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2016년 7월 17일의 메시지를 읽어주세요!

2016년 7월 17일 - 일요일. 성령강림후 여덟 번째 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를 올리신 후, 당신의 뜻대로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희생제단과 마리아 제단은 반짝이는 금빛 빛에 잠겨 있었습니다. 꽃 장식은 특히 아름다웠습니다. 하느님 어머니님의 흰 망토는 작은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박혀 있었고, 아기 예수께서는 거룩한 희생제사 중에 저희를 축복하셨으며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저희를 지켜 주셨습니다. 천사들과 함께 있는 헌금 탁은 또한 금빛 빛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단 위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저희에게 축복을 내리시고 새로운 힘을 주셨습니다.
오늘, 성령강림후 여덟 번째 주일인 날에 하느님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저는 하느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 당신들, 저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제 뜻대로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완전히 저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저에게서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저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저의 사랑하는 마리아 자녀들이여, 저의 사랑하는 작은 무리여, 저의 사랑하는 동반자들이여, 그리고 멀고 가까운 곳에서 온 순례자 여러분. 당신들은 모두 제 지시를 따르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제가 진실하고 가톨릭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는 당신의 귀한 피와 옆구리로부터 흘러나온 물로 친히 세우신 이 교회를 위해 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이 당신들에게 슬프지 않습니까, 진실하고 어려운 길을 계속 가고 싶은 저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천국은 울면서 가톨릭교회가 위에서부터 파괴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아무도 그것을 막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 회원들은 이 교회를 있게 되는 것이 씁쓸합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힘이 당신들에게서 사라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자신감 또한 고통받고 있습니다. 간구하는 마음으로 저에게 오십시오.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님의 고난을 바라보세요. 그녀는 매일 제 보좌 앞에서, 특히 파괴된 교회를 위해 당신들을 위해 전구를 드립니다.
이 교회는 도둑들의 소굴로 변했습니다. 이러한 현대주의 교회에서는 기도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모든 거룩한 것을 제거했기 때문에 누구에게 기도해야 할지 모릅니다.
제가 제 은총의 충만함과 함께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은 저는 당신들에게 매번 거룩한 희생제사를 올릴 때마다 부어주고 싶은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인 저는 어디에 있고, 믿어야 할 하나님의 아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은 오늘날에도 저에게 조언을 구합니까? 그들은 오늘날에도 슬픔으로 가득 찬 마음을 저에게 쏟아내고 있습니까? 사람은 이렇게 물어봐야 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완전한 파괴를 향하고 있는 이 교회를 보소서. 저희가 견딜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당신이 우리에게 이러한 힘을 주지 않으시면 우리의 길은 어떻게 계속될지 모릅니다." -
“슬프게도 우리는 당신과 함께 이 길을 갑니다. 이 길이 온전한 진실 안에서만 계속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누가 이러한 진리를 증거합니까?
만약 사제가 살아서 진리를 선포한다면, 그는 부끄럽지 않게 자신의 공동체로부터 분리될 것입니다. 그는 공동체에서 배제되고 저의 사랑 계약으로부터 제외됩니다.
저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이여, 그러면 저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그분도 박해받지 않았습니까? 네, 심지어 돌에 맞기도 했습니다. 그는 경멸당하고 명예가 실추되었고 심지어 십계명에도 못박혔습니다.
그리고 이 길을 계속 가려는 당신들은 어떻습니까, 저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그것은 정확히 당신들과 같습니다. 만약 당신이 저에게서 이러한 신성한 힘을 받지 않았다면, 당신은 계속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무력함 속에서 신성한 힘이 펼쳐집니다.
이 길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으십시오. 멈추지 마세요, 저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비록 그렇게 보이는 것 같더라도요.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고 모든 것이 하락하고 있으며 당신은 지금 어둠 속에 머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은, 저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빛을 퍼뜨려야 합니다. 당신들은 땅의 소금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아무것도 보지 못하더라도 모든 영광 속에서 교회를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 당신은 앞으로 나아가는 대신 뒤로 가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딘가에는 당신들을 위해 빛나는 빛이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거룩한 고백 후에 당신을 팔에 안고, 사랑하고 매일 당신들이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라는 것을 증명하시는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당신이 슬플 때 저에게 와서 당신의 비탄을 한탄하십시오.”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네가 사람들에게 슬픔을 토로할 때는 오히려 더 깊이 빠져들게 되는 거야. 사람들은 실수하기 쉽고 불완전하며, 게다가 끊임없이 변하는 기분에 의존하거든. 그래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뒤로 물러서는 거지.
오직 나, 천상의 아버지만이 미래를 아신다.
계속될 거야. 하지만 불행히도 내가 개입해야 해. 이 개입은 아주 엄청난 방식으로 시작될 거야. 이미 내게서 약간의 지식을 받았잖아. 그 개입 준비가 정확히 어떻게 보일지, 나는 몇 가지 사건을 통해 보여줄게.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나의 다가옴에 귀 기울이지 않아.
어떤 날들의 어둠, 기상 조건, 전 세계의 많은 재앙과 살인사건은 사람들이 깨어나야 해. 하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운명에 맡기고 나를 배제해. "만약 천상의 아버지가 있다면 어디 계시지? 세상을 파괴하고 교회를 망가뜨리는 이 사람들을 멈추게 하시겠어?" 라고 말하지.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믿어야 해. 내가, 천상의 아버지께서 개입하실 때, 오직 나만이 결정해. 아무도 그 개입의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을 거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보호받고 있어. 너희는 가장 소중한 복된 성모님의 보호 아래에 있단다. 비록 가끔 "천국은 어디 있지? 복된 성모님은 어디 계시지? 그녀께서는 나의 고통을 보시는 걸까? 아신다면 개입하실 수 없으실까? 그녀께서는 나를 잘 알고 계시잖아. 그녀는 가장 소중한 어머니이시다." 라고 생각하더라도 너희를 혼자 두지 않으실 거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천상의 성모님은 항상 너희와 함께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어둠 속에 머물러야 할 것이다. 그녀께서는 그것이 계속된다는 것을 보여주신단다. 빛은 너희를 둘러싼 하나님의 사랑이야. 너희는 종종 이 사랑을 보지 못한다. 일어나는 모든 것은 천국에 의해 결정된다. 천국은 결코 벌하지 않는다.
네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는 곳만 인정해야 해. 천상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내 아이야, 여기 천국께서 너와 개입하셨고, 여기서 내가 널 보호했고, 여기서 나는 존재하며 올바른 길을 보여주었다."
평온하고 차분하게 머물러라. 그러면 성령이 너희를 넘쳐흐르게 하실 것이다.
버림받은 상태에서도 나는 함께한다. 때로는 내게 네가 나 없이 무력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런 깊이를 경험해야 해,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나에게 말해라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도움 없이는 나는 무력합니다. 하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길은 항상 계속되고 앞으로 더 나아갑니다. 당신 곁에서 안전함을 느낍니다. 다른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지만 신성한 것이 나를 위로하여 당신께 이끌어줍니다. 저는 삼위일체이신 당신을 믿고 증언하고 고백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때로는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천국은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 믿고 신뢰해라. 네가 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때, 천국이 너를 인도하고 이끌 거야. 결코 너를 끌어내리지 않고 강화하며 성령의 빛으로 위로하여 들어올릴 것이다.
그리고 삶이 너무 어둡게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여전히 네 마음에 거하시기 때문에 마음속에 빛은 계속 비칠 거야. 너희는 매일 성찬을 통해 그분을 받는다. 너희는 천국의 음식을 받아들인다. 그는 너 안에 거하신다는 확신이 있단다.
하지만 네가 세상과 맹세하고 세상을 우선시한다면 이 신성한 힘을 잃게 될 거야.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너에게 좋지 않다. 고통과 불화를 가져온다. 신성이 최우선순위여야 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천상의 아버지로서 네 삶의 모든 것이 되기를 원한다고 믿지 않는가? 매 순간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 나를 보아라, 너희 소중한 천상의 아버지를, 그리고 매 순간 너를 바라보는 나의 부드러운 눈을.
네 묵상하는 단 한순간에 나는 사랑스러운 눈으로 너를 바라볼 것이다. 내게 믿어라, 다가올 일들을 자신 있게 믿으렴. 왜냐하면 모든 것이 잘 될 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라. 그러면 나의 뜻대로 되는 일이 모두 일어날 거야. 그때 나는 가장 어려운 시간에 나와 함께했고 나를 둘러싸고 증언했던 사람들을 내게 모을 것이다. "예, 아버지, 저의 고통은 당신이 제게 마련하신 고통입니다. 당신께서 허락하시는 것보다 더 오래 견딜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종종 저는 당신의 허락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당신의 뜻에 자유롭게 '네'라고 말할 힘을 주십시오."
네, 아버지, 당신은 내 삶에서 가장 위대하십니다. 당신께서는 삼위일체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분입니다. 당신께서는 나의 필요를 알고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께 올 수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나를 이해하시고 당신의 전능함을 믿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그 신성한 존재 안에서 저를 사랑하고, 제게 당신이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해 주십시오. 세상적인 모든 것과 분리하십시오. 이 길이 계속된다는 것을 믿으세요. 앞으로 나아가고 절대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자선으로 서로 포용하세요.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이 저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제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더 많이 받아들이고, 원수를 사랑하는 데 이르는 자선을 실천함으로써 당신의 삶에서 제가 가장 위대하다는 것을 제게 증명해 주십시오.
필요를 하소연하고 저에게 오세요, 내가 들으리다. 저는 당신으로부터 모든 것을 알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쓰레기를 제거할 것입니다. 만약 제가 당신의 마음에 사랑이라면, 좋은 것만이 흘러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악은 물러서야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하늘 아버지로서 매 순간 당신을 보고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준다면, 저는 당신이 올려다보는 가장 위대한 존재이며, 당신의 가장 큰 믿음을 받는 대상입니다. 제가 손을 잡고 당신들이 걸어야 할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내 자녀들아, 절대 나를 혼자 두지 마십시오. 매 순간 저를 사랑하고 천국에 대한 깊은 신뢰가 있다는 것을 제게 증명하십시오.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깊이 믿는다면, 당신의 삶에서 모든 것이 바뀔 것입니다. 하늘이 예견하지 않은 일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믿으세요,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자녀들아.
삼위일체 안에서 온전한 힘으로 천사들과 성도들 모두와 함께, 특히 당신의 가장 소중한 어머니와 함께 축복합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아멘.
당신은 영원부터 사랑받았습니다. 당신들은 나의 제자입니다. 나를 따르십시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당신과 함께합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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