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가장 귀한 성체성혈 안 계신 사랑하는 예수님께. 저는 당신을 믿고, 경배하고,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주님의 많은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친구 (이름 비공개)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그를 다시 교회로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시고 당신께서 그의 삶에서 일하시는 모든 방식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이름 비공개) 곁에 있어주신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름 비공개)의 치유를 간구합니다.
주님, 지금 열 명이나 예배에 와서 숭배하는 것을 보니 기쁩니다, 아기까지 포함해서요. 정말 놀랍네요! 예수님,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왔어야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습니다!(개선되었어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오늘 밤 가족들과 함께 선교집에 갈 때 저희와 동행해주세요. 그들이 집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특히 노숙자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마음이 쓰입니다. 전체 노숙자의 35%가 어린이였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예수님. 주님, 그들을 인도하시고 도우소서. 특히 어린아이들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 오늘 너무 추워요. 집이나 피난처가 없는 사람들은 얼어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을 보호해주세요, 주님. 특히 어른들의 보살핌에 의존하는 아이들을 더욱더 보호해주십시오. 저희가 자리를 비운 동안 (이름 비공개)와 함께 해주세요. 예수님, 저도 그들을 보호해주세요. 교회에서 헤어질 때 (이름 비공개)는 슬퍼보였습니다. 요즘 만날 시간이 없어서 (이름 비공개)도 그렇습니다. 세상과 저희 삶은 너무 바빠요, 예수님. 제약과 압박감이 많아요. 사람들이 서로의 교제를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단순한 삶을 갈망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나는 너와 나의 아들 (이름 비공개)를 이 일을 하고, 오늘 밤의 선교에 참여하도록 초대했단다. 이것은 나의 뜻이다. 초대에 응해줘서 고맙구나. 오늘 저녁에는 솔직한 모습 그대로 행동하렴. 주의 깊게 들어라.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을 모두 들어보렴. 사랑을 위한 은총을 주겠다. 이 경험과 앞으로 자원봉사를 통해 내 아이들을 섬기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기억해라, 거룩한 가족도 한때 살 곳이 없었고 단순한 동굴을 이용했단다. 우리는 땅에 집이 없는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다.”
네, 예수님. 정말 그러시네요. 당신은 우리 중 하나가 되기 위해 자신을 비우시고 가난하게 오셨습니다. 가장 위대한 분이 가장 낮은 자와 함께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주님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극빈층, 사회 최하위 계층의 목자들이 먼저 그리스도 왕께서 오셨다는 선포를 받았지만 우리의 왕, 만왕의 왕이자 주의 주는 마구간에 누워 포대기에 싸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깊이 생각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곧 양 떼를 버리고 당신을 찾으러 갔고 천사가 말한 대로 당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런 다음 세 현자가 와서 금,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값진 선물을 가져오기 위해 먼 길을 여행하기에는 부유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멀리 떨어진 곳까지 여행하는 데 엄청난 비용이 들었을 것이고 의심할 여지 없이 대상 무리를 거느리고 왔을 것입니다. 예수님, 당신의 탄생 이야기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주님의 세례를 묵상하는 것도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기 위해 무엇이든 하셨습니다, 예수님. 심지어 직접 오셔서 저희를 인도하셨습니다. 제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서 와라, 내 작은 아이야. 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왔으니 모두가 생명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 저녁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그들은 나의 자녀이고 내가 깊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나의 사랑을 전해주렴. 빛과 평화와 희망과 기쁨이 되어주세요. 그것들을 위해 필요한 모든 은총을 주겠다. 격려를 해주렴. 함께 걸어가렴. 이것은 당신 가족의 사목부가 될 것이다. 다음번에 (이름 비공개)도 초대해라. 그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앞으로 내 아이들을 섬기면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어떤 것도 완전히 당신을 준비시킬 수는 없지만 최대한 많이 준비하도록 돕겠다. 나머지는 충분할 은총을 주겠다. 그것은 당신의 필요와 다가올 사람들의 필요를 위해 나에게 의존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 모두 형제자매이다. 이것을 더 깊이 알게 될 것이고 그 결과 모든 것을 기꺼이 나누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희가 가진 모든 것은 당신에게서 옵니다. 우리가 소유한 것들은 그저 이 땅에서의 순례 중에 빌려 쓰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알면서도 물질적인 것에 초연해지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예수님, 제가 원하시는 사람이 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희를 안락지대 너머로 나아가도록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함에서 벗어나야 거룩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당신께서 저희가 편안함을 조금씩 벗어날 수 있도록 섬길 기회를 주고 계신다는 것을 봅니다.
“그래, 내 아이들아.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위해 안락지대에서 나아갈 때, 그것은 그들의 안락지대 밖에 있는 필요를 가진 자들을 만나는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이미 불편함 속에 있고, 당신이 돕기 위해서는 또한 편안함을 벗어나야 한다. 내 어린 양들아, 이것은 바로 나를 본받는 것이다. 나는 인간의 몸을 취하기 위해 천국을 떠났고, 베들레헴 땅으로 내려왔다. 나는 하늘과 나의 아버지의 사랑을 버리고 이 땅에 왔다. 거룩하고 순수한 어머니 마리아와 그녀와의 교제를 떠나 인류에게 봉사하는 사명을 시작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를 제자로 따라하기 위해 당신께서 주시는 편안함, 보호, 그리고 집을 떠났다. 나의 어머니 마리아와 성 요셉은 인구 조사를 위해 나자렛의 안락지대를 떠났고, 우리가 이집기로 도망쳤을 때 그런 편안함은 없었다. 우리는 낯선 땅에서 이민자들이었고 헤롯 왕이 통치하는 동안 집 없는 망명객이었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당신의 예수님께서는 조국과 떨어져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실 수 있다. 안전을 위해 도망치는 것, 낯설고 이방 땅에 있는 것, 그리고 집이 없는 것에 대해 말이다. 모든 사람은 나와 동일시할 수 있고 나 또한 모든 사람과 동일하다. 이것은 계획된 것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내 아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삶의 어떤 상태에 있든 각자 모두를 말이다. 나도 한때 가난한 자들 가운데 있었고, 보잘것없는 재산이었다. 나 역시 안전을 위해 조국에서 쫓겨나 이방 땅으로 피신했다. 나 또한 백성을 섬기기 위해 가족과 친구의 편안함을 떠났다. 나는 그것 모두 사랑 때문에 했다. 내가 준 생명은 세상에 아직 오지 않은 자들을 위해서도 구속이었으므로, 시간 밖에 있으므로 시간에 속박받을 수 없다. 다시 올 것이다. 그러나 같은 방식으로가 아니다. 내 어머니의 시대 이후에 다시 올 것이다. 나는 모든 나라의 왕으로, 주 중의 주로 평화의 군왕이 되어 올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평화의 여왕이며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처럼 내 아이들의 마음을 준비하라고 부르신다. 요한 세례자가 했던 것과 같이 말이다. 그러나 나의 어머니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나의 어머니로서 말씀하시며, 모든 내 자녀들에게 말씀하신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 전에 늦지 않도록 촉구한다. 이미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두려움이나 의심이 있으므로 여전히 개종해야 한다. 나를 믿어라, 내 아이들아. 나에 대한 당신의 신뢰를 키워라. 영웅적인 믿음과 나에 대한 신뢰가 필요한 때를 위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를 더 잘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여전히 어렵고 힘들겠지만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합쳐질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모두 행하라. 그녀의 의도를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 님이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축복해주시고 예수님, 곧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의 가족도 축복해주세요, 주님. 또한 (비공개 이름들) 을 축복하시고 재정적인 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비공개 이름들)을 도와주세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이름 비공개) 를 위해 기도하고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는 (이름 비공개)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두 어린 자녀와 다시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모든 관계를 치유해주세요. (비공개 이름들) 과 함께 하시고 다른 차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고 보호해주십시오(이름 비공개). 예수님, 교회에서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교회를 다시 찾아올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형제자매들을 재결합시켜 주세요, 주님. 저희는 그들이 너무 필요합니다. 당신의 자비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빌레 은혜의 해에 감사드립니다. 자비로운 은총을 내려주소서, 주님.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자비를 전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의료 분야에서 일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치유와 자비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우리 마음과 세상에 평화를 허락하소서. 마리아 성심의 뜻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메디주고리에 당신의 어머니를 평화의 여왕으로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당신의 평화를 내려주십시오; 오직 당신만이 줄 수 있는 평화를요. 거룩한 평화를 선포하시는 마리아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깨닫게 하소서. 그 메시지들을 일상생활에 받아들이도록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죄 없이 잉태된 마리아, 저희와 의지하는 이들과 당신께 의지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소서.
“요청해 주셔서 고맙다, 아가야. 네가 부담을 저에게 가져오고 성체성사 안에 계신 제게 놓는 것이 나는 감사하다. 그래야 할 것이다. 내 딸아, 너는 가는 곳마다 나와 함께 있다. 앉든 서든, 내가 곁에 있을 것이다. 이번 주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리고 직장에서 얼마나 힘든지 안다. 모든 것은 네 눈에는 다르게 보일지라도 나의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절망하지 말고 낙담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만이 제가 필요한 전부입니다. 저를 위해 하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제 가족과 특히 남편(이름은 비공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는 주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자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와라, 내 아이야. 나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너를 부르고 있다. 나를 껴안아라, 내 아이들아. 내가 사랑의 외투로 너희를 덮어줄 것이다. 어머니는 빛의 자녀들, 즉 당신의 기도 전사들의 군대를 형성하신다. 그분은 선과 악 사이의 위대한 전투에 대비하라고 부르신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기를 들어야 하는데, 이것은 장미기도와 신성한 미덕 묵주를 의미한다. 어머니의 뜻을 위해 미사를 드려라. 내 아이들아, 무엇이 걸려 있는지 전혀 모른다. 그분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성부로부터 메시지를 전달하시기 때문이다. 수세기 전에 거룩한 자궁에서 나를 낳으셨듯이 당신의 말씀을 전하신다. 세상은 그때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고 지금도 알아보지 못하지만 곧 온 세상이 내가 예수, 하느님의 아들,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는 메시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와라, 내 아이들아.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말이다. 해야 할 일이 많지만 먼저 마음을 저에게 돌리고 모든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나의 자비가 너희 영혼을 빛으로 채울 것이다. 돌아와라, 내 아이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우리는 함께 있어야 한다. 와서 새롭게 시작하자. 모든 것이 잘 될 것이고 하느님의 가족과 다시 합류할 것이다. 빛이 되어라, 사랑이 되어라, 자비가 되어라, 평화가 되어라, 기쁨이 되어라, 내 딸아,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라. 네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을 나에게 맡겨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생계와 재정을 나에게 맡겨라. 내가 제공할 것이다. 항상 너를 위해 공급해 주지 않았던가? 그래, 내 소중한 이들아. 지금도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귀하다. 그리고 당신의 것은 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친구이고 함께 아버지께 일해야 한다. 그의 왕국을 가져오는 말이다. 사랑한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어머니께서 요청하신 것을 모두 하라. 걷고 있는 길에서 계속 나아가라. 내가 너와 동행하고 결코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오너라, 내 아이들아. 나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나와 함께해라, 내 아이들아. 그러면 사랑의 외투로 너희를 덮어줄 것이다. 어머니는 빛의 군대를 형성하신다. 당신의 기도 전사들이다. 그분은 선과 악 사이의 위대한 전투에 대비하라고 부르신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기를 들어야 하는데, 이것은 장미기도와 신성한 미덕 묵주를 의미한다. 어머니의 뜻을 위해 미사를 드려라. 내 아이들아, 무엇이 걸려 있는지 전혀 모른다. 그분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성부로부터 메시지를 전달하시기 때문이다. 수세기 전에 거룩한 자궁에서 나를 낳으셨듯이 당신의 말씀을 전하신다. 세상은 그때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고 지금도 알아보지 못하지만 곧 온 세상이 내가 예수, 하느님의 아들,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는 메시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와라, 내 아이들아.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말이다. 해야 할 일이 많지만 먼저 마음을 저에게 돌리고 모든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나의 자비가 너희 영혼을 빛으로 채울 것이다. 돌아와라, 내 아이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우리는 함께 있어야 한다. 와서 새롭게 시작하자. 모든 것이 잘 될 것이고 하느님의 가족과 다시 합류할 것이다. 빛이 되어라, 사랑이 되어라, 자비가 되어라, 평화가 되어라, 기쁨이 되어라, 내 딸아,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라. 네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을 나에게 맡겨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생계와 재정을 나에게 맡겨라. 내가 제공할 것이다. 항상 너를 위해 공급해 주지 않았던가? 그래, 내 소중한 이들아. 지금도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귀하다. 그리고 당신의 것은 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친구이고 함께 아버지께 일해야 한다. 그의 왕국을 가져오는 말이다. 사랑한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어머니께서 요청하신 것을 모두 하라. 걷고 있는 길에서 계속 나아가라. 내가 너와 동행하고 결코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제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이제 저녁 준비를 위해 가야 한다. 평안히 지내고 서두르지 마라. 나의 평화를 준다. 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어라.”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네. 내 평안 가운데 가렴. 내가 항상 함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아멘 주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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