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10일 일요일

사순절 네 번째 주일, 라에타레 주일 (Freue-Dich-Sonntag).

천상의 아버지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트리덴트 희생 제사를 통해 괴팅겐의 가정 교회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희생 제사 중에 전에 본 적이 없는 밝은 빛이 희생 제단 주변을 돌았습니다. 그 빛은 마리아의 제단으로 옮겨갔습니다. 천사들도 함께 돌았습니다. 그들은 지성소 안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고 복되신 어머니 앞에서 무릎 꿇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도 이 기쁨의 주일을 경험하실 수 있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황홀경 속에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을 위해 필요한 것이었는데, 많은 고통이 당신에게 올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또한 이 기쁨의 주일을 경험할 것이다"라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온 가정 교회가 신성한 빛으로 가득 찼습니다. 천사들은 들어오고 나갔습니다. 그들은 거룩한 희생 제사를 집전하신 사랑하는 사제 아들의 통하여 오늘 경험할 수 있었던 이날 계속해서 경배하고 기뻐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 나의 뜻에 순종하며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 합니다. 그녀는 완전히 나의 뜻 안에 있고, 또한 기쁨의 주일에도 나와 일치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가까운 곳과 먼 곳에서 온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작은 양떼여,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이여, 오늘 너희는 로마 시스티네 예배당에서의 콘클라베 2일 전에 라에타레 주일을 기념합니다.

내 아이들아, 그의 뜻대로 교황으로서 최고 목자직을 물러난 나의 거룩한 아버지께서는 오늘 어떤 기분을 느끼실까? 외롭고 버려진 느낌이 들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을 것이다. 그는 혼자인 것을 느껴서 영혼이 불안합니다. 그가 실패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드러났던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프리메이슨에게 둘러싸여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를 아시시로 여행하게 하고 이러한 종교 공동체를 초대했습니다.

그의 직무에서 물러난 나의 사랑하는 최고 목자께서는 유일하고 가톨릭적이며 사도적인 신앙을 증언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프리메이슨의 뜻에 따라 교회를 팔았던 날, 그가 고통 속에 있는 것을 돕고 싶었던 가장 소중한 어머니께서 원하셨기 때문에 심지어 그의 로사리오를 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요, 사실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그리고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콘클라베 2일 전에 무엇을 경험하고 있느냐? 그곳에서 콘클라베 소집 전에 거룩한 희생 제사가 기념되고 있는가? 아니요! 그들은 거기서 무엇을 축하하고 있는가? 개신교와 에큐메니즘 안에서의 갈등 공동체 -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 끔찍한 모독이 저질러진 후에도 콘클라베에 관해서도 내가 거기에 있을 수 있겠는가? 그곳에서 이러한 추기경들을 통해 성령께서 오실 수 있는가? 그들 가운데서 성령께서는 일하실 수 있는가? 아니요! 새로운 교황과 최고 목자는 거래될 것이다. 이것이 옳은 것인가,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을 행동해야 하는가, 아니면 성령께서 선택하고 임명하시어야 하는가? 아니요! 이 추기경들의 집단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들은 모두 현대주의에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삼위일체를 믿지 않습니다. 아니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때 행하신 기적의 효력을 더 이상 믿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아들이며, 기적을 거듭거듭 일으키셨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비난했고 마침내 진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알파이자 오메가 - 시작과 끝이기 때문입니다. 콘클라베에서 최고 목자는 정말로 성령께 의해 선택받았다고 믿는 높은 목자, 어떤 성직자가 오늘날에도 있는가? 아니요! 아무도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찾은 후에 그를 선택하는 행동을 합니다. 그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지 않을 재능에 따라 행동할 것입니다. 오히려 거짓 선자는 일어설 것이고 적그리스도는 일어설 것입니다. 그래요, 사실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이 날에도 하늘이 울고 있구나. 하지만 그는 여전히 너희에게 기쁨을 경험하게 하고 싶어한다. 믿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기 때문에 이날 너희를 온 마음으로 껴안고 다시 또 말하고 싶다: 힘내라! 끝까지 버텨라, 내가 승리할 것이다! 대목자가 자신의 직무에서 사임했다. 그러면 누가 지금 손에 권능을 잡고 있는가? 나는 너희는 목자이기 때문에 내 손에 권능을 잡았다. 이제 나는 전능하신 최고 목자이자 전지전능하고 편재하시는 분이다. 내가 이 나의 메신저를 통해 내 말을 알릴 때, 그것은 완전한 진실이며 아무도 그 진실을 돌이키거나 바꿀 수 없다. 왜냐하면 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나의 말씀이로다.

너희, 나의 작은 자녀들아 그리고 많은 다른 이들 또한 괴팅겐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속죄 영혼인 나의 어린 모니카가 나를 위해 자신의 속죄 고난을 받아들였다. 한 집에 두 명의 속죄 영혼! 그래, 천상의 아버지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는 그 속죄 영혼들의 긍정을 필요로 한다. 너희는 너희 천상의 아버지께 완전한 긍정을 주었다. 네가 엄청나게 큰 고난을 당하더라도 반역하지 마라. 왜냐하면 슬퍼하는 것은 인간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너의 속죄 고난을 놓지 마라.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껴안고 너희를 사랑하며 네가 오랫동안 힘이 완전히 다 된 것 같다고 느낄 때조차 너희를 강하게 해 줄 것이다.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내 안의 힘을 받는다. 너희는 로마에서 저질러진 일들을 속죄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얼마나 많은 신성 모독이 거기서 벌어졌나? 바티칸에서는 얼마나 많은 만행이 자행되었나? 나는 그것들을 열거하고 싶지 않고 드러내고 싶지도 않으며 지금은 때가 아니다.

이제 너희는 반그리스도가 어떻게 움직이고 거짓 선자가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나타날지를 보게 될 것이다. 그가 나를 순종할 것인가? 아니, 나의 자녀들아, 불가능하다. 그는 결코 내 뜻에 복종하지 않는다. 그는 악한 존재인 사탄에게 결정된다. 반그리스도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반그리스도는 가톨릭 신앙에 대항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최고 목자 안에서 온전한 능력으로 일하신다고 믿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그래야 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실제로는 상당히 다르다.

너희 천상의 아버지는 이것 또한 견딜 수 있도록 너희를 강하게 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너희를 껴안고 붙잡아 주고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 안의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자라나며 끝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포기하지 마라! 결코 포기하지 말고 내 뜻을 정확히 따르라. 내가 언제라도 너희에게 거짓말할 수 있겠느냐? 아니!

종말의 예언자인 나의 마리아, 그녀의 말씀도 진실인가? 그래!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거짓을 퍼뜨릴 수 있는가? 아니! 그는 진리이시다. 그를 믿어라! 그리고 그분이 너희에게 계시의 말씀을 주시면 그것들을 믿고 순종하라. 왜냐하면 이것은 이러한 종말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승리의 모후를 통해 내 신성한 능력을 구한다면 삼위일체를 모든 것보다 더 크게 사랑하라. 너희는 영원부터 사랑받고 선택된 자들이시다. 곁에서 서로 달리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너희는 선택되었으며 선택된 사람들이다.

기적이 너희 주변에서 일어날 것이다. 믿느냐? 전능하신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실 수 있다고 믿느냐? 이 기적들을 믿고 스스로를 그 자리에 두려는 반그리스도를 결코 믿지 마라. 거짓 선자와 반그리스도는 유일하고 참되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신앙에 대항한다. 그들은 교회를 진흙 속으로 계속 끌어들이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나는 지켜봐야 한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여기 있다. 항상 기억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이다. 결코 내 아이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네가 경험할 가장 어두운 밤에도 나는 거기에 있고 껴안아 주고 너의 신성한 심장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그리고 네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너의 엄마는 널 혼자 두고 가실까? 절대 안 돼! 그녀는 자기 마리아 자녀들을 그 무엇보다 더 사랑하신단다. 성스러운 분이시지, 네 어머니께서. 우리 아들 예수 그리스마님이 십자가 아래서 숨을 거두시기 전에 그걸 주셨어. 얼마나 놀랍고 굉장한 일이야? 너에게 유일하고 참되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믿음이 주어진 것에 감사드려라. 그리고 이미 완전한 순종을 했으니, 그 믿음을 위해 네 삶을 바칠 수 있다는 것에 말이지. 이걸로 난 널 고맙게 생각해. 왜냐하면 삼위 일체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고 충실하는 것보다 더 큰 일을 할 수는 없으니까. 힘내라,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너와 함께 있단다.

이제 천상의 아버지께서 성삼위 안에서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 - 오늘 많은 분들이 나타났어 - 네 가장 사랑하고 거룩한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리고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신다. 아멘. 넌 영원 전부터 선택받았고 네 사랑 또한 무궁무진하단다. 난 널 사랑해, 이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거야.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