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29일 금요일

성 베드로와 바울 사도 축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오후 6시에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느를 통해 컴퓨터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뜻에 순종하는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느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전적으로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 사랑받는 추종자들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온 사랑하는 순례자와 신도들이여.

**오늘 너희는 가톨릭 교회의 반석인 사도들의 수장 베드로와 빛의 사도 바울의 위대한 축일을 기념하고 있구나.**

**이것은 오늘날 이 믿음 없는 시대에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러한 성사도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진정한 교회는 아직도 성 베드로의 핵심적인 힘에 따라 방향을 정하고 있는가?**

**왜 사람은 현재 교황 프란치스코의 지침에 따라 움직여서는 안 되는 진실된 거룩한 가톨릭 및 사도적 로마 교회가 왜 깨닫지 못하는가?**

**만약 가톨릭 교회의 최고 목자가 신앙의 열 가지 계명을 거스르고, 더 나아가 일곱 성례를 손상시키는 데 기여한다면, 가톨릭 그리스도인은 이 수장을 따를 의무가 없다. 그는 나의 진정한 교회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너희 사랑하는 신자들에게 **너희는 삼위일체 안의 나, 천상의 아버지께 순종해야만 참 믿음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

**이 경우 최고 목자는 이단자가 되었기 때문에 그의 핵심적인 힘을 잃었다.** .

**오늘날 가톨릭 교회의 완전한 몰락이다. 이것은 너희 사랑하는 믿는 자들에게 파괴적인 소식이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진정한 교회의 대리인이며 오늘에도 나의 손에 단단히 권력을 잡고 있다** .

참된 가톨릭 신앙을 더 이상 전파하지 않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가? 여전히 이 수장을 붙잡아야 하는가? 아니오, 만약 그것이 가톨릭 신앙과 모순된다면 단호히 안 된다.

그러나 너희 사랑하는 자들이 우선적으로 가톨릭 교회에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나는 일시적으로 대리 교황을 주었다. 이 결정은 상징적인 의미로만 이해될 수 있다.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최고 의자가 공석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가톨릭 신앙을 붙잡을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나는 위대한 하느님으로서 내 아들의 파괴된 교회를 다시 일으킬 수 없는가? 왜 나의 전능함을 믿지 않는가?** .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언제나 나, 위대한 하느님을 헤아릴 수 있을까? 초자연이 제거된 곳에 내가 개입하지 못할 이유라도 있는가?**

베드로의 배는 지금 파도 속에서 흔들리고 있다. 이 시대에는 모든 부분이 새고 있다. 오직 나, 위대한 하느님이자 온 세상의 통치자만이 질서를 회복할 수 있다.

**너희 사랑하는 권위 있는 자들아, 너희는 실패했고 진실된 믿음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나는 너희의 불신에 매우 분노한다.*

내가 너희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지 않았던가? 왜 나의 사랑을 거부하는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목숨을 바치지 않았는가? 그분은 너희 모두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고통받지 않았는가?

왜 아직 믿지 않는가? 왜 다시 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있는가? 너희는 그분이 너희에게 가진 모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너희는 완강하고 고집스럽다.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자녀는 이제 수 년 동안 너희를 위해 속죄해 왔으며, 속죄하기 위해 가장 심각한 질병들을 견뎌왔다. 너희의 죄와 신성모독을 위하여 나는 다시 많은 사자들을 임명했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도움 요청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나는 내 집으로 들어가지만 들어올 수 없다. 내가 그리고 또한 너희 어머니가 너희를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상상할 수 있겠느냐?**

왜 자네 정신을 꺼버린 거요? 어째서 프리메이슨에게 이끌리고 지배받고 있소?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오늘 특별한 축일에도 나, 삼위일체 안의 전능하신 하느님을 네 곁에 두었더냐? 벌써 가톨릭 신앙을 잃어버린 거요?.

내 무한한 사랑을 어떻게 더 증명해야 할까? 큰 사건이 일어나게 해야겠군. 그걸 믿지 않나?

내가 오랫동안 주고 있는 나의 표징들을 보시오. 하지만 자네들은 눈과 귀가 멀어버려서 그것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소.

어째서 성경을 읽지 않는 거요? 모든 것이 자네들에게 예언되어 있다오. 성경을 안다고 믿으면서도, 성경을 읽을 시간을 찾지 못하는군요. 그걸 해석할 줄 모르시오.

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내 피조물들이 길을 잃어가는 것을 지켜봐야 한다오. 나는 모두를 구하고 싶고 자네들에게 진정한 가톨릭 신앙으로 돌아오라고 간청한다오.

믿음은 단 하나뿐이고 그것은 계시의 믿음이다. 그것만이 유일한 현실이자 진실이요. 더 이상 미혹되지 마시오, 사탄은 교활하고 자네들을 진리에서 돌려세우고 싶어한다오..

오늘날 독일의 이슬람화는 자네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조작된 것이다. .

자네 나라의 근본으로 돌아가시오. 그 진정한 믿음은 자네 요람에 놓여 있었다오. 전통으로 돌아가고 더 이상 미혹되지 마시오.

유일한 진실된 희생성체미사는 피우스 5세의 트리엔트 의식에 따른 것이다. 이것은 자네들의 힘의 원천이 될 것이다. 믿음의 근본으로 돌아가시오 .

내가 자네들을 내 팔로 안고 오늘날의 축제를 기념할 것이다. 나의 지시를 준비하시오, 그것들만이 신성하다오.

나는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와 모든 천사와 성인의 승리 여왕과 함께, 특히 삼위일체 안에 있는 베드로 사도와 바울 사도를 통해 축복한다오. 아버지의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

나의 표징에 주의하시오, 왜냐하면 내 때가 왔기 때문이다. 나는 자네들을 무한히 사랑하고 누구도 길을 잃게 하고 싶지 않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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