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14일 목요일

승천 기념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멜라츠 영광의 집에서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삼위일체 희생 미사 후에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승천 축일에 거룩한 희생 미사가 드려지는 동안, 희생 제단은 금빛 찬란한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마리아의 제단은 많은 꽃으로 장식되었습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장식했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거룩한 희생 미사 중에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께서는 모든 악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복되신 성모님 또한 오늘, 이 날에 큰 역할을 하십니다. 당신은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승리의 어머니이시며, 악을 이길 승리를 이루실 것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아들의 축일인 그의 승천 기념일에 너희에게 말씀한다. 이제 그는 내 오른편에 앉으셨고 온 세상과 그가 세운 이 교회, 즉 나의 아들이 세운 교회의 왕이자 통치자이시다. 지옥의 문은 그들을 굴복시키지 못할 것이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오늘 그리고 바로 지금 내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나를 통해 말씀한다.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을 반복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와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여, 그리고 추종자들과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온 순례자들이여, 너희는 증거하고 믿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아들의 축일인 그의 승천 기념일에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너희에게 세상을 뒤흔들 임무와 메시지를 주겠다. 이 메시지는 온 세상이 숨을 멈추게 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자녀야, 거룩한 희생 미사 중에 악한 존재가 이 중요한 메시지를 붙잡으려 했던 것을 느꼈다. 고통과 인간 조건에서의 무력감으로 인해 너는 병상에 쓰러졌다. 사악한 자도 네게 힘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 나의 전능하심과 웅대하심이 작용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비그라츠바트의 교회와 기도 장소의 통치자이다. 이미 나에게 반대한 이 사제에게 내 분노의 팔을 내려놓았다. 결국 그에게 세 번이나 정신 차릴 기회를 주었다. 그는 이러한 기회들을 잡지 못했다. 이제 이 불행이 그에게 닥칠 것이다. 그는 천상의 아버지인 나를 따르지 않고 악한 존재를 따랐다.

믿지 않는 자는 모두 정죄될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들은 바와 같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 믿지 않는 자는 정죄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진실이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어제 증거한 신앙에 속한다. 이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 "경찰의 개입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요?"라고 묻지 않았다. 그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 아니! 너희는 천상의 아버지인 나를 따르고 비그라츠바트 은혜 장소로 삼일 동안 가서 나의 자비를 구하라는 나의 소망을 이루었다. 그래, 나는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그러나 상상하는 것과는 다르게 말이다. 나의 전능하심과 웅대하심이 이제 그곳에 개입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작은 자녀야, 위대한 임무인 세계적인 임무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또한 온 세상에 몰려올 이 사건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임을 의미한다. 네 '예'와 희생과 기도를 통해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여, 그리고 추종자들아, 너희는 모든 상황에서 나의 사랑하는 작은 자녀를 지지해 준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그녀를 도가니불처럼 정화했다. 그것은 그의 뜻을 온전히 계속 이룰 것이다.

그에게 닥칠 모든 것을 그는 자신의 힘으로 극복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힘은 소진되었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여, 너희는 그것을 느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작동하는가? 나의 신성한 전능하심이다. 그 안에 있는 것은 신성의 능력이며, 천상의 아버지인 나를 통해 나의 전능하심과 웅대하심에 의해 인도되고 지시되며 형성된다는 점에서 다르게 보인다. 두려움은 그녀에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내가 그녀를 이끌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것이다. 그녀와 내 작은 양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나의 진실과 나의 전능하심이다. 너희는 이것을 이해할 수 없다.

너희 믿지 않는 자들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지 않은 자들은 정죄될 것이다. 너희는 벼랑 끝에 서 있다. 아주 짧은 순간만 더 지나면 영원한 저주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원하는 것이냐,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여전히 너희를 그렇게 부르겠다. 전능하신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의 말을 따르겠느냐? 비그라츠바드 기도 및 순례 성지의 지도자를 따르겠느냐 아니면 마침내 나, 하늘 아버지께 복종하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 떼는 그곳에서 일하도록 내게 불려왔으니 비그라츠바드의 사명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제 이 전송은 그들에게 전달되었다. 너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너희에게는 파악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전능함은 결코 이해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능하신 분이 개입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비그라츠바드 위에서도 강력한 통치자이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그곳에서 나의 권력을 잡았지, 그렇지 않다면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 떼여, 너희는 이러한 간구의 날에 거기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하늘 아버지인 내가 너희에게 사자의 굴로 불려갔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너희는 거기에 갔다. 너희는 다가올 일을 알지 못했고 "친애하는 하늘 아버지께서는 무엇이 될까요?"라고도 물어보지 않았다. 단순히 나의 뜻에 따랐을 뿐이다. 이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곳 순례 성지에서 나의 천상의 어머니를 존경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승리의 어머니이며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흠없이 받아들여진 승리의 어머니, 우리를 위해 기도하소서." 그녀가 승리하실 것이다. 이것이 비그라츠바드의 계획이다.

나의 사제들에 대해 그곳에서 얼마나 슬픈지! 속죄하고 기도했지만 이 사명에 충실하지 못한 자들에 대해 얼마나 슬픈지!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 속죄 교회는 프리메이슨 교회가 되도록 재설계될 수 있었다. 내 성 안토니 래들러처럼 속죄한 기도가 충분히 없었다. 그녀는 이미 나의 영원한 영광 속에 있다. 그녀가 너희를 바라보고,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 떼여, 그리고 너희가 인내하고 이 순례 장소를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나, 하늘 아버지가 승리하도록 허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는 것은 진정한 신앙과 진실을 증거하는 것을 막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자녀들이다. 포기하지 마라. 왜냐하면 배송은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일에 온 힘으로 내가 너희에게 알린 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너희는 믿고 신뢰하고 하늘 아버지께서 지금 그리고 미래에 요구하시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10년 동안 충실함과 사랑 속에서 견뎌온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다. 너희는 삼위일체 안의 하늘 아버지가 모든 것을 알려주시고 전체를 인도하실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가장 소중한 어머니께서 그녀의 천사들과 함께 온전한 보호를 베푸실 것이다. 성 요셉도 또한 나의 왕좌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는 내 교회의 수호성인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묵시록을 보라. 거기에 선포된 것은 전체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그것을 이해할 것이지만 믿지 않는 많은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악으로 왜곡할 것이다. 그녀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믿고 신뢰하라.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며 하늘 어머니께서도 그러하시다. 그녀가 너희를 품에 안으시고 인도하신다. 그녀는 이미 비그라츠바드 순례 성지를 위해 얼마나 많은 걱정을 했나? 내 계획, 천상의 계획은 달랐다. 나는 이 프리메이슨 교회로 인해 비그라츠바드에서 악한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신자들에게 의지해야 했다. 지도자는 이러한 프리메이슨 계획에 자신을 맡겼다.

또한,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아, 너희의 모든 소망과 함께 이 아우크스부르크 교구로 향하길 바란다. 나를 위해 일어서라. 하늘 아버지인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다. 너희는 약하고 무력하다. 제발 그것을 고려해 보아라. 그러면 말을 찾았을 때 나의 전능함이 발휘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이 위대한 날, 세상을 뒤흔드는 날에 보내드린다. 복 받으시고 축복받고 삼위일체 안의 하늘 아버지의 전능하심 속에서 보호받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를 한없이 그리고 측량할 수 없이 사랑한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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