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사랑하는 예수님, 성체성사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당신과 함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를 도와주세요. 그녀는 도움이 필요하고 저에게 찬미 시간 후에 이야기 좀 나누고 싶어 합니다. 대화를 인도해주시고 예수님,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보게 하소서. 주님의 길 안에서 그리고 당신의 완벽한 뜻대로 저를 인도해주세요. 평화와 자비와 사랑의 도구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제 주님이시며 신이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아십니다. 당신의 모든 아이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아십니다. 저희 길을 이끌어 주세요, 예수님. 저를 당신의 거룩한 뜻 안에 지켜주소서. 주님, 죄송합니다. 화해성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고백을 들어주신 신부님을 축복해주세요. 거룩하고 경건하신 신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목자들을 축복해주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세요, 주님.
예수님, 이번 한 주 동안 어려운 소식을 접한 (이름 비공개)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세요. 위로해주시고 용기를 위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그래야만 당신의 증인이 되고 이 무거운 십자가 가운데서도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주님, 땅에서도 하늘처럼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름 비공개)가 필요할 때 성사를 집행하기 위해 자신을 내주신 (이름 비공개)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사제 아드님들을 찬양합니다, 주님. 그들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합니다, 예수님. 이번 한 주 동안 여행하시는 (이름 비공개) 신부님과 다른 사제 친구를 보호해주세요.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주님.
예수님, 당신을 실망시킨 때에 대해 죄송합니다. 당신께서 요청하신 대로 타인을 사랑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요. 용서해주시고 사랑과 자비의 은총을 내려주세요. 저는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평화와 사랑, 기도 그리고 당신 말씀에 대한 순종이라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살고 싶은데 자주 너무나 부족합니다. 예수님, 저 자신에도 불구하고 당신께 더 가까워지도록 도와주세요.
“얘야, 얘야, 넘어졌을 때 일어나는 데 집중하라고 부탁한다. 항상 일어나는데 집중하고 네가 얼마나 많이 넘어졌는지에 집중하지 마라. 모든 것을 고백성사에 가져오고 거룩함을 향한 길로 계속 나아가거라. 화해성사 안에서 모든 것이 용서받는다. 다시 넘어진다면 단순히 회개하고 성사를 통해 당신께 돌아와라. 매번 고백할 때마다 삶의 폭풍에 맞설 수 있도록 은총이 주어진다. 내 눈을 바라보아라, 얘야. 나를 따르려면 내 눈을 계속 봐야 한다. 베드로가 배에서 나와 물 위로 걸어갔던 것을 기억해라? 그는 내 눈을 보는 한 물 위를 걸었다. 왜냐하면 그때 그의 믿음은 강했기 때문이다. 그가 고개를 돌렸을 때 의심하기 시작했고, 그때 그의 믿음이 흔들리고 가라앉았다. 항상 당신의 예수님의 눈을 바라보아라. 특히 삶의 폭풍 속에서지만 평화와 연합의 시간에도 그렇다. 내게 시선을 두면 더 적은 방해와 유혹을 받을 것이다.”
“기억하라, 나는 네가 넘어졌을 때도 항상 함께하고 특히 넘어졌을 때도 함께한다는 것을. 이것은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해당된다. 죄를 지었을 때는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래서 당신과 이야기할 가치가 없다고 느낄 정도로 말이다. 그때야말로 내가 가장 필요한 것이다. 사실, 그럴 때가 바로 나에게 와야 할 때다. 네 죄 때문에 나와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는 유혹자의 말을 듣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거짓이기 때문이다. 합당함이나 부족함은 우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사랑만이 관계의 핵심이고 모든 것이 달려 있다. 내 마음은 당신의 마음 상태에 상관없이 너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짐을 지고 있는 자들아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네게 안식을 주리라.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와 나의 평화를 줄 것이다. 세상은 이것들을 너에게 줄 수 없다. 오직 나만이 그럴 수 있지만 당신이 구해야 한다. 찾아야만 한다. 내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고 그러면 들어가서 거주할 것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 저에게 더 말씀하실 것이 있으신가요?
“내 아이야, 너는 또 힘든 한 주를 보냈지만 나는 네 곁에 있었다. 너는 이것을 깨닫고 또 다른 폭풍 속에서 평화를 얻었다. 역경 앞에서 이렇게 반응해야 한다, 즉 평화로움으로; 침착하고 사려 깊게, 기도하며 당신의 예수님이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평안함을 느껴야 한다. 우리는 인생의 폭풍우를 함께 겪는다. 내가 네 곁에 있음을 기억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마치 제자들이 폭풍 속에서 그랬듯이 나에게 손을 내밀기만 하면 된다. 그들이 나를 부르자 나는 일어나서 풍랑을 잠잠하게 했고, 이것은 그들이 훨씬 더 강한 믿음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했다. 내가 내 아이들이 폭풍 앞에서 그렇게 반응하기를 바란다. 기도하며 나에게 외쳐라. 나의 도움을 구하라. 위기처럼 보이는 인생의 이러한 사건들 동안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물어보라.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네게 평화를 줄 것이다. 그러면 명확해질 것이다. 모든 것을 내게 가져오고 우리는 최선의 방도를 논의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아버지가 주신 이 은총의 시간을 너희에게 주고 있음을 믿어라. 나의 아버지는 엄청난 은혜를 베푸시고 이것들은 거룩하고 가장 순수한 마리아 어머니에 의해 분배되고 있다. 그것은 구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으라, 내 아이들아. 하늘로부터 오는 은혜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 시간은 큰 자비의 시간이자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나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에 더 가까이 끌기를 원한다. 우리의 아이들은 심지어 이러한 위험한 시대에도 나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에 있는 안전하게 보호받을 것이다. 우리에게 다가가라, 내 아이들아. 너희 본보기와 증언으로 다른 사람들도 우리에게 다가오게 하라. 기쁨으로 증거하라, 빛의 자녀들아. 나 가까이 머물러라 그러면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네 목자이다. 나는 양을 돌보는 선한 목자이다. 나를 따르라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우리 눈이 당신에게 머물도록 도와주세요. 주의 산만해지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의 뜻대로 행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고 거룩한 길에 있도록 지켜주세요. 주님, 온 가족을 당신께 올립니다. 각 사람의 필요를 채우시고 그들의 삶에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주세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에게 따르게 해주세요. 당신의 집 밖에 있는 자들을 당신의 가정으로 데려오세요. 예수님, 그들을 당신의 마음에 가까이 가져가게 하세요. 그들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알게 하고 예수님께로 돌아갈 욕망을 주십시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 방금 떠나면서 저에게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고 여전히 독립하고 싶지만 운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렵습니다. 그녀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소서, 예수님.
“내 작은 아이야, 나는 네 (이름 비공개)와 함께 있다. 나는 항상 그녀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내 유능한 손에 그녀를 맡겨라. 나의 자녀야 모든 염려를 나에게 맡기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예, 주님. 예수님, 이번 한 주 동안 어떻게 당신을 섬길 수 있습니까? 주님의 뜻대로 저를 인도해 주세요.
“내 작은 어린 양아, 나에게 집중하고 매일 나의 지침을 구하라. 내가 너를 인도하게 하라. 나는 네가 나와 함께 걷고 있다는 것을 믿으며 모든 순간 평안함을 느껴라. 내 손을 꼭 잡고 있으면 두려워할 것이 없다.”
감사합니다, 주님. 지역 사회 가족들을 보호하시고 축복해 주세요. 분별력을 갖도록 기도하고 ‘예’라고 대답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각 공동체 구성원에게 용기, 인내심, 강인함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부디 주님, 일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되어 우리 모두가 건축 및 이사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를 부르시는 곳에 대한 일반적인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가야 할 길을 항상 보지 못하고, 심지어 그것을 볼 때조차도 나아갈 신호등이 없어서 기다립니다, 주님.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립니다. 폭풍우가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지평선에 다가오고 있다는 징후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폭풍우가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아십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무엇을 하고 어디에 있을지 알고 계시므로 우리 자신과 우리의 가족들을 바다를 잠재우시는 분께 맡깁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데서 만물을 창조하신 분께 우리 자신과 우리의 가족들을 맡깁니다. 당신은 하나님이시고 여전히 통제하고 계십니다. 예수님, 어수선한 삶을 장악하시고 우리가 처해 있는 죽음과 부패의 문화에서 남겨진 잔류물로부터 정화하소서. 당신이 우리에게 의도하신 순결로 우리의 세계를 회복시키십시오. 오시옵서 성령 하나님,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소서.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세요 주님 예수님. 거기에 거주하시고 나의 주님이요 나의 하나님이 되소서.
“내 어린 양들아, 너희는 시대의 징후를 보고 네 마음에 악한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 죄의 효과가 퍼져 대중을 감염시킨다. 이 문화가 죽음과 파괴의 문화라는 말은 옳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적대자의 계획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계획은 영과 생명의 계획이다. 악한 자들이 나쁜 것을 의도하는 곳에서 나는 선을 의도한다. 평안을 유지하기 위해 기도하라. 평화를 위한 은혜를 구하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평화를 가질 때, 그때에야 당신은 내 지침에 열릴 수 있다. 그때에야 사랑과 봉사의 행위에 열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과 평화를 줄 위치에 있게 된다. 이것은 격변의 시기에서부터 큰 시험의 시간으로 전환할 때 특히 중요해질 것이다. 빛의 자녀들아, 지금 이 영적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시간이 늦었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지쳐가는 것을 안다.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 수년 동안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다. 당신은 자신이 준비되었다고 느껴서 큰 시험의 시간을 시작하기 위해 기도한다. 내가 말하노니, 너희는 생각하는 만큼 준비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또는 특히 영적인 관점에서 무엇이 필요할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노니, 큰 시험의 시간이 시작되기를 바라지 마라.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소서 기도하라. 나머지는 나에게 맡기고 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도 맡기라. 그녀 또한 당신들의 어머니이며 당신의 신뢰에 합당하다.”
"다가올 것을 갈망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고, 그것이 현실화되면 과거를 그리워하게 되는 것도 인간의 본성이랍니다. 현재에 감사하고 다가올 것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자녀들아, 성사(聖事)에 자주 참여하며 은총 안에 머물러라. 이웃을 사랑하고 너에게 불친절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너를 괴롭혔던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때가 올 것이고 거의 다 왔으니 말이다. 네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응답하는 것은 더 쉬울 것이다. 모든 걱정과 짐을 나에게 가져오렴. 모든 결정을 나에게 맡겨라. 함께 최선의 해결책을 찾도록 하겠다. 나의 성령이 이 위험한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너를 인도할 것이다. 유일하고 진정한 믿음의 가르침, 즉 나의 교회를 따르세요. 폭풍우 속에서 네 안식처인 그녀를 버리지 마라. 그리고 나의 사제들의 손을 통해 성사(聖事)가 전달될 것이니 말이다. 너희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를 찾으면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다. 자녀들아, 빛의 아이들아, 나를 믿어라. 복음을 살아라. 서로 사랑해라. 나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위기의 시기에는 이러한 사랑의 교훈을 잊기가 쉽기에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진실과 기쁨으로 복음을 살라는 부름은 항상 빛의 등대처럼 네 앞에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세상이 어둠 속에 있을 때 특히 그러하다. 빛이 되어라. 사랑이 되어라. 기쁨이 되어라. 평화가 되어라. 아이들아, 진실을 말하고 언제나 사랑으로 하렴. 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은 풍성하답니다. 지금 당분간 이것만 전한다. 자녀들아, 마음 편히 지내세요. 내가 너와 함께 있고 어려움에 직면하도록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마음 평안을 유지하세요. 나를 믿어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나도 널 사랑해."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