는 악으로 가득 차 버리겠지. 하지만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아. 악을 통해 쌓은 세상의 권력과 부유함이 많아질수록 평화는 점점 줄어들 거야. 좋은 와인이나 음식 맛도 제대로 느낄 수 없어. 입안에서 시큼하게 느껴지지. 악한 길을 선택한 가엾은 영혼들아, 나에게 돌아오렴. 나는 빛이야. 나는 생명이야. 나는 평화야. 나는 사랑이야. 아무리 죄가 많더라도 너희들을 받아들일 거야. 왜냐하면 널 사랑하니까. 이 부패한 삶에서 구원해 줄게. 그건 지옥으로 가는 길이니까. 구해줄게. 나를 믿지 않겠지, 내 가엾고 길을 잃은 아이들아? 그걸 알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거야. 너희들이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도 나는 널 사랑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건 타락한 천사에게 속았기 때문이야. 그도 영원히 반역과 증오를 선택했거든.”

“거짓의 아버지를 너무 쉽게 믿으면서 왜 생명의 아버지께서는 믿지 않는 걸까? 이유가 뭔지 말해줄게. 오래전, 네가 그에게서 얻고 싶었던 것을 원해서 그를 믿기로 했기 때문이야. 부유함과 권력, 명예와 그가 제공하는 모든 것들을 원했으니까, 그래서 그를 믿고 따랐어. 하지만 너의 진정한 유산인 영원히 지속될 진짜 부는 네 곁에 기다리고 있었지. 내 왕국으로 이어지는 길을 버리고 불길로 가는 어리석은 황금빛 길을 따라갔어. 바보 같은 일이야, 내 길을 잃은 아이들아. 얼마나 어리석은 건지 보이지 않니? 지금의 이 어둠과 방탕함과 악에서 돌아와 나에게 오렴. 만약 나에게로 돌아서서 구원자를 알아본다면 용서를 구할게. 그러면 그렇게 해줄게.”

“너무 쉽다고 말하지, 그리고 분명히 함정일 거야. 왜 내가 우주의 신이 너를 속여야 하지? 잃을 게 없어. 나는 전능하니까.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했고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지. 내 작고 귀한 아이들의 영혼 말고는. 네 영혼은 나에게 너무 소중해서 너를 영원히 잃고 싶지 않아. 그래서 수년간 너를 살려둔 거야. 내가 보호하지 않았다면 벌써 죽었겠지. 이걸 생각해 봐, 얼마나 많은 순간들이 있었는지, 죽어야 했지만 죽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위대한 속임수꾼이 너를 보호했다고 생각하니? 아니야, 그렇지 않아. 사실 네 영혼을 위한 엄청난 전투가 있었다고. 천사들은 나에 의해 보내져서 네 영혼을 위해 싸웠어. 매번 내가 이겼지, 내 아이야. 그래서 하루 더 살아서 날 선택할 수 있었던 거야. 나는 완전히 나에게 닫힐 때까지 너의 영혼을 위해 계속 싸울 거야. 그리고 너에게는 선한 것들이 아무것도 불가능해질 때까지 말이야. 그때까지 난 싸울 것이다. 하지만 이 전투가 온전히 내 것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해. 네가 작은 방어라도 시작해야만 해. 노력하지 않으면 희망은 없을 거야. 내가 너를 선택하든 안 하든,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를 존중해.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아무리 작더라도 이 악에 맞서 무언가를 해야 해. 잠시 마음을 열고 나에게 자신을 드러내 달라고 부탁해 봐. 그냥 부탁만 해도 돼. 네 마음에 희망의 빛을 넣어줄게. 너에게 내 모습을 보여주겠어.”

“나를 구하면 찾으리라. 두드리면 문이 네게 열릴 것이다. 나를 찾는 자는 반드시 나를 찾으리라. 나를 만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좋은 순간일 거야. 나는 너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다, 내 잃어버린 아이야. 아니, 단지 용서하고 안아줄 뿐이야. 와서 나의 왕국의 기쁨을 나누자.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악한 자들이 너를 삼키려 하니 내가 보호해 줄게. 나에게 오고 걱정하지 마라. 알게 될 거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나 어려움은 없다.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느냐? 그들의 날이 세어져 있으니 염려 말아라. 너에 대해서는 머리카락 한 올까지 다 셈어 놓았다. 네가 아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네가 저지른 모든 죄, 악행, 그리고 가진 모든 교만함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사랑한다. 이 삶에서 돌아서면 더 나은 삶을 보여주겠다. 이렇게 말하고 내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영원한 말씀이다.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 나는 하나님이다. 친절하고 자비로운 하나님이다. 또한 정의이기도 하다. 나의 정의를 기다리지 말고 나의 긍휼 속으로 달려오라. 악하게 살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나의 정의가 엄중할 것이다. 나의 정의를 경험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지금은 은혜의 때이니 나에게 와서 상처에 연약한 약을 발라 깊이를 느껴보아라. 내 아이야, 가난하고 산산이 부서진 네 마음과 영혼을 고쳐줄 수 있다. 오직 내가 너를 치유할 수 있고, 오직 내가 너를 치유하기 갈망한다. 손을 뻗어 아들아 딸아 나에게 구원받도록 허락해라. 나의 구조 임무에서 일하는 다른 아이들이 많으니 그들도 너를 도울 것이다. 그들은 네 새로운 가족이 될 것이다. 그래, (나를 따르는) 다른 사람들도 너를 받아주고 사랑할 것이다.”

“너무 좋아서 믿을 수 없다고 말하지? 좋아, 내 아이야. 그래서 구원의 이야기, 나의 죽음과 십자가 처형 그리고 부활이 ‘좋은 소식’—복음이라고 불리는 거야. 너무 좋아서 사실일 리가 없을 것 같지만 진실이야. 나는 진리니까. 모든 진리는 나다. 나는 진리이다. 지금 따르는 자는 거짓말쟁이지. 나의 적에게는 진리가 없다. 내게 오면 용서해 주고 새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것이 거듭나는 의미야, 왜냐하면 내가 만물을 새롭기 때문이다. 나의 용서를 받고 정화하도록 허락해라. 그러면 네 땅의 임무가 끝나면 낙원인 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을 거야. 나를 믿지 않으면 시험해 봐. 지금은 내 작고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할 말이 이것뿐이다. 그것이 너의 결정이야. 생명을 선택하라. 날 선택하라.”

예수님, 나의 예수님 어떻게 아무도 당신을 거부할 수 있습니까? 다른 방법은 모르겠어요. 그들은 단지 눈이 멀었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아름답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당신의 아이들 모두를 사랑하시는 당신의 심장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은 다 제공해 주세요. 천국의 삶이라는 지속적인 보물을 제공하시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완벽하게 사랑하고 하늘에 있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완전한 이해와 함께 경험할 것입니다. 나의 달콤하신 구원자님, 어떻게 누구든지 당신을 거부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제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주세요. 그분은 정말로 당신들을 사랑하십니다. 당신들의 영혼에 좋은 모든 것을 위해 무엇이든 하실 겁니다. 그분은 당신들이 그분과 함께 영원히 보내시기를 원하시고, 그분을 사랑하고 영원토록 그분의 사랑을 받으시길 갈망하십니다. 그분은 깨어진 심장에서 뚝뚝 떨어지는 선함, 친절함 그리고 자비가 넘치십니다—당신들을 향한 사랑으로 인해 깨진 마음입니다. 당신들이 언젠가 속해 있는 곳인 천국에 오지 않으면 우리는 당신들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제발 지금 그분을 받아들여 주세요. 그분을 선택함으로써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고 얻는 것이 전부입니다.(모든 가치있는 것.) 예수님을 선택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당신의 영혼을 잃어버릴 겁니다.

잠시라도 예수님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분이 당신이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그의 거룩하고 순수한 어머니 마리아 외에는요. 하지만 만약 당신들이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으실 것이라면, 가장 성스러운 마리아에게 손을 내밀라고 촉구합니다. 그녀는 당신들에게 필요한 것과 당신들을 아들의 앞에 제시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 것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누구기에 당신들에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으로서는 아무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셀 수 없이 많은 영혼들을 대변합니다, 성부 하나님의 유일한 창조주입니다. 우리 형제 자매들도 또한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 역시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제발 예수님의 용서에 대한 초청을 받아들여 주세요. 저도 그랬고 다른 많은 영혼들도 그렇게 했으며 후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예수님께 불쾌감을 드리고 실망시킨 것에 대해 유감스러워할 뿐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후회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요청하신 대로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분을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가족인 당신들의 가족으로 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제 역할 범위를 넘어 말했을 수도 있지만, 어둠 속에 있던 영혼들이 당신께 돌아온 것을 기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내 아이야, 내 아이야, 너의 사랑에 대해 감사한다. 나의 아이들은 나의 사랑 사도들이다. 나는 세상으로 나가서 나의 사랑 메시지를 전하게 보낸다. 이것이 내가 빛의 자녀들에게 원하는 것이다—나의 빛을 지니고 희망과 자비의 메시지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은 당신들이 해야 할 일이고 그래야 한다. 내 작은 양에게 너의 사랑에 대해 감사한다. 네가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을 위해 사랑과 연민을 보일 때, 그것은 나에게 사랑을 보이는 것과 같다.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계속 가져다라. 나의 사랑과 자비를 가져다라. 서로를 사랑하라. 이것이 악의 어둠을 꿰뚫는 유일한 방법이다. 나는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이 길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빛이다. 너희 빛을 숨기지 말고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보여주어라. 지금은 두려워할 때가 아니다, 나의 아이들아. 나는 담대함의 영, 용기의 영, 희망과 신뢰와 사랑의 영을 주려고 성령을 보낸다. 거짓의 어둠에 맞서 진리의 영을 보낸다. 증오의 악한 영에 대항하기 위해 사랑의 영을 보낸다. 죽음의 영에 대항하기 위해 생명의 영을 보낸다. 너희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아무것도—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지금 나의 작은 사도가 되어 담대하게 살아가고 나, 네 예수님을 선포하라. 때는 바로 지금이다. 그래, 이것은 어둠의 시대이지만 더욱 위대한 은혜의 시대이기도 하다. 기도하고 금식하며 참되고 거룩하고 사도적인 교회의 생명줄인 성례를 받으라. 나의 작은 사도가 되어라.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사도들, 나의 주교들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니 내가 너희를 나의 작은 사도들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것이 바로 너희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

"얘들아, 잘 들어라. 박해의 시간이 지금이다. 이 시간은 너희에게 닥쳐오고 있다. 내 교회는 시련에 접어들 것이며 곧 나의 주교들의 손이 말 그대로 “묶일”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작은 사도들이다. 하늘 군대에서 어머니와 함께 싸움을 준비하고 있는데, 너희는 그 안에서 일한다.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항상 거룩하고 복된 묵주를 가지고 다니렴. 성물을 착용하고,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르고, 내 아이들에게 전하는 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라. 대담하게 나의 사랑을 선포하라. 어려운 이들과 나누고, 사랑하며 판단하지 마라. 너희는 나의 작은 사도들이다. 나의 사도들처럼 살아라. 눈이 있는 자와 귀가 들리는 자에게는 시대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고 하늘의 모든 천사가 너희를 위해 간구한다. 이것은 내가 성인들을 일으키고 있는 시간이다. 이것은 은총의 시간이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의 영을 위해 기도하라. 용감한 사랑에 대한 은혜는 구하는 자에게 모두 주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인으로 표시할 것이다. 이미 내 심장에 봉인처럼 너희를 정해 놓았다. 곧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모든 이들이 나의 사랑과 보호의 인을 받게 될 것이다. 많은 나의 작은 아이들이 이미 나의 인을 받았지만, 분리가 다가오고 있으니 곧 너희 모두에게 표시할 것이다. 기도하고 금식하며 내 말씀을 읽어라. 모든 형태의 미디어를 타락시킨 나의 적의 말을 듣지 마라. 너희 마음속 침묵 속에서 나의 음성을 들어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겠다."

"나의 어린 양, 오늘은 여기까지다. 나의 아이들은 한 번에 그렇게 많이 받아들일 수 없다. 나의 작은 비서에게 감사한다. 네 희생을 받는다, 내 아이다. 이것을 나에게 주어서 고맙다.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믿어라."

"나의 (이름 기재 불가)와 나의 (이름 기재 불가)를 내 아버지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제 평화롭게 가거라, 나의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갈 것이다."

"천국과 땅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도 널 사랑해.”

아멘 &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