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경배 예배당

 

예수님 안녕하세요, 복되신성체 안에서 영원히 함께 계시는 당신. 사랑해요, 숭배하고 찬양합니다, 저의 왕이자 하느님이시여. 어제 고해성사를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저는 정말 기쁩니다. 오늘 아침 아름다운 미사도 감사드립니다. (이름 비공개)님께서 합창단에서 노래하시는 것을 들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음악은 훌륭했습니다. 성체 영배, 예수님 그리고 가족과 함께 미사에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아버지와 시간을 보낸 것도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저에게 많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지난 주는 정말 어려웠어요, 주님. 남은 일을 마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얘야, 네 환영한다. 모든 짐을 내게 맡겨라, 나의 작은 아가. 내가 그것들을 함께 지고 갈 것이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저의 모든 짐을 당신께 드립니다. 영원히 거기에 속박하기 위해 당신의 십자가 발치에 놓습니다.

“얘야, 이 기도를 받아들이고 네가 직장에서 마주하는 많은 어려움들을 다루기 위한 은총을 너에게 보내겠다. 내가 너와 함께 있고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때로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제가 홀로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분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불쾌하게 한 모든 순간에 대해 죄송합니다. 당신의 자비와 용서를 믿지만 거룩함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세요. 다시는 당신을 불쾌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름 비공개)님에게도 도움을 주세요.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인 (이름 비공개)님과 자매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디 그분들을 치유해주세요, 주님. 오늘 죽어가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해주세요. 회심, 치유와 평화를 위한 당신의 은총에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세요. 제 손자손녀들이 세례수를 받게 해주시고 (이름 비공개)님이 교회로 돌아오게 하시고 (이름 비공개)님들께서 당신의 거룩한 교회를 들어서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분들이 당신을 알고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천상의 성인 여러분 교회 투쟁자들을 위한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축일입니다! 공동체의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주님의 거룩하고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찬양합니다. 예수님,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얘야. 사랑한다 그리고 너와 함께 있다. 모든 것이 내 계획에 따라 잘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얘야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것들, 많은 시련들, 극도로 무거운 업무량, 스트레스와 긴장감, 부당한 요구사항과 마감일은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준비하기 위해서이고 또한 너의 가족을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다. 너는 이제 나에게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있고 이것이 네 준비에 필요한 것이다. 모든 것을 내게 가져오면 내가 도와줄 것이다. (사제 이름 비공개)님이 압박감을 해소하라고 말한 것을 기억해라. 정말 좋은 조언이었다. 나의 영께서 압력솥의 예를 논하고 증기를 빼는 것에 대해 그를 고무시켰다. 이 우화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이것들에 대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봐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죄송합니다 추가 침구와 수건을 주문하지 못한 것 대해서요. 일과 피정 그리고 다른 필요들로 너무 바빴습니다. 일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면 도움이 될 텐데 하지만 당신께서 요청하신 것을 이미 해야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아직 할 시간이 있을 거라고 바랍니다.

“얘야, 나는 매일 너와 함께 걸으니 네가 무엇을 겪고 있는지 알고 있다. 다음 주는 훨씬 더 좋을 것이다. 업무량은 그렇게 무겁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몇 가지 일들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를 믿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폭풍이 불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몇 주 동안 당신께서 요청하신 것들을 확보하는 것을 마무리할 시간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함께 협력할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이 너는 알지 못하지만 나의 추종자들에게 훨씬 더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와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필요한 것은 신뢰이다. 준비를 계속해라, 얘야. 네 주변에서 일어나는 산만함들이 예수님과 앞으로 닥칠 임무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얘야, 벽에 부딪힌 기분이지. 그건 당연한 거고, 이 벽을 넘기 위해서는 도움이 더 필요할 거야. 천사 수호자들에게 도움을 청해라, 얘들아. 자주 내 아이들은 자신에게 여정의 도움을 위해 지정된 하늘 도우미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려. 이 천사 수호자는 그들의 보호를 받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줄 수 있고 또 그렇게 할 거야. 그러니 꼭 도움을 요청하렴. 하늘에 있는 성인들에게는 지금 역사 속에서 교회 군대를 돕기 위해 특별한 역할이 주어졌단다. 그들을 불러라, 도움을 청해라. 성 요셉과 성 파드레 피오에게도 도움을 구하고. 천국에는 너를 위해 기도하는 많은 성인이 있고, 요청만 하면 기꺼이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도 많아. 하늘에 있는 모든 이들은 내 빛의 아이들을 돕고 싶어해. 그들에게 청해라, 얘들아. 지금이야말로 그들이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때니까. 천국과 땅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나를 따르는 자는 우리가 얼마나 가까이 연결되어 있는지 곧 알게 될 거야.”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다시 듣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예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상기시켜 주셔서 좋네요. 주님, 저는 아직 공동체 수련회와 함께 있었던 좋은 시간을 곱씹고 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도요. 어떤 면에서는 꿈처럼 느껴져서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훨씬 더 바쁜 일정으로 돌아가는 것은 저에게 ‘문화 충격’이었죠. 저는 정말 공동체에 있고 싶습니다, 예수님. 말할 필요는 없지만 함께 있었던 것이 더욱 간절하게 만들었어요. 주님, 곧 다시 모이도록 도와주세요. 마지막 장벽까지 모두 제거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뜻이라면 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떤 당신의 뜻이라도 괜찮습니다, 예수님. 각 단계를 내딛을 때마다 당신의 뜻 안에서 머물러 있게 해주세요.

“내 딸과 함께하고 네 요청을 들었다. 너는 나의 성심과 어머니의 면류관 심장에 가까이 있어. 삶의 폭풍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주 그곳에 피신하렴.”

예, 주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부동산 문제와 관련하여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전에 벽에 부딪힌 기분이 든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내 딸아, 다음 단계는 땅을 정리하는 것이다. 너는 이미 나의 성령을 통해 그 결론에 도달했지. 이것은 필요한 다음 단계이니 가능한 한 빨리 하렴. 이렇게 하면 집이 어디로 가야 할지를 볼 수 있을 거야. 분명해질 거고, 현장 계획도 훨씬 쉬워지고 일이 진행되기 시작할 거야.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계속하고 뒤돌아보지 마라. 시간이 중요하다. 매일 너를 큰 시련의 날에 하루 더 가까이 데려다준다. 그리고 오늘은 네 준비를 위해 주어졌단다. 영적으로 먼저 대비하고, 그 후에는 공동체와 내가 보낼 사람들을 위해서 육체적으로도 대비하라. 아들아, 딸아, 너는 이것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시기가 곧 일어날 것이라고 전달한 것을 완전히 믿고 상상하기 어려워지고 있어. 기다림은 점점 길게 느껴지는구나. 네가 있는 상태는 당연하지만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난 것처럼 생각하게 될 거야. 낙담하지 말고 방심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계속 나아가라. 네 준비 시간은 짧아지고 있으니 계속해라. 이 은총의 시간을 활용하라, 얘들아. 세상 소음이 널 산만하게 하지 않도록 하렴.”

“내가 요청한 대로 기도하고 어머니가 지시한 대로 금식하렴. (이름 보류), 이제 일주일에 두 번은 갈 수 있단다, 아들아. 너는 나에게 충실했고 나는 감사한다. 앞으로 다가올 일을 위해 힘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내가 추가적인 금식을 요청할 때가 올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분간 이틀이면 충분하다. 원한다면 세 번째 날에는 다른 것을 영혼들을 위해서 봉헌해도 되지만, 그것은 네 선택이다. 너에게 감사하고 어려운 금식으로 혜택을 받은 영혼들도 언젠가는 감사할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하며 내 친구라고 부른다. 힘을 회복하라, 아들아.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내가 함께한다. 우리는 협력한다. 딸아, 네 현재 상태는 알고 있다. 나는 너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인도하고 지시했다. 오늘은 다른 방식으로 금식해야 한다. 어떤 면에서는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 주어진 계획을 계속 따르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다가올 시기에 필요하다. 힘이 회복되면 어머니는 빵과 물로 다시 금식하라고 요청하실 것이다. 지금 당분간 지시받은 대로 해야 한다. 미래에는 너에게 의지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장애물을 나에게 바쳐라, 얘들아. 신뢰가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더욱 당신을 신뢰할 은혜를 주소서.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예수님, 당신을 위해 우리가 더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까?

“그래, 내 아이야. 네 가족을 즐겨라. 서로 사랑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누려라. 지금은 은혜의 시간이다. 어머니께서 주시는 많은 은혜를 받을 마음을 열어라. 나의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차라. 시대가 너희에게 닥쳐오고 있고, 침울해지고 우울해지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이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기쁨으로 채워져서 지금 처리해야 할 일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네 집안에 기쁨의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기쁨은 전염성이 있고, 자신감도 길러준다. 요즘 시대에는 자신감이 부족하다. 너희 가족은 네가 느끼는 압박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이해할 만하지만 나는 건축하고 계획하며 성인들을 만들고 있다. 나의 성인은 중요한 영적인 문제들을 이해하고 시대의 징조를 본다. 그들은 예로부터 그래왔다. 기쁨으로 가득 찬 마음은 꽃이 벌을 끌어들이는 것처럼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기쁨을 누려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이 훨씬 더 견딜 만해질 것이다. 이 기쁨이 없다면 나에게 달라고 요청하라. 나는 이미 네게 필요한 선물을 주었지만, 그것들을 너희 마음속으로 불러일으켜 표면에 드러나도록 해달라고 부탁하라. 기쁨에 가득 찬 영혼은 예수님을 신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밝은 마음과 나를 따르는 자신감을 주는 자이다. 사랑한다. 십자가의 여정에서 나와 함께 일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렇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낙담하는 분위기가 퍼질 것이다. 주변 사람들, 특히 내가 빛이 되게 만들 계획인 네 가족에게 격려가 되어주어라.”

“먼저 서로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 네가 느끼는 압박감과 감당해야 할 짐을 이해한다. 나는 너희를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네 본래 모습을 기억하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이다.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다. 기쁨으로 살아가라. 사랑한다. 이것만으로도 기뻐할 이유가 되지 않는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쁨으로 가득 찬 마음씨 좋은 사람이 되어라. 나의 기쁨과 평화와 긍휼을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려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우리는 서로의 교제를 즐기는 친한 친구로서 매일매일, 모든 시련에 직면한다. 그래, 시대가 심각하다, 내 자녀들아. 사실이다. 나를 따르는 영혼들은 이것을 안다. 곧 다가올 영혼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은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고 매우 필요로 할 것이다. 너희는 그들의 필요를 사랑하고 채워줄 것이다. 그들을 네 가족의 마음속으로 데려들일 것이다. 그들에게 신중한 관심과 부드러움이 필요할 것이지만, 너희의 부드러운 기쁨은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금부터 이것을 연습해서 그것이 너희 일부가 되도록 해야 한다. 내가 돕겠다. 나의 어머니와 성 요셉도 도울 것이다. 나의 거룩한 부모님께서는 항상 십자가의 슬픔을 마음에 품고 계셨다. 그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무겁게 자리 잡고 있었다. 나를 돕기 위해, 나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그들은 이 슬픔에 머무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대신 나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마리아와 요셉이 그러한 기쁨으로 생명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게 된 선물이었다. 그들은 이런 식으로 나를 위로했다. 그들이 다가올 고통을 무시했는가? 물론 아니다. 그것은 순수한 마음과 반대되는 거부나 부인에 빠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내가 시간이 지나 겪어야 할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정말 무거운 십자가였다. 그러나 그들은 구원의 계획과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와 함께하는 것에 기뻐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속죄의 계획에 감사했고 다른 사람들 가운데서 특별한 특권을 받았다는 사실을 놀라워했다. 너희도 지금부터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이런 식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나의 자녀 중 많은 이들, 어머니의 자녀들이 다가올 날들을 위해 특정 목적으로 선택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곧 임무를 완수하고 천국 왕국으로 돌아갈 것이다. 어느 쪽이든 기뻐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더라도 기쁨을 누려라.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신뢰하도록 도울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될 것이다.”

“다가올 시련에 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와서 함께 일하고 내가 너희를 이 일을 하도록 부르셨고, 우리가 함께 일한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자. 네 주님과 구원자는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시다. 이것은 기억해야 할 좋은 것이다, 빛의 자녀들아. 예언된 날들이 완전한 혼란으로 나타날 때 말이다. 겉으로는 그럴 것이지만 나는 너희 예수님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 나를 신뢰하라. 우리는 계속 함께한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내 어린 양아,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함께 간다. 나의 이름과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이름 안에서 너를 축복한다. 평안히 가라. 기쁨으로 가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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